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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즐기기 - 아내덕분에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25 1,476회 0건
서울로 돌아오는 내내 민정은 한마디도 하지않았다
상철역시 궁금한게 많았지만 물어볼수도 내색할수도 없었다
새벽2시가 넘어서야 빠에서 나올수있었고 엘리베이터를 타려하자 또 그놈들이 어디서 지켜보고 있었는듯 객실로 안내했다
세삼 돈의위력을 실감했고 말한마디못한채 그들이 가라는방으로 쳐박혀 있어야했다
늦은아침 객실을나와서 민정의룸으로 가보니 회장과 그들일행은 보이질않았고 벨을누른후 한참만에 민정이 문을 열어주었다
목욕가운을 입은걸로보아 막 샤워를 마친듯했지만 다소 초췌한모습으로 얼굴에 생기가없었다
그때부터 시작된 둘의 단절된대화는 회사건물 주차장에 들어서야 끝이났다

< 전..... 이사님 입장.. 이해해요...>
< ........>
< 아마... 저같았어도... 그랬겠죠.....>
< 김팀장....>
< 아무말마세요...... 우린 어젯밤 아무일도 없었어요.... 또한 이사님이 나가시고도.....>
< ........>
< 아무일 없었고요....>

그말을 끝으로 한동안 그녀를 볼수없었다
병가를내고 벌써 며칠째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다
김팀장이 처리해야할 일들은 고스란히 상철이 해야했고 영문을모르는 지훈은 그녀가 그동안받은 업무상 스트레스일거라고 푹쉬고 나올때까지 전화한통 하지말라고 지시까지 내렸다
상철은 그동안 송회장을 한번더 만났고 김팀장을대신해 남직원을 데리고갔지만 민정에대한 얘기는 물을수도 없었고 회장역시 민정에대해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사무실책상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을할때 지훈에게 호출이왔다

< 상철아 뭐하냐?>
< 응.... 급한서류 넘기고 쉬고있다>
< 오늘 윤주생일인데 써프라이즈파티 해줘야지~>
< 아 그런가?>
< 둘째남편이 생일도 까먹냐? 허허>
< 푸훗~ 몇시쯤갈까?>
< 6시쯤... 빤쓰에 꽃달고와라>

민정과의 일이 있은후로 상반된심정과 바쁜일처리때문에 윤주나 지은이를 만나지못했었다
문득 윤주의 신음소리를 생각하니 아랫도리가 불끈해졌다

< 이게 며칠만이야~~>

지은의빠에 들어서자 그녀가 반갑게 맞아주며 룸으로안내했고 걸어가는 복도에선 상철의엉덩이를 토닥거렸다

< 내보지 그동안 별일없었어?>
< 니보지 간수를 그렇게밖에 못하지? 요즘은 지훈씨 보지다호호호>

둘다 누구라도 들을새라 소곤소곤 지껄이며 야하디야한말을 서슴없이 뱉어낸다
방안엔 이미 지훈이가 와있었지만 어딘가 통화중이었고 윤주씨는 없었다
지훈의 맞은편에 자리를잡고앉자 지은이 귓속말로 속삭인다

< 윤주는 지금 생일빵 준비하러 저쪽방에 있어 킥킥>
< 생일빵?>
< 지훈씨가 이곳 아가씨들이나 입을만한 옷을 가져왔거든.... 졸라 야해>
< 옷갈아 입는다고?>

어떤옷이기에 천하의 지은이도 혀를 내두른다는건지 기대됐다
널찍한 테이블엔 도톰한 담요가 깔려있었고 재털이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 뭐야? 술 안가져와? 담요는 또 뭔데>
< 윤주..... 여기서 할건가바... 이렇게 깔으라네 호호>

요사스런 웃음을 흘리며 윤주를 데리고온다며 지은이 나가고 통화를끝낸 지훈이 말을건다

< 도현이 불렀다>
< 도현이는 왜?>
< 후후.... 선물을 주려면 확실히 줘야지>

물건이 말자지와 닮았다고해서 대물, 왕자지, 대말좆 이란 별명을 가진 친한 후배녀석이었는데 워낙 심성이착해 이런분위기에 어울릴까 걱정이었다

< 그놈이보면.... 기절하지 않을까?>
< 킥킥킥... 지은이가 적당히 달궈놓으면....얼떨결에 끼워주려고~>
< 윤주 오늘 죽을지도 모르겠군 하하하>

똑똑!
노크소리에 이어 지은이가 얼굴만 들이민채 들어간다고말하며 스탠드의 스위치를끈다
문틈사이에 희미한 불빛하나로 겨우 형체만 알아볼수있게되고 지은의손을잡은 윤주가 조심스레 테이블로 한걸음씩 다가온다
뭔가 부시럭소리가 나더니 다시 조명이켜지고 상철과 지훈은 놀란 토끼눈을하며 눈앞의광경에 입을다물지 못한다

