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녹초가 되어 아침을 보내고 친정에 왔다. 엄마랑 아버지가 반겨주고 밥도 잘먹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난 오랜만에 오랜 친구를 만났다. 그친구는 다른 여자친구와 함께 나왔고 저녁을 먹으며 오랜만에 수다를 떨고 재미있게 이야기 하다. 한잔 두잔 술잔이 오가다 노래방을 가게 되었다. 노래가 불러지고 한 삼십분정도 지났을때 였다. 친구가 조용한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나와 다른 친구는 앉아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내 옆으로 와서 앉더니 내 허벅지를 만지는 것이였다. 난 조금 놀라 쳐다보니 그 친구는 음흉한 미소를 띠며 날 쳐다보는 것이였다. 잠시 후 그손이 내 보지를 터치하며 내 크리를 살살 문지르는 것이 아닌가. 난 놀라서 엉덩이를 빼려 했는데
"아까 뛰는거 보니까 팬티가 안보여서....한번 만져 보고 싶어지더라고...ㅎㅎ"
하며 내 공알을 쥐듯이 만지고 있었다. 난 반항도 못하고 몸의 가운데에서는 스믈스믈 기운이 올라오며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보지속으로 손가락 두개가 쑥 들어오더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난 이제 다리도 벌어지고 몸이 말을 듯지 안을 정도로 올라버렸다. 손가락이 세개, 조금있다가 네개 그러더니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손을 적실쯤 손을 내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 것이다.
"악 아퍼. 하지~~~아~~~"
푹 쑥 손이 손목까지 보지에 박혀 버렸다. 그때 내 친구가 그 장면을 보았고
"야 너 뭐하니. 너 그년 따먹을라고... 하여튼 못말려. 이쁜년만 보면 미쳐가지고 이그."
"뭐야 벌써 손이....ㅋㅋㅋ. 어지간히 급했나 보네. 그래뭐 나도 이년 함 먹고 싶었는데."하며 치마를 올리고 자신의
보지를 내입에 대더니
"빨어! 잘 빨아줘. 얘는 내 애인이고 우리 이런거 좋아하거든 . 그냥 너도 즐겨봐. 이것도 괜찮다."
내 친구는 자신의 보지를 내 입에대고 비벼댔고 그 친구는 내 보지에 있는 손을 움직여 박아대면서 공알을 빨아댓다. 진짜 미칠것 갔았다. 나도 모르게 혀가 입밖으로 튀어나왔고 친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잠시 후 내 보지에서는 홍수가 나듯 보짓물이 넘쳐났고 난 절정에 몸부림을 쳐야했다. 그리고 천천히 빠지는 손
완전히 젖어서 죽속에 빠졌다 나온손 갔았다. 그렇다. 내 친구와 그친구는 레즈였고 그 친구가 날보고 내 보지를 만져보고 싶었던 것이였다. 그렇게 질질 싸면서 난 옆으로 누워 퍼져버