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쓰는게 쉽지가 않네요..이상한 방향으로 줄거리가 흐릅니다.
각 장마다 3가지 경우의 수가 써지네요..ㅠㅜ
제가 초보라 죄송합니다..널리 이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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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집으로 돌아온 정희는
바닥에 흘려진 타액과 더러운 발가락까지 할타먹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리며..
화장실 변기를 잡고 다시 한번 오바이트를 한다.
화장실 거울로 만신창이가 되어있는 자신의 얼굴을 바라본다,

"아..어쩌다 내가 여기까지 온걸까.."

동이 틀때까지 정희는 노래방 주인의 흉직스러운 자지와 얼굴이 떠올려지며 몸서리 쳐지지만
욕을 하며 자기의 몸속에 흉물을 집어넣고 자극을 주는 장면에는 보지가 젖어오며 흥분을 주었다.
"아~~~ 내가 왜 이러지..?"
정희는 빳빳해져가는 젖꼭지와 축축해진 보지의 클리에 자연적으로 손이 가며
노래방 주인의 다마 맛을 어느새 상상하고 있다.

그날 이후 민식의 서버에는 박차장과 정희가 더 이상 등장하지 않고..
정희는 정시에 집으로 간다.
그런 정희를 보고 민식이는 박차장과의 관계를 정리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 생각은 맞다.
남 앞에서 자기가 그런 취급을 받는걸 박차장이 구경만 하고
있었다는게 정희는 용납할수가 없었다.


그날 이후 더이상 노래방과 모텔에 설치한 CCTV에는
정희와 박차장이 등장하지 않는다.
최근들어 정희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늦게 오지만
정시에 퇴근하며 민식이와 많은 시간을 보낸다.

"어 자기야~ 나랑 집에 같이가~"하며 회사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민식이에게 팔장을 끼고 가는 모습을
박차장은 쳐다보지만 어떻게 할수가 없다.

정희가 집에서 저녁을 차리려고 가스불앞에서 분주하다.
질근 묶은 머리와 도톰한 엉덩이..편한 옷 위로 봉긋 튀어나온 젖무덤, 미끈한 목선의 실루엣이
너무도 섹시해 민식이는 흘끔흘끔 쳐다본다 하지만
정희와 박차장과의 섹스장면이 떠올라 이내 눈을 돌리고 만다.

띵동..문자왔어요.? 하고 휴대폰에서 알림 소리 울린다.
"어..박차장은 카톡 보내는데.."

민식이는 정희가 배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정희 핸드백에서 핸드폰을 꺼내..
문자를 본다..

"안녕하신가.? 00노래방 김사장이요...오늘 11시까지 와"

라고 적혀있다..

황급히 핸드폰을 다시 가방에 집어넣는다..

"00노래방..? 거길 그 시간에 왜가.? 박차장 만나서 다른 룸에 가나.?"

박차장과의 교미를 여러차례 목격을 했어도
노래방 주인과의 관계는 민식이는 본적이 없다.

저녁을 먹고 다른 여느 부부와 같이 과일먹으며 TV를 보는데..
정희가 핸드폰 문자를 확인하고는 시계를보더니

"나 잠깐 회사 갔다올께 머..않해 놓은게 있네.." 하며
밖으로 나간다.

민식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노트북 모니터를 키고
CCTV를 확인해 보지만..REC 버튼은 들어오지 않는다..
가끔 늦게 들어오긴 하지만
최근들어 정희와 박차장의 관계가 소원해진걸 알고 있기에

설마 하고 생각했지만, 회사 잠깐 갔다온다면서 팬티 한장을 슬쩍~ 가방에 넣는 정희를 보고
박차장 집앞에 온 민식이는 일단 노트북을 켜보지만 노래방 룸의 REC 버튼은 들어와 있지 않았고
박차장 집전화로 전화를 걸어보니 박차장이 딸이 받아 박차장을 바꾸어 준다.

"어라~ 박차장은 집에 있는데..흠.."

정말 회사에 일이 있나보네..하며 민식이는 생각한다.
정희가 밖에 나가거나 야근 할때에는
민식이는 CCTV, 구매부 10층, 박차장 집으로 전화를 하지만
박차장이 집에 있거나 근처 술집에서 다른 사람들과 혼자 어울리는 모습 등으로
번번히 특이점을 찾지 못한다.


정희는 종종 걸음으로 노래방으로 들어간다..

"어 왔어.?" 하며 짝달만한 노래방 주인이 쇼파에 거들먹거리며 앉아 정희를 맞이한다.
정희를 카운터 옆 노래방 주인이 기거하는 듯한
꼬질꼬질한 침대가 놓여 있는 구석방으로 정희를 이끌어 간다.
방에는 담배 냄새와 홀아비 냄새가 겹쳐 숨쉬기 조차 역겨웠지만..
샤넬 향수를 쓰는 정희덕에 방안에 여자의 향기로 차기 시작한다.

