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잉...뭐야?
태호:
ㅜㅜ
영미:
왜?
태호:
규호가 학교에서
태호:
넘어져서 무릎까져서
태호:
학원안가구 나랑가치 바로 집에들가써요...ㅡㅜ
영미:
이런...미정이가 아쉬워하겠네..
태호:
넹..디게 아쉬운 표정이드라구욜...ㅜ
영미:
같이갔었어?
태호:
가방들어다 줘써욜..
영미:
미정이가뭐래?
태호:
규호가 다쳐서 막 놀라죠...ㅜ
영미:
옷차림은어땠어?
태호:
근데 초인종 눌르니까욜
태호:
나혼자 온줄알구
태호:
막 웃음띤얼굴로 문열다강
태호:
규호랑 같이 있는거보구 웃음이 없어지대욜
영미:
ㅋㅋㅋ
영미:
옷차림은?
태호:
여름에 입던 핫팬츠욜 ㅡㅜ
영미:
아그..정말 아깝다...
태호:
내가 올주 알구 일부러 핫팬츠 입구 있었나봐욜
영미:
치마는못입고 오늘 그위에 올라타구...아그
영미:
허벅지도 맨살만지는건데..
태호:
구러게욜
태호:
전에는 그냥 규호랑 놀믄서 미정이 훔쳐만봐두 좋았는뎅
영미:
하여간 미정이가 변하고있으니까 잘되고있네...핫팬티까지..
태호:
그러게욜
태호:
오늘 핫팬츠 입구 있었는데 ㅜ
태호:
여름에 입던거 ㅜㅜ
영미:
낼가면 미정이도 오늘못한거 더 할거야..
태호:
내일두 핫팬츠 입구 있을까요? ㅜ
영미:
일단 미정이가 기다리고있는거 알았으니 됐어
영미:
조금씩 미정이가 달아오르는거지..잘되가는데..ㅋㅋ
영미:
너 올줄 아는데 그런옷입는다는건..
영미:
어제도 그렇고 잘진행되고있다..ㅎ
태호:
아휴...맨살 만져봤어야하는데..ㅜ
태호:
미정이가 규호두 가치오니까
태호:
얼굴 빨개지면서 황당해 하드라구욜
태호:
겨울철에 핫팬츠 입구 있는게 규호한테 디게
태호:
민망했었나봐욜
영미:
ㅋㅋㅋ
태호:
위에두 배꼽티 입구 있었는뎅
태호:
긴팔 배꼽티
영미:
하여간 아줌마얘기 명심하구 천천히 진행해..
영미:
미정이가 조금씩 달아오르고있으니까..
태호:
너무 천천히 하다가는...ㅜ
태호:
나 딸딸이 졸라처서 좆물 다 바닥나게써욜
영미:
여자는 그런게 더 달아올라..
태호:
나 딸딸이치는게욜?
영미:
아니...
영미:
직접하지는 않치만 하는거같은 애무들...
영미:
또 니가 자기땜에 좆이서서 그런다는거 아니까..ㅋㅋ
영미:
아...태호야..
영미:
규호한테 괜찬냐고 전화해바
태호:
속보이게 좀전에 봤는데
태호:
몰또 전화까지 해욜...
영미:
미정이가 받으면 아줌마랑 못놀아 넘아쉽네요,,,그러구
영미:
규호한텐 버디들어올수있음 들어오라하구
영미:
들어오면 미정이 밤에열심히하나 물어보게
태호:
미정이두
태호:
아쉽다는데욜...ㅡㅜ
영미:
ㅋㅋ
영미:
뭐라그랬어..미정이가받아?
태호:
미정이가 받드라구욜
영미:
그래서?
태호:
아줌마가 시킨대로
태호:
오늘 아줌마랑 못놀아서 너무 아쉬워요
태호: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태호:
아줌마두 아쉬운데 그럼서 웃드라구요..
태호:
글타구 그냥 갈필요까지 모있니
태호:
그럼서...ㅡㅡㅋ
태호:
내일규호학원가면 갈께욜
태호:
그랬죠
태호:
그니까 규호학원안가구 집에바로와두
태호:
가치와서 규호랑 놀으렴
태호:
태호가 그냥 가뻐리니까 좀 이상하잔오
태호:
글드라구요
영미:
ㅋㅋㅋ 꼴린좆 못봐서 이상한가보다..
태호:
규호는 엄마있어서 들어오기 불편하대욜
영미:
이그 짜식...
태호:
들어올수이씀 들어오게따구 했는데
태호:
힘들꺼 같다구 구래써욜
영미:
짜식 디게순진하긴...
