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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17 879회 0건


“옆드려!”

그녀가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려 보지를 내 얼굴 앞으로 들이 민다
눈앞에 보이는 그녀의 보지에 나의 손가락 3개를 한번에 집어 넣는다
생각보다 수월하게 잘 들어 간다
그녀의 보지에서 허연 액체들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고 난 손가락을 빼내어 그녀의 항문에 찔러 넣어 본다
그녀가 움찔하드니 그냥 가만히 놓아둔다
중지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항문 깊숙이 완전히 박혔다
다른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셔준다
천천히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움직인다
그녀의 입에서 드디어 아픔의 신음 소리가 나온다

“아!~아~파..... 아파요.... 살살....”
“여기도 좋은데....”
“아.... 거긴.... 으........음마...”
“느껴져? 보지속이 좋아 이 구멍이 좋아?”
“아흐..... 아파요..... 아~~”
“대답해... 어디가 좋아?....... 얘기 안할거야?”
“어머.... 아흐... 보.......보..... 가 ”
“다시 들리게 얘길 해바”
“아!~... 보...지가”
“끝까지 바로 얘길 안하냐 따라해바~ .... 보지가 좋아요”
“...........보..지가....좋...아요”
“잘하네... 다시.. 어디가 좋다고?”
“보지가... 보지가 좋아요”
“나도 너의 보지가 너무 좋아..........”
“아하.....하!.....”
“계속 송가락으로 해줘? 아님 자지로 해줘?”
“....당신...자........지....로”
“다시 또박또박 잘 얘기해바 끝까지....”
“아!~~~... 당신...자지로.....”
“어떻게 해줘?”
“여기.... 넣어줘요..”
“똑바로 얘길 해 여기가 머야.... 첨부터”
“아.... ..... 당신 진짜 나뻐...... ”
“......... 안해도 괜찮어...”
“나쁜사람... 당신 자지로..... 내 보....지에.... 넣어주세요....”
“잘하네..... 다시 얘기 해바.... 이제 넣어줄게...”
“................당신....”
“..........”
“당신.... 자지로~~~ 내...보...지에.... 넣어주.......세요”

난 그녀의 등을 안고서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숙이 찔러 넣어 주었다

“아흐! 엄마야!........”
“좋아?”
“네......아흐!..... 깊어! 아으....”
“아!..........”
“여보.... 아흐... 깊어... 살살.... 아흐”

그녀가 다시금 절정에 몸부림 치는 것을 보면서 난 그녀의 엉덩이 항문 속으로 다시금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까보다 이번엔 좀더 뻑뻑한 느낌을 주었다 아마 보지속에 자지가 박혀 좀 더 좁아진 듯하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아픔의 신음까지 썪여서 솥아져 나온다
힘들게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항문 깊숙이 다시금 박혀 들어갔다
손가락의 왕복 운동과 더불어 나의 자지도 힘을 내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시금 그녀가 자신의 욕정을 불태우기 시작하고 항문에 박힌 나의 손가락은 전혀 신경쓰지않고 오로지 내 자지에 매달려 더 쑤셔달라며 내 엉덩이를 마구 잡아 당긴다
난 그녀가 오르가에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손가락에 하나더 더해 두 개의 손가락을 항문 속으로 침범 시켰다
두 번째 손가락은 한 개가 들어가 길을 터 놓아서인지 별 무리 없이 몇 번의 왕복 운동후 손가락 끝까지 완전히 박혀 들어갔다

“아퍼..... 아!하!....으.......아으 어뜨케”

그녀는 나의 자지가 주는 쾌감에 항문에 박힌 손가락의 느낌을 잘 느끼지 못하는지 더 이상의 항문에 대한 거부 반은은 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자지의 움직임만 따라서 자신의 오르가즘을 느끼려 집중 하는 듯 했다
얼마 지나지 않어 다시금 오르가즘에 오르는 그녀
그녀의 온 몸이 부서지듯이 이불 위로 쿵 하고 가라 앉는다
엉클어진 머리카락을 내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말 고삐 잡듯이 잡아 당기며 그녀의 얼굴을 치켜 들어 올린다
아직 그녀의 보지 속에서 힘을 잃지 않고 버티는 내 자지를 다시금 빼내었다 깊숙이 찔러 넣어 본다
작살 맞은 고기마냥 퍼덕 거리며 허리가 다시금 팅겨져 올리온다

“혼자 그렇게 느끼면 어떻해.... 조금더”
“저..... 잠시만.... 아흐!....”
“힘들어?...”
“...... 좀....”
“덥지.... 좀 씻자 일어나바~”

나는 맥없이 퍼져있는 그녀의 몸을 강제로 일으켜 세워 욕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잠깐만요.... 자 혼자 할께요”
“그냥 같이해.... 나 좀 씻겨줘야지”
“잠시만요.... ”
“그냥 같이해... 자꾸 거부하면 약속 없던걸로 한다....”
“........”