노래방 주인과의 섹스가 있은 다로 다음날 정희는 항의하러간다는 명목하에 노래방 주인에게 찾아갔고
노래방 주인은 조용히 이야기 하자며 항의하는 정희를 구석방으로 데리고가
격렬한 섹스를 선사해준다.

"이 씨발년 항의는 무슨..거봐 내 자지맛을 잊지 못한다고 했자나..계속 씹창내줄께,.."

이제 막 섹스의 참맛에 눈을 뜨기 시작한 청순하고 아름다운 여자는
이런 노래방 주인의 자지맛과 자기를 막대하지만 어떤 부담을 주지않는 노래방 주인의 태도에
점점 노래방에 들르는 횟수가 많아졌고..
이제는 노래방 주인의 콜을 하면 정희는 어김없이 노래방을 찾아왔다.

노래방 주인은 이미 특수강간, 간음으로 빵에 여러번 들락거렸다.
기나긴 감방 생활로 여체에 대한 욕구가 형을 살고 나와도 몸에 배어 있었지만
다시는 감방에 가고 싶지 않았다.
기나긴 감방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자기 자지에 인테리어를 하고 단련시키는데 집중하였다.

노래방 주인은 정희에게 어떠한 강요는 하지 않는다.
또 이런게 여자의 심리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너무도 잘안다.

키작고 새카만 얼굴의 시골농사꾼 같은 이미지라 여자들에게 어필이 잘않되지만
일단 이 사람의 자지맛을 여자들은 절대 잊지 못한다.

새벽한시 아줌마들이 1차에서 술을 먹었는지 벌게 가지고 들어온다

아줌마 무리 중에 아까 찍어놓은 가장 괜찮은
아줌마가 화장실로 들어갈 때까지 노래방 주인은 서비스 타임을 아끼지 않는다..

드디어 먹이감이 화장실로 들어간다.
"오케이.."하며노래방 주인이 따라 들어가
화장실 문을 잠근다..

여자칸 화장실에서 치마를 올리며 나오는
아줌마의 허리를 잡아 말없이 엉덩이를 돌려 팬티를 확~ 잡아 내린다.

"아니..이 지금 뭐하는..."

"그냥 가만히 있어 이년아 않잡아먹어..." 하며
능숙한 솜씨로 자지를 푸욱 아줌마 보지에 꽇는다.

노래방 주인은 속으로 생각한다..
"1단계 귀두" "2단계 해바라기" "3단계 다마.."

노래방 주인의 단련된 자지맛이 아줌마의 질벽을 살살..세게..
리드믹컬하게 긁어 내렸다 쓸어 내려주니

"어마마마...으아어...." 아줌마가 소리치며
보지가 흠뻑 젖는다..
노래방 주인의 허리리듬에 같이 코드를 맞춘다

자지의 왕복이 시작되면서 여자의 몸은 완전히 노래방 주인에게 맞춰졌고..
생전 처음 맛보는 단련한 노래방 주인의 자지맛에
쾌감은 하늘을 찌르며 몸은 우주를 헤메고 있다..
자지가 삽입 되어 있는 상태에서 아줌마 몸을 돌려
세면대 위에 앉힌후 다시 좆질을 시작한다.
노래방 주인의 작달만한 키가 오히려 섹스하기가 수월하다.

노래방 주인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출렁대는 아줌마의 젖꼭지에 입을 대고
할기 시작한다.
"쪼옥쪽...쪼옥쪽..."
입으로 물어주니

"아~~흐 여보여보..넘 좋아 여보~~~~~~~"
하며 다리로 노래방 주인의 허리를 감아 쬬여온다..

"야이 씨발년아.." 하며 쪼여오는 다리를 하늘 위로 치켜올려놓고
본격적으로 좆질의 끝을 향해 달린다.

퍽퍽퍽~퍽 떡떡떡~떡..

뿌직~ 하며 보지에 공기가 들어갔는지..이상한 소리를 내며 보지는 점점 쪼여왔고
노래방 주인은
"끄억~ 아 씨발샹년.."을 외치고 보지속 깊이 사정을 한다.

걸쭉한 사정을 한 뒤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 앉자 자지를 빼면서
아줌마에게 물어본다.

"아줌마 몇살..? 아이는 몇명,?"

"4학년 3반..애들은 지그음 중학생..하나..고등학생 하나.."

"좋았어..?"

"음..아 자기양~ 나 너무조아너무조아..또 해줄거야.?"

"씨발년 보채기는 생각나면 또와~" 하며 나간다.

이렇게 노래방 주인의 자지맛을 알아 자기발로 찾아오면 아줌마가 3명이나 되었고,
이들은 자기 몸과 돈을 노래방 주인에게 선사하였다.

동네 아줌마들이 시장바구니를 들고 나와 노래방으로 찾아오면 어김없이 섹스를 선사해 주지만
자기가 직접 문자를 주어 콜하는 여자는 정희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