< 우왕.....>
< 헐.....>

테이블위에 반듯이누운 윤주가 입을가린채 부끄러운듯 미소짓고있었다
얇디얇은 흰색 종이로만든 원피스를입었고 속옷은 입지않아 젖꼭지와 검은수풀이 선명하게 비쳐지고있었다
홀랑벗은것보다 백배는 더 야했다
지훈의 아이디어였지만 생각보다 훨씬 자극적인 자태에 넋을잃는다

< 어머.... 이렇게보니 더 야한데? 호호호.... 윤주야 너 좋겠다~>

다소 들뜬목소리로 종이옷을 만지작거리며 지은이말했고 그런 지은에게 윤주가 눈을흘긴다

< 이거 어떻게 먹는거냐?>
< 후후.... 술을 부어보면 알지>

지훈의말에 지은이 양주병을따서 목부터 발목까지 종이로된 모든곳에 천천히 흘렸고 놀랍게도 술을만난 종이옷은 윤주의몸으로 찰싹 오그라들며 달라붙었다

< 어머? 신기하네.....>
< 오호...... 월남쌈 같네? 하하하>

그것은 종이가아니라 얇은 녹말가루로만들어 물에닿으면 흐물흐물해져 찰지게 몸에 달라붙었고 젖꼭지, 배꼽, 음부의털과 모든 굴곡있는 윤주의몸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상철이말한 월남쌈모습 그대로였다

< 아이....... 이게모야...>

자신의몸을 옥죄여오는 느낌에 윤주가 당황해하며 부끄러워한다

< 이야... 우리윤주씨 몸매 대박일세~>
< 자자 그만들 놀래고 본격적으로 윤주 생일빵 시작하자... 윤주는 안대를 하시고~>

지훈이 윤주의눈에 검정색 안대를 둘러놓는다
더욱 야한 느낌이었다
자리에서 일어난 상철이 바지를벗고 옆에있는 지은에게 물건을 들이민다
자연스레 바닥에 꿇어앉은 그녀가 상철의물건을잡아 앞뒤로 흔들며 말한다

< 내가 생일이냐....>
< 일단 니가좀 빨아줘야겠어>

상철의물건을 타액으로 범벅이될때까지 지은의혀놀림은 멈추지않았고 그상태에서 윤주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들이민다
상철의 움직임으로 지은이 엉덩방아를 찢고 뒤로 밀려났지만 입에물은 물건은 놓치지않았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음부의속살이 비치고 다른 종이옷에비해 매끌매끌하게 빛나고있었다
주위를 핥던 상철의혀가 정확히 음부부분을 찔렀고 종이옷에 힘없이 구멍이 뚤렸다

< 하윽!>

젖어있는 음부만큼 그녀의반응도 빨랐다
윤주의 머리쪽에있던 지훈이 그녀의입에 자신의물건을 물려주었고 윤주는 누구껀지도 모른채 입안에 가득 담는다
그때 지은의 호출기에서 신호음이 울리고 지은은 지훈을쳐다보곤 고개를 끄떡이며 밖으로 나간다

< 지훈아 형님먼저 먹는다~>
< 푸?~ 그러시게나>

윤주의음부 전체에 축축히 구멍을 내놓은 상철이 벌떡거리는 물건을 단번에 집어넣는다

< 우웁!>
< 이좆이 누구좆일까~요>
< 하으흥.... 상철씨...자나요.....>
< 킥킥 생일 축하해요.... 윤주씨~>
< 하아..... 고마워요....>
< 오늘.... 과하게 축하해 드리지요>

미리 준비했는지 지훈이 상철에게 딜도를 던져주며 윙크를하고 딜도를받아든 그가 입으로 침을 잔뜩묻히고서 윤주의항문에 빙글빙글돌리며 조금씩 밀어넣는다

< 남자꺼 처음 빨아봤다>
< 하하하하>

포르노에서나 봄직한 장면이 윤주의 뇌리에스친다
남자둘에 당하는 여자는 대부분이 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삽입된다는걸 알고 있었다
소름돋는 느낌이 항문쪽 예민한부분에 집중되어 있었기에 보지에꽂힌 상철의 물건은 아예 느낌도 나질않았다

< 하응..... 난몰라...>

어느정도 길을터준 딜도가 빠져나가고 보지속을 드나들던 상철의 물건이 항문쪽으로 옮겨진다
윤주의 두손이 자신의가슴을 쥐어짜며 다리는 더욱더 벌린채 항문을 열어주는듯했다