더 이상의 거부는 하지 않고 욕실로 따라 들어온다
이정도의 관계를 맺었으면 서로 챙피함을 느끼지 않을 때도 된거 같은데 그녀는 머가 그리 챙피한지 끝끝내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욕실에 들어온다
아마 그녀가 나와의 섹스후 완전 일반 아줌마들처럼 창피한것도 잊도 옷 벗고 마구 돌아 쳤다면 난 그녀를 일찌 감치 보내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하나 창피해하고 숨기려고 하고 그런 모습에서 난 더더욱 그녀를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무리해 가며 애 쓴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그렇게 타올로 몸을 가리고 들어온 그녀를 보며 난 그녀의 타올을 뺏어 당겨 버렸다
약간 신경질 적으로 그녀를 몰아 붙이며 머가 챙피하냐며 볼거 다 본 사이에 너무 숨기지말라고 언성을 높혔다
그녀는 대꾸도 못하고 가만히 자신의 손으로 양 가슴을 가리고만 있었다

“자 받어... 등 좀 밀어바”

난 그녀에게 샤워타올을 주면서 내 몸을 씻겨 보라고 했다
우선 등을 내 보이며...

“여기도... 좀 세게 밀어도 괜 찮어 응...그레... ”

앞뒤 다리 전부 그녀의 손으로 깨끗이 씻어내렸다
마지막으로 나의 자지에 그녀의 손이 내려온다
잠시 망설이더니 어찌 할줄을 모른다

“오늘 하루 그거 너꺼야 알아서 깨끗이 씻어줘~”
“.........”

수건을 바닥에 내려 놓고 손으로 자지를 쓸어 당기며 씻어준다
아직 완전히 죽지 않고 있던 나의 자지에 조금씩 힘이 들어간다
그녀는 처음엔 살며시 애기 만지듯 터치하드니 조금씩 그녀의 손에도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자신의 손 아래서 점점 커지는 자지가 재미있는지 한동안을 그렇게 비눗칠한 손으로 자신의 얼굴 앞에서 흔들어 대고있었다

“으.....! 그만... 그렇다 싸겠다”
“.......그냥 하세요”
“아니.... 아깝잖어 잠시만 이제 정자 너도 씻어야지”
“아니예요 난 혼자...”

그녀가 벌떡 일어서드니 샤워기를 내 몸에 뿌려 댄다
난 그녀가 떨어뜨린 샤워타올을 주워 들고 물을 뿌리고 있는 그녀의 한 쪽 손을 잡고 그녀 등을 내 앞으로 돌리었다

“괜찮아요 나 혼자 해도....”
“아녀 그냥 가만히 있어 오늘 니 몸은 내 꺼라고 했지...”
“.........그래도”

더 이상의 거부는 없다
가만히 그녀의 등을 쓸어 내려 준다
그녀의 등은 나이를 먹지 않은 모양이었다 매근하고 주름 하나없는것이 무척 보드러웠다
그녀를 돌려세우고 그녀의 가슴부위부터 살며시 쓸어 주었다
다시금 거부 반응을 보이다가 내가 가만히 있으라고 짧게 얘기하자 더 이상 거부를 하지 못하고 가만히 나의 손길을 받아 들였다
혹실히 앞쪽은 나이살이 많이 느껴졌다
특히 뱃살 주변으론 주름이 나이를 빗겨가지 못하고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다
아마 그녀는 그 주름이 많이 창피했던 모양이었다
나는 아무렇치 않은듯이 구석구석을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그녀를 돌려 세우고 세면대를 잡고 엎으리게 하고 다리를 씻어주며 마지막으로 그녀의 보지에 비눗물을 뭍혀갔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하고 수건을 바닦에 놓아두고 한 손으로 살며시 그녀의 보지를 훌터내렸다

“하!....... 거긴....”
“괜찮어 아깐 니가 자지 씻어 줬잖어 이번엔 내차례”
“아니.... 아!~.... 혼자.....어머!......으”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훌터 내리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누를 뭍혀 열심히 흔들어 주었다
그녀의 한 손이 내 손을 잡아 온다
난 다른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더욱 빠르게 훌터 내렸다

“어머...아!.....아으...아흐..!... 하!하!...”
“좋치?.... 좋아?....”
“그만.... 아으!....”