영미:
그덕부네 태호만 좋치만..ㅋㅋㅋ
태호:
나야 모 이런상황이 될찌
태호:
꿈에두 몰랐는걸요 ㅋ
영미:
규호두 미정이 팬티입은거나 봤지 엉덩이에올라타진 못했을걸..ㅋㅋㅋ
태호:
맞아욜 ㅋㅋㅋ
태호:
엉덩이에 불알 비빈거는 ㅋㅋㅋ
영미:
낼 만약 규호없고 혼자가면...
영미:
이젠 규호가 있음 아줌마랑 못놀아 잼없다그래..ㅋ
태호:
ㅋㅋㅋㅋㅋ
영미:
미정이두 원하는거지만..ㅋ
영미:
뒤에서보면 보지가 어딘지 알겠어? 사진봐바
태호 님에게 엉덩이사진.bmp 파일 전송이 성공되었습니다.
태호:
아...
태호:
맞아욜
태호:
미정이 꽉끼는 쫄바지입구
태호:
누어있을때
태호:
엉덩이밑에 저런주름 잡혀써욜
태호:
어제 저거..엉덩이밑부분 엄청 주물러댔는뎅...ㅜ
영미:
잠시만...나 다시들어올게..조금만 기달려..
영미:
참 컴터옮기는데 미정이사진 지금보내줄까?
태호:
네..
태호:
사진이라두 봐야죠..ㅜ
영미:
보구있어...
태호:
네
영미:
엄마한테걸리지않게조심하구
태호 님에게 미정합성.JPG 파일 전송이 성공되었습니다.
영미:
갔다올게..

영미:
좆많이섰니?
태호:
쫌..요..
영미:
비벼보다 사진보니 스겠니..ㅋ
태호:
그래두 아직은 미정이사진봐두
태호:
흥분은 돼욜 ㅋ
영미:
오늘은 나랑 어떻게 미정이한테 할건지 계획이나세우자..어제못다한 얘기나하구..ㅋ
영미:
어제 미정이 몸반응은 생각나?
태호:
당연 생각나죠;...
영미:
자세히얘기해바 니가느낀데로
태호:
엉덩이밑에
태호:
양손으로 막 주물를때
태호:
엄지손가락으로 보지쪽 건드렸잔아욜
태호:
막 엉덩이가 떨리는건지
태호:
쪼금씩 움직이드라구욜
영미:
어떤식으로?
태호:
좌우로 약간씩
태호:
몸을 비트는식으로욜
영미:
떨림이 있었어?
태호:
네..
태호:
제손으로 약간 느끼겠드라구욜
영미:
흥분했군...
영미:
또다른곳은?
태호:
막 맨살에 허리만져줄때나
태호:
허벅지 주물러주구 막그럴때는
태호:
몸이 약간씩 비틀리는거 같아써욜
영미:
올라타구 비빌때는 어땠어?
태호:
비빌때두 엉덩이가 약간씩 막 움직여써욜
태호:
낵아 불알 비빌때 움직이듯이
태호:
미정이 엉덩이두 살짝살짝
영미:
미정이 엉덩이가 밑에서 위로 올려치는 느낌은 없었어?
태호:
불알비빌때 막..
태호:
엉덩이가 살짝살짝 움직여써욜
영미:
미정이가 흥분한거 맞네..
태호:
낵아 그냥 나만 문질르면
태호:
글케 막 쌀꺼같은 느낌 안드는뎅
태호:
미정이두 살짝 움직여서...
영미:
좌우로 움직였어 미정이?
태호:
그게 막 크게 움직인게 아니구욜
태호:
살짝살짝욜...
태호:
위로아래로...좌우로 살짝살짝
영미:
몇번 더하면 더움직일거야...
태호:
막 티나게 움직여 주겠어요;?
영미:
니가 무게 느낄정도로 깔구앉은거야?
태호:
첨에 엉덩이 깔구 앉았을대는
태호:
불알 달까바
태호:
조심조심했는뎅
태호:
어제는 그냥 불알대구 안마해줘꺼등욜
영미:
아까사진보면 불알다은데가 보지바로위쪽..?
태호:
엉덩이중간쪽욜
태호:
엉덩이에 올라타서 앉아뻐려쓰니까욜
영미:
그럼 니좆을 느꼈겠는데...
태호:
당연하죠
태호:
미정이가 느끼게
태호:
문질러꺼등욜
영미:
불알밑도 좆이발기하면 딱딱하니까..
영미:
끝났을떼 얼굴 엄청상기되어있었지?