쑤욱....
애액범벅이된 물건이 항문속으로 자취를감추고 연이어 윤주의 달뜬신음이 룸안에 퍼진다

< 아흐.... 아파........ 허엉...>
< 카..... 기가막힌 똥꼬야.. 니가 밑으로갈래?>

상철이 지훈에게 다그치듯 말하며 윤주를 안아 들어올렸고 윤주입에서 물건을빼낸 지훈이 테이블에 누웠다

< 윤주씨 지훈이한테 올라가세요>

안대를했기에 여기저기를 더듬거리다가 겨우 지훈의몸에 올라가 다리를벌려 자신의음부에 물건을 끼워맞춘다
이미 수많은 애액으로 너무나도 쉽게 삽입되고 어느정도 자리를잡자 상철이 그위로 올라타 윤주의 엉덩이를 붙잡는다

< 생일 축하해요.... 윤주씨~>
< 아흑... 네..... 고마워요.. 상철씨>
< 생일축하해.... 윤주씨>
< 흐응... 지훈씨도...... 고마워요...>

본격적인 샌드위치가 시작됐다
녹말옷때문에 세명의몸이 부자연스럽게 부딛히고 맘대로 비빌수없던 지훈이 가슴쪽부터 아랫배까지 찢어낸다
촉촉히젖은 그녀의몸이 모습을 드러내고 항문을 쑤셔대던 상철역시 아래서부터 쭈욱 갈라놓는다

< 헉헉..... 니 자지 닿는다....헉헉>
< 아... 씨발... 헉헉..... 이거 해보고... 싶었어...... 헉헉....>
< 하아하아...... 흐응....>

세명의 숨소리가 점점 치열해지고 방안이 덮혀질때 인터폰이 울렸다
지은이였다

< 가도....... 돼?... 하응....>
< 응....근데 숨소리가 왜그러냐?>
< 동생이..... 하아..장난아냐.... 허억>
< 풉~ 간보고있군... 얼렁와!>
< 알았어...... 으흥...>

도현을 달궈놓고 분위기만 띄우랬더니 먼저 삽입했나보다
잠시후 잔뜩 긴장한 도현이 들어오며 꾸뻑 인사를하자 상철과지훈모두 입술에 손가락을대며 조용히하라고 한다
뒤이어 머리칼이 흩어지고 스커트가 약간 구겨진채 지은이 입을가리며 따라 들어온다

< 어머..... 신났군...>

먼저 상철이 물건을빼고 테이블에서 내려왔고 지훈이 몇번 왕복운동을 하곤 윤주를 돌려똑畢?br /> 상철이 도현에게 손짓으로 바지를 벗으라는 시늉을하자 재빨리 지은이 그의옷을벗기고 흉물스러운 대물을 입안에넣는다

< 세상에.... 저게 다 들어간다 킥킥킥>
< 지은이입도 동굴이구만>

두사람을 번갈아 눈을흘기곤 도현의 엉덩이를 툭툭치며 누워있는 윤주를 가르킨다
잠시 머뭇거리던 도현이 쭈뼛쭈뼛 윤주의 다리사이로 들어가고 팔뚝같은 자신의물건을 음부주위에 비빈다

< 아흥~~>

누구의 물건인지도 모른채 다리를 벌려주는 윤주의 주변으로 상철과 지훈이 몰려들어 가슴을 애무하고 키스를한다
귀두주위에 충분히 애액을묻힌 도현이 천천히 삽입을하며 걱정스런 표정으로 윤주를 내려다본다

< 아악!>

이제껏 느껴보지못한 굵기와 크기의물건이 들어오자 윤주가 기겁을하며 소리친다

< 하으..... 뭐야.... 아앗!>
< 선물이야........ >
< 으으..... 뭔데.... 누구야...>
< 후후후.... 느껴져?>
< 하아하아....... 미치겠어... 너무커...>

키스를하던 지훈이 그녀의귀에 속삭이곤 지은에게 손짓한다

< 이리와서 엎드려.... 지은씨>

한까풀 옷을 풀어버리고 스커트를 치켜올리며 윤주가 누워있는 테이블의 가장자리를 집는다

< 뭐야.... 홍수났네? 빤쓰는 언제벗었누>
< 아이..... 빨리해줘요...>

이미 지은의 속옷은 발기발기찢어져 도현의 주머니에 들어가있었고 그의물건을 받았던 흔적들이 고스란히 음부주변에 퍼져있었다

< 저놈 다음으로하면 안되는데.....>
< 하응.....>

지훈이 그녀의 엉덩이를잡아 강하게 밀어넣으니 박자에맞춰 앞뒤로 움직여 더욱 깊히 받아들인다
지은의 원피스등뒤의 지퍼를 한번에 끌어내린 지훈이 젖가슴을 움켜쥔채 상철을 부른다