그녀의 몸이 마구 꼬이기 시작한다
난 그녀를 욕실 바닥에 손을 짚게 만들고 엉덩이만 치켜 들게 만들었다
그리곤 바로 보이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자지를 깊숙이 찔러 넣었다
많은 물이 흘러서인지 너무도 쉽게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자궁끝까지 쑤셔보지만 왠지 먼가 허전한것을 느낀다

난 세면대 위에 있는 비누를 들고 가만히 그녀의 항문에 밀어 넣어본다
그녀의 한손이 내 손을 잡아 온다
난 그녀의 손을 무시하고 몇 번의 왕복 운동으로 비누를 안쪽까지 골고루 바른다
비누를 다시 세면대에 올려두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더욱 세차게 그녀의 보지에 펌푸질을 해 댄다
다시금 그녀의 자세는 원상 복귀되고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서 슬며시 빠져 나온다
바로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가져다 대고는 한번에 찔러 넣어본다

“윽!..... 어머..... 아!....아!...아퍼”
“잠시만... 조금만 참아.... 들어간다...”
“아퍼..제발..... 아......아!아!.....”
“소리지르지마 주인 집 나온다.... 좀만 참어”

한번에 들어갈줄 알았던 나의 자지는 귀두 반쯤에서 걸려 들어가지않는다
그녀의 몸이 갑자기 내려가면서 나의 자지에도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녀의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흘러 나온다
문득 윗집에 주인이 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에게 주인집 들릴지 모르니 조용하라고 하니 더 이상의 큰 비명은 나오지 않는다
자신의 한손을 입에 막고 신음 소리를 참아내는 모양이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다시금 올리고 그녀에게 조금만 더 참아 달라고 한다
그리곤 더욱 강하게 눌러본다
그녀의 머리가 자우로 마구 흔들리더니 고개가 아래로 툭하고 떨어진다
동시에 나의 자지도 그녀의 항문 입구를 통과하여 직장 속으로 깊숙이 박혀들어갔다

“아! 들어갔다.....”
“아.....”
“처음이야?”
“.......”

고개만 끄덕인다

“그럼 이제 난 너의 몸 모두를 가진 첫 남자네?”
“........”
“많이 아퍼?”
“.......” 다시 고개만 끄덕끄덕


“아!아!.... 움직이지마.....아!”

깊숙이 박힌 나의 자지를 살며시 빼내었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다시금 아픔을 호소하는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으....제발.... 움직이마..... 으”
“”그럼 어떻해.. 이대로 넣고 가만히 있어? 조금만 참아바 괜찮아 질거야“
“아!...아프다고...~ 진짜...제발... 잠시만”

난 다시금 깊숙이 찔러 넣고 가만히 그녀를 안았다

“조금만 참아줘 금방 끝낼게... 괜찮아 질거야 응?”
“싫어.... 제발 하지말아줘....제발....”
“조금만 참어 금방 끝낼게....”
“아~....실허...싫다구....... 아!.....아!”

난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내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서 왕복운동을 시켰다
그녀의 반항이 세면 세질수록 나는 더욱 강하게 깊게 빠르게 찔러 대기 시작했다
그녀에게 누가 들을지 모르지 소리치지말라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점점 더욱 커지고 있었다

“제빌..... 담에 담에....너무아퍼...”
“담에? 진짜 담엔 받아 줄거야?”
“응 진짜 진짜.... 제발”
“좋아 그럼 내일 다시한다... 알았지?”
“응.... 내일 내일... 제발 그만....좀..”