태호:
엄청 얼굴이 달아올라 이뜨라구욜
태호:
끈나구 화장실가서 세수하구 나온게
태호:
얼굴 식힐라구 그랬나봐욜
태호:
그리고 ㅋ ㅋ ㅋ
태호:
나 화장실에서 싼거 딱구 나올때 ㅋ
태호:
미정이가 내좆쪽 보면서
태호:
디게 당황해하는거 같드라구욜 ㅋㅋㅋ
영미:
당황은 좋아하는거지
영미:
니좆이 짝으면 미정이가 그러겠니..
태호:
진짜루 좆 짝으면 아줌마들 싫어해욜?
영미:
싫은거보다두 관심이없지..
태호:
그럼 제가
태호:
그때 미정이 팬티에다가
태호:
좆물싸댈때
태호:
그때 잠시동안 멈춰서 미정이가 잘보게 한게
태호:
진짜 잘한거네욜?
영미:
결과는 잘된거야...
영미:
또 그런 너를 놀러오라그런거보면 미정이가 움직인다는게 느껴지지
태호:
어제 미정이 마트갈때욜
태호:
미정이가 꼭
태호:
자기팬티에다 또 한번 싸라구 구러는거 같아써욜 ㅋㅋㅋ
태호:
그래서 ㅋㅋㅋ
태호:
또한번 싸면서 또 걸려볼까두 생각해봤는데 ㅋ
영미:
팬티가 정리되어있었어..아님 그냥 넣어둔거야?
태호:
어제 속옷서랍요?
영미:
응
태호:
정리 잘되있었어요; ㅋㅋㅋ
태호:
끈팬티는 이쪽에 ㅋ
태호:
그냥 평범한팬티는 저쪽에 ㅋㅋㅋ
영미:
그럼 니가 만진티 나겠네..?
태호:
나 일부러 팬티 만지구 좆에다 비벼보구
태호:
그냥 대충 서랍에 너쿠 나왔는데 ㅋ
영미:
잘했어..
영미:
미정이가 만진거 알겠구나..
태호:
나두 바보는 아니에욜
태호:
미정이가 마트간다구 할때
태호:
자기속옷 또 보라구 그러는거 같은뎅 ㅋ
영미:
일반팬티보단 거의 망사나 끈이야?
태호:
네
태호:
끈으로 된거면서둥
태호:
망사로 다 비추는것두 있어꾸욜
영미:
그때 규호랑 할머니집에서 잘때도 그나마 레이스달린 팬티였다더라..ㅋ망사
태호:
규호가 봐때욜?
영미:
그때 봤다고했잔아...치마입고잘때 치마올라가서
영미:
약간 비추는거에 래이스달린거래..그나마 얌전한거지
태호:
나두 규호처럼 미정이 끈팬티 입은모습 꼭 보구말꺼야 ㅋ
영미:
보지두 보게될거고 그보지에 니좆 박을거다..ㅎ
태호:
아줌마두 느낌이 좋다는거 느끼죠?
영미:
당연 근데 기회를 어떡해잡나가 문젠데..
영미:
미정이두 나이먹어 아들친구 덮치는건 그렇고
태호:
그니까 그게 젤 문제죠
영미:
젤 자연스럽게 해야하는데 그게 미정이혼자 집에 남을때거든..
태호:
근데 아줌마
태호:
오늘 미정이 그거 해써욜?
태호:
어제 갈켜준 아디욜
영미:
아..아직...금방찾아서 자연스럽게 대화해볼게..
영미:
참 지금 한번더 전화해바
태호:
모라구욜?
영미:
미정이가 받음 아줌마랑 못놀았더니 너무 서운하구...그냥 아줌마
목소리라도듣고싶어서요..그래
영미:
규호가받음 못들어오냐구물어보는거구
태호:
낮간지러워욜 ㅋㅋㅋ
영미:
불알까지문지른게 낮간지럼기는...ㅋㅋㅋ
영미:
미정이랑 못논게 많이 서운하다는걸 알켜줘야지..ㅋ
태호:
규호가 받네욜 ㅋㅋㅋ
영미:
이런...
영미:
못들어온데?
태호:
들어온데욜 ㅋ
영미:
규호오면 너 나랑 대화하는거 좀 참는거 알지....
태호:
와땁.
영미:
규호랑 대화하구 다시하자
태호:
쪽지로 저아줌마랑 노냐구 물어보네욜 ㅋ
영미:
좀전에 끝냈다그래
태호:
넹 ㅋㅋㅋ
태호:
나 딸이나 치구 잇을께요
영미:
너랑도 올만에 대화한다 했어
태호:
아줌마 홧팅 ㅋ
태호:
숨길껀 숨기구 ㅋㅋㅋ
영미:
너랑 맨날 않하냐고해서 엄마땜에 힘들단다..ㅋ
태호:
ㅋㅋㅋㅋ
태호:
눈치껏 잘하세욜 ㅋ
영미:
그래
영미:
끝났다
영미:
뭐했어...