< 야.... 안되겠다... 너도 같이 넣어야겠어 낄낄낄>
< 킥킥킥킥....>
< 하앙.... 아이참...>

남자셋, 여자둘의 향연은 30분 넘게 이어지고 지칠대로지친 윤주가 희열에찬 목소리로 애원하듯 말한다

< 하으.... 아... 이제그만..... 나... 죽어... 끄으.... 학학학....아아...>
< 도현아..... 그만 봐줘라~ 큭큭큭>
< 네.....헉헉.. 근데 어디에....>
< 아무대나...>

말이 떨어지자 무릎을꿇고 윤주의 다리를잡아 활짝벌리고 펌프질에 속도를 가한다

< 아이고... 행님..... 합니다요>
< 아아악!>

한순간 뿌리까지 질속으로 쳐박은뒤 도현이 물건을꺼내 윤주의 배위에 사정을 시작한다
팔뚝만한 그의물건은 질속에서 나올때도 한참 걸리는듯했고 물건의 크기에 어울리게 정액의양도 엄청났다
첫발사는 그녀의배도, 얼굴에도 아닌 윤주에게 물건을빨리던 상철의 배꼽에 튀었다

< 에휴... 저놈이...>

선배의 타박을 무시한채 연이어 정액이 날라왔지만 그힘이 점점줄어 윤주의이마에, 코에, 입술에 차례대로 쏟아졌고 마지막에 가서야 몇방울이 배위에 떨어졌다

< 허으.....>

쥐어짜듯 물건을 움켜잡고 귀두끝에 묻어있는 정액을 윤주의 아랫배에 비비곤 힘없이 뒤로 물러난다
숨소리도 내지못하고 누워있는 윤주의 다리사이로 상철이 급하게 올라와 음부에 물건을 끼우고 펌프질을 시작한다

< 이런젠장..... 완전 8차선 고속도로네>

허당같은 그녀의음부에서 물건을빼낸 상철이 도현의 멋쩍은 얼굴을 쏘아보며 다리를 치켜들어 다시 항문에 삽입한다
날카로운 윤주의 비명이 터지고 삽입 몇분만에 흥분에떠는 목소리로 지훈을부른다

< 지훈아... 헉헉... 같이싸주자>
< 헉헉..... 알았어...나도 다됐어>

지은의뒤에서 쑤시던 지훈이 재빨리 윤주의 얼굴쪽으로 다가가 입안에 몇번 집어넣다가 얼굴에 사정한다
때와같이 상철도 항문에서 빼내 윤주의 가슴에 정액을 뿌리기 시작한다

< 으으......>
< 아우....>

도현의 정액이 채 마르기도전에 지훈과 상철의정액이 그위를 포장한다
온몸에 정액으로 샤워한모습은 섹시함을 넘어 심장에 경련을 일으키기까지 했다

< 지은아.... 닦아줘야지?>

그때까지도 테이블을 잡고있던 지은이 씰룩거리며 윤주의몸에 흐르는 세남자의 정액을 혀로, 입술로 깨끗히 핥는다
윤주의 얼굴은 정액찌꺼기와 지은의침으로 얼룩져있었고 마지막 배꼽안에 고인 정액을 빨아들인후 꿀꺽소리와같이 단번에 삼켜버린다

< 흐읍.... 엄청 많이들 쌌네... 호호>

입가에묻은 정액을 손등으로 닦으며 야릇한미소로 말한다

< 기집애..... 생일축하해~ 호호>
< 으응..... 고마워 지은아....>

정신없는 와중에도 윤주는 고맙다는 인사를 빼먹지 않았다
지은이 윤주를부축해 룸안에있는 욕실로 데려가고 남자세명은 담요를걷고 술과안주를 차려놓는다
모두들 광란의 섹스를하고 목마름탓인지 언더락에 가득채운 술을 완샷한다

띠리리리리리~
휴대폰을 확인한 상철이 다급히 밖으로나와 전화를받는다

< 저예요...... 이사님..>
< 아.... 김팀장...>
< 죄송해요..... 말씀도 안드리고...>
< 됐어요.....걱정은했지만 전화오리라 생각했어요.... 몸이 아픈건 아니구?>
< 잠깐 생각좀 하느라구요..... 내일 출근할거고 퇴근후에 잠깐 뵐수 있을까요?>
< 어? 어..... 물론이지... 그래요 푹쉬고 내일 보자고...>

다행히 민정의 목소리는 그다지 풀이죽지않았다
그녀가 지난 삼척호텔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떤생각을, 어떤결정을 했는지 내일이면 알수있겠다는 생각에 시간이 무척 더디게 지나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시 정통 에로물을 좋아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한다는....ㅎㅎ
써놓은것만 올리고 다시 윤주로 돌아갈께요
저도 자지,보지... 제취향 아니면서도 한번 써보고싶었어요

반으로 뚝잘려진 추천수... 허탈...
하지만 여전히 추천,댓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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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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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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