난그녀에게 다짐을 받고 그녀의 항문에서 나의 자지를 뽑아 내었다
“뽕” 하고 뽑혀져 나오는 자지엔 그녀의 누런 똥과 약간의 피가 묻어 나왔다
난 그녀를 욕실 바닥에 돌려 눕히고 그녀의 가슴에 내 자지를 가져다댄다

“닦아줘 ”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잡게 한다
그녀의 입에서 다른 말이 나오기 전에 그녀의 수치심을 자극하려고 일부러 눈앞에 누런 똥이 묻은 자지를 들이 밀었다

그녀가 잠시 망설이드니 바로 샤워기를 들고 나의 자지를 씻어 준다
난 어느 정도 씻긴 자지를 그녀의 입에 들이 밀었다
그녀가 고개를 돌리며 거부를 하지만 나의 힘에 억지로 자신의 입으로 자지를 머금는다

“이빨 닿는다 벌려 더~”

그녀의 입이 더 벌어지고 나의 자지는 그녀의 입 깊숙이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그녀가 ‘웈!웈!’ 거리며 나의 자지를 말 없이 받아 준다
아까부터 흘린 눈물과 콧물까지 그녀의 얼굴전체를 지져분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녀를 세워 다시금 세면대를 잡고 엎드리게하고 그녀의 보지에 다시금 자지를 찔러 넣는다
그녀는 기분 좋은 신음소리가 다시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며 거울에 빛친 자신의 얼굴을 보도록 유도한다
눈물 콧물 침으로 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이 그녀 스스로에게 어떤 기분으로 다가왔을지 모르지만 한번 본 자신의 얼굴에 그녀는 더 이상 눈을 뜨지않았다

나중에 그녀는 거울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창녀라고 생각 했다고 한다 창녀중의 창녀 진짜 쓰레기같은 걸래같은 창녀라고 한없이 비약 했다고 한다
항문 아픈것과 충격적인 거울속의 자신의 모습도 다 잊어 버리고 바로 이어지는 보지속의 쾌감에 아무것도 생각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녀의 보지속을 무척 강하게 때려주었다 물론 나의 자지로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며 그녀가 흐느끼며 제발 그만 이라고 몇 번이고 외칠때까지 열심히 신나게 박아 주었다
그녀를 실신 일보 직전 까지 몰아 붙이고 나도 그녀의 자궁 깊숙이 첫 정액을 훌터 내었다

쓰러진 그녀의 온몸을 다시금 씻어 내리고 그녀를 안아들고 방에 데리고와 눕혔다
그녀는 내가 씻기고 닦고 방에 눕힐때까지도 아무 얘기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
나와 눈도 마주치지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난 그녀의 옆에 누워 그녀의 머리아래로 손을 넣어 팔벼개를 해주었다
그제야 그녀가 나를 한번 올려다 보드니 가만히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팔을 뻗어 안아온다

“저... 미안해요...”
“머가?”
“...그냥....다”
“머가 미안해... 내가 미안하지”
“저 추하죠? ....”
“아니 괜찮어”
“미안해요....”

난 더 이상 대답을 하지않고 가만히 그녀의 머리카락을 쓸어 내려 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추한 모습을 보인것인 너무 미안했었다고 한다
동안 섹스는 아름다운거라고 부부간에 사랑의 징표라고 섹스를 할땐 예쁘게해야 한다고 생각 했었는데 오늘 섹스에서 완전히 지저분한 것만 나에게 보여주고 그것으로도 모잘라 그 모습으로 계속적인 퀘락에 몸부림 친것을 생각하니 나에게 너무 미안하고 챙피 했다고 한다

그녀는 내가 쓸어 주는 손을 느끼며 금새 잠이 들어 버렸다
나도 그녀의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힘든 하루를 마감했다


새벽 5시경
방에선 다시금 여자의 신음 소리가 가득 쌓여있다
난 눈을 뜨자마자 자고있는 그녀 몸위에 올라타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물기가 다 매말라 뻑뻑하게 들어가지 않던 자지가 나의 침만으로도 기둥끝까지 잘 박혀 들어갔다
그녀는 많이 피곤 했는지 잘 일어 나질 못하고 잠꼬대 같은거만 해대드니 다리를 완전히 어깨어 걸치고 쑤셔 박아대자 그제야 눈을 부스스뜨며 섹스에 호응해 오기 시작했다
그녀가 눈을 뜨고 나에게 한 첫 마디가

“하~!.....으... 여보! 사랑해~”
“그래”
“당신 나쁜사람이야 하!~......으!”
“응!”
“나쁜 사람.....으.... 사랑해요.... 아웈”

그녀는 나의 목을 꽈악 안아온다
나는 더욱 그녀의 보지속에서 피치를 올려댄다

“아~... 여보..... 여보!..... 어뜨케!...아흐!”
“아! 좋아~......아!아!”
“아우 좋아요.....더!...어머...아우! 어뜨케...여보 사랑해......아!”
“........하..하”
“어머...어머...아!~~우! 사랑해요.........안되.......나...나........나..으~”
“으...으..”