태호:
규호가 대화걸어서요
영미:
뭐래?
태호:
아줌마한테 저번에 딸치다 걸린거
태호:
자세히 얘기했냐구 그러든데욜
영미:
대충했다하지
태호:
그래써욜
태호:
그니까 할얘기 안할얘기 가려서하라구 구럼서
태호:
나가네욜 ㅋㅋㅋ
영미:
태호 너집에 자주오니 했더니 자기가 학원가니까 너못온데..ㅋㅋ
영미:
또 몇번왔는데 태호가 니엄마몸매 훔처보던..그랬더니 이젠 않한데..ㅋ
영미:
내가 뭐라했는줄아니..?
태호:
모라구욜?
영미:
다행이네...ㅋㅋㅋㅋㅋ 이젠 훔쳐보는게 아니구 만지고 있는데..ㅋ
태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호:
아줌마 속으로 졸라 웃겼겠네요 ㅋㅋㅋ
영미:
규호는 요즘 엄마가 손으로해주는 상상만한데..
태호:
딸딸이 친대욜?
영미:
그래서 더화끈하게 상상 하라했어..
영미:
섹스하는상상으로..
태호:
아항 ㅋㅋㅋ
태호:
아직두 미정이 생각함서 딸딸이 친대요?
영미:
응
태호:
ㅋㅋㅋㅋㅋ
태호:
호박씨 까는넘 ㅋ
영미:
어제 미정이가 니가 좆물싼 팬티 입고 있었다..
태호:
진짜욜?
영미:
응
태호:
그걸 어케알아요?
영미:
규호한테 그팬티 물어봤더니 버리지않구 그런데..
영미:
어떡해 아느냐 했더니 어제입고있더래..
영미:
미정이 잘때 잠옷입는데
영미:
속이비추는 원피스..허리 끈으로 묵는거..그걸입는데
영미:
팬티가 보이구 브래지어는 안한데...
태호:
팬티가 낵아 싼팬티가 확실하대욜?
영미:
응
영미:
지가 그걸 모르겠냐구
태호:
우아
영미:
그래서 기분 디게 나쁘데..
영미:
찝찝하게 버리지 뭐가아까워 그런지모르겠다구
태호:
진짜 진짜에욜?
영미:
그래서 특별한날 선물받은 건지도 모르지
영미:
또 엄마는 다 잊었나보지...
영미:
오줌 묻었다고 그럼 팬티를 버리니..빨면 깨끗한걸...그랬어
태호:
우아우아우아
영미:
어제 서랍에두 없구 입은거같다 그랬잔아..ㅋ
태호:
규호는 낵아 싼팬티 확실히 알아욜
태호:
옆에서 봤으니까
영미:
응 그걸모르겠냐구 확실하더라
태호:
근데 그거 안버리구 진짜루 입구 이때욜?
영미:
어재 입고 있었다니까..ㅎ
태호:
우아우아우아
태호:
아줌마
태호:
나 미정이 내일 당장 먹어두 되는거 아니에욜?
영미:
니 좆물싼 팬티입고 니밑에 깔려서 헥헥 거리고 있었던거지..ㅎ
영미:
야...또 까분다
태호:
미정이가 진짜루 낵아 좆물싼 팬티 입구이 따면
태호:
나한테 준다는거 아니에욜
영미:
까불지말고..또 망치고싶니..
태호:
진짜루 미정이가 낵아싼팬티 입구 있따는거 아니까
태호:
무지흥분대네
영미:
까불지말고 즐기기만해..미정이도 더즐기게..
영미:
두번째 중요한건..
영미:
규호 방학하면 할머니집에간데..
영미:
규호가 할머니집가면 나랑 대화많이하자더라
영미:
그래서
영미:
할머니집 가는날 정해지면 미리 쪽지라도 보내라했어..내가 시간비운다구
태호:
규호랑 언제부터 글케 친해져써욜?
영미:
그러니까 며칠날 규호가는걸 미리아는거지
태호:
짜식이 아줌마한테는 다 말하네
영미:
내가 꼬시니까 넘어가는거지..바부야
태호:
규호가
태호:
아줌마 따먹구 싶어하는거 아니에욜?
영미:
자연스럽게 유도신문..ㅋㅋㅋ
영미:
규철인 엄마상상하는게 죄지은거같은데 나랑 얘기하면 편해지나바..
영미:
그래서 나랑 대화하고싶은가봐
태호:
유햐
태호:
완젼 아줌마가 규호 고민상담선생같네욜 ㅋㅋㅋ
영미:
대화로인해 미정일 태호한테 주는지 모르고..ㅋㅋㅋ
태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호:
아휴아휴
태호:
세상에 이런일이 ㅋㅋㅋㅋ
태호:
어쩜어쩜
영미:
그러니까 그때까지 잘참고
영미:
미정일 꼬셔서 미정이가 시골 않가고 남아있음 그때하는거야
영미:
친구집에 잔다하구
영미:
밤에놀러가서
영미:
안마두하구
영미:
미정이 술도좀먹이구..
태호:
나 사진보면서 잘 안스는데
태호:
미정이가 내가 싼팬티입구 이따는 소리듣구
태호:
엄청 흥분해써욜
영미:
엄만뭐해?
태호:
안방에욜
영미:
그럼 캠열어바
태호:
네
태호님이 화상대화를 신청했습니다. 허락하시겠습니까? 허락 / 거절
화상대화를 시작합니다.
영미:
불룩하군..
영미:
미정이 앞에서도 그러니?
태호:
미정이가 내가 싼팬티 입구 있는거
태호:
너무 흥분대욜
태호:
네...
영미:
굿...
태호:
이런모습 미정이 자주봐욜
영미:
꺼내바
영미:
엄청나네...
태호:
모가욜?
영미:
좆이...ㅋ
태호:
미정이가 내가 싼팬티 입구 이때 잖아욜..
영미:
지금쌀려구?
태호:
아휴...
태호:
흥분대 미쳐죽어요
영미:
참..
영미:
낼은 미정이 혼자있을거다..
태호:
학원간대욜?
영미:
조금까졌다구 학원을 않가냐구 조금혼났데...ㅋ
태호:
많이 까진거 같은뎅
영미:
핫팬티입고 너랑즐길려 그랬잔아...ㅎ
태호:
그게 아쉬워성?
영미:
그럴수도...ㅋ
영미:
미정이 잘때 노브라에 끈팬티입고 잔다..ㅋ
태호:
아휴..아후ㅠ
태호:
그것두 낵아 싼 팬티...
영미:
니 좆물싼 팬티입고 신랑좆받고...ㅋ
태호:
아휴아휴
영미:
많이도 싸네...
영미:
싸고도 죽지않는 저좆..ㅋ
태호님이 화상 전송을 종료하였습니다.
태호:
나 미쵸
태호:
어뜩해
태호:
방에 다 튀어써
영미:
낼은 미정이가 널위해 접촉 할수있게해..안마후 귀청소...ㅋ
영미:
이제좀죽었어?
태호:
좆이 안죽어욜...
태호:
미정이 내가 싼팬티 입구 이따는거에
태호:
완전 뽕가버려써요
영미:
오늘은 빨았겠지..
태호:
어제 입구 있어때 면서요?
영미:
하루 한번 갈아입지...
태호:
아니 어제 입구 있어씀
태호:
낵아 엉덩이 올라타서
태호:
막 불알 비빌때
태호:
그때 내가싼 팬티입구 아으....
영미:
그러니까 이젠 먹는건 문제없는데
영미:
최대한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기회를 잡아야지
태호:
아줌마
태호:
내일봐욜
영미:
왜?
태호:
아무래둥 좆점 물로 딱아야게써욜
영미:
ㅋㅋㅋ
영미:
낼바로갔다올거야
태호:
가따오면 바로 버디들어올께욜
영미:
가면 옆집아줌마피해왔다는거
태호:
네
태호:
벌써 머리속에 넣어둬써욜 ㅋ
영미:
안마하는요령..
태호:
네
태호:
명심하게씀닷 ㅋ
영미:
신음이나 몸변화 표정잘관리
태호:
잘보구 올께욜
영미:
안마끝나구 귀밥..ㅋ
태호:
알아써욜
태호:
미정이가 내가싼 팬티 입구 이따는 소리들으니까
태호:
용기가 팍팍 나네욜 ㅋㅋㅋ
영미:
미정이가 즐길때 같이 즐기기만해 딴거하지말고
태호:
알아써욜 ㅋ
태호:
낼가따와서 보고할께욜
영미:
그래 낼보자..
태호:
넹 낼봐욜

*오늘은 별내용이 없지만 규호랑도 대화하고 있고 규호를 통해 미정이상태나 또
규호가 엄마인 미정이를 보면서 딸을치기 시작하고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도 하게끔유도 합니다...
태호가 알아낸 미정이 아디로 남자인척 대화도 하게되구...
나중엔 규호얘기도 나오게 될건데...
저 나쁜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