그녀가 오르가즘에 올랐다
난 20여초 그녀가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낄수있도록 꼬옥 안아주며 가만히 있어주었다
그리곤 다시금 그녀의 보지속으로 더욱 강하게 쳐올리기 시작했다
곧이어 다시금 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히 메아리치고
또 다른 절정에 그녀는 머리가 옆으로 떨어져내렸다
나도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두 번째 사정을 했다

그녀는 새벽의 섹스가 너무 좋았다고 한다 특히 첫 오르가즘후의 두 번째 오르가즘은 나와 지금까지 한 섹스중에 가장 편안하고 만족했던 섹스였다고 한다
전날 섹스에서 나에게 열리려고 했던 마음의 문이 새벽의 섹스로 인해 나에게 완전히 문이 열려버렸다
몸도 마음도 다 열린후의 섹스다 보니 그녀가 느끼는 느낌은 종전과는 다를 수 밖엔 없었을 것이다

새벽 한차례 태풍이 불은후 그녀는 자신의 일상과 지나온 과거를 전부 털어 놓기 시작했다
나의 가슴에 기대어 동안 못했던 얘기를 했다

그녀는 남편과의 성생활에있어 섹스리스에 빠져 있었다고 한다
3년이상을 단 한번의 섹스도 없었다며 그전에도 두세달에 한번씩 뿐이 안하다가 어느순간 그것 마져도 뚝 끊어지고 자신도 별로 생각이 들지 않어 자신도 잊고 살았다고
남들도 다 자기 같은 줄알았다고 남자 여자 나이 50이 넘어가면 다들 섹스는 안하고 사는것이 당연한 줄 알았다고
애들도 크고 해서 애들 눈치 보느라 조금씩 멀리 하다가 어느순간 남편과도 완전한 가족이 되어있었다고 형제자매 같은 가족이...

그런데 우연히 나와의 섹스로 생전 느껴보지 못하던 느낌을 알고선 그것을 잊으려고 무지 애섰지만 잊혀지지 않았다고
내가 너무나 미우면서도 너무나 생각이 나서 딸래미한테 안와도 되는 일인데도 나도 모르게 꼬옥 오게 되었고 혹시나 날 만나지 않을까하고 기대도 했다고 한다
물론 그러면 안된다는 감정도 같이 가지고 다니며 ....
나를 다시 만나고 차마 나를 강하게 뿌리치지 못했던 이유도 거기에 있었던 모양이었다
항상 만나면 돌아서서 다신 만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한번만 더 만나보면 안될까 하는 이중적인 맘이 항상 같이 존재 했었다고
이번 딸래집에 오면서도 제발 날 만나지 말길 빌면서도 한번만 더.... 안될까 하는 생각에 괴로웠었다고 한다
여기 이집을 나서면 자신은 아마 나를 또 피하게 될지 모른다며 자신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거냐고 나에게 반문 하였다
난 그냥 오늘은 잊고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며 그녀의 걱정을 덮어 버렸다

아마 오늘 밤이 지나면 그녀는 더 이상 그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아니 고민을 할수 없게 만들어야했다 날 위해...

그렇게 그녀와 얘길 주고 받으며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 9시를 넘겨 눈을 떴다 그녀는 아직 이불 속에 있다
난 그녀가 좀 더 자도록 내 버려두고 옷을 입고 집을 나선다
문득 차에 오늘 쓸지 몰라 가지고 왔던 섹스 용품이 생각이 났다
그리고 아무래도 그녀가 오늘은 좀 힘들어 할듯 싶어서 아침을 대충 마련해 볼 겸 해서 나섰다
다행이 집 근처에 아침 식사 되는 곳이 있어 콩나물 해장국을 냄비채로 2인분을 마련했다 그리고 돌아 오는길에 차에 들려 구석에 몰래 숨겨두었던 여성용자위기구와 젤을 챙겨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아직 알몸으로 이불속에서 미동도 없다
많이 힘에 부치긴 했던 모양이었다
내가 다시 옷을 벗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면서 슬며시 건들어 보지만 잠시 뒤척일 뿐 잠에서 일어 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웬지 곱게 자는 그녀의 모습에서 괴롭혀 주고 싶은 못된 심보가 발생한다
그녀의 머리를 들고 손을 넣어 내 쪽으로 바싹 잡아 당긴다
가슴에 손을 올리고 살며시 주무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직 그녀의 반응이 없다
나는 조금 더욱 세게 가슴을 잡아 주무른다
이제야 그녀의 반응이 온다

“아파!~.....”
“.......”
“아~~”

그녀의 손이 내 손목을 잡아 내리려 하지만 나는 무시하고 더욱 강하게 가슴을 잡아 당긴다

“아퍼! 그만... 아프다고...”
“아파요 그만 해주세요 해바~”
“.......아”
“부드럽게 부탁해야지 공손하게....”
“아!~... 그만.... 살살해주세요 네?... 아파요”
“그래... 아퍼?”
“네...”

난 손에 힘을 빼고 살며시 가슴을 주물러 준다

“미안 가슴이 넘 탐스럽고 이뻐서 깨물어주고 싶어서 ... 근데 담에도 그렇게 이쁘게 부탁해라 그래야 나도 금방 들어주지 ~”
“.........”
“계속 잘거야? 많이 피곤 했나바? 아님 원래 잠이 많은가?”
“원래 일찍일어나는데.... ”

그녀가 나를 흘겨본다
나때문이라는 표시를 하는 듯했다
흘겨보는 눈이 좀 맘에 거슬렸지만 배가 너무 고픈 관계로 그냥 모른척 하고 넘어가 준다

“배고프다 밥 먹어야지?”
“아!~ 잠시만 기다려요”
“아니야 내가 밥 준비는 다 해 뒀으니 나가서 가지고 들어오기만 해라”
“네? 언제?”
“하하 그냥 요 아줌마가 한 없이 자길래 잠시 나갔다 왔어 해장국 한 그릇 사왔는데 가지고 들어와줘 상은 내가 펴 둘테니..”

그녀가 일어나 속옷을 집어 든다

“입지마... 오늘은 그냥 그대로 있어라”
“어떻게... ”
“그냥 이대로 있어줘 아님 또 괴롭힐거야.....”
“아이! 그래도... 그럼 저기 티 하나 만이라도...”
“그럼 그거 하나만 입어 다른건 절대 안되~”

그녀가 풍성한 면티 하나를 껴입고는 주방으로 나간다
잠시후 내가 준비한 해장국과 그녀가 가져온 반찬들로 한상 차려진다

“이렇게 두리 밥상에 앉으니 우리 진짜 부부 같다”
“......... 괜찮아요?”
“머가? ”
“아니 저랑 이렇게 있어도... ”
“그럼 괜찮지 안 괜찮을건 먼데?”
“저 때문에 일도... 나 주름살도 많은데...”
“하하하! 그래서 내가 싫어? 그것만 얘기해바”
“아니 저야 머.....”
“싫어? 좋아?”
“저야 좋쵸...”
“그럼 됬어 나야 좋으니깐 이러고 있지 싫음 벌써 갔어 다 내가 좋아서 하는거니깐 신경 쓰지말고 너나 앞으로 더 이상 도망 갈 생각 하지말어 알았지?”
“.............”
“또 대답 안하지...”
“알았어요...어서 식사 하세요”
“그래 먹자... 이리 가까이와바”
“.........”
“.........”
“아이~ 하지마요...”
“가만히 있어 넌 여기 있는 동안은 내꺼야 아니야?”
“...........식사 해요 ”

난 그녀를 내 가까이 바싹 당겨 앉히고 그녀의 보지에 안쓰는 한손을 가져다 대고 주물렀다
보지 속으론 직접 집어 넣지 않고 주변을 계속 쓰다듬었다
잠시 하지말라며 말리더니 내가 더 이상의 진도는 안나가는 듯하자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고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한손은 그녀의 보지와 가슴등을 애무하며 한손으론 밥을 깨끗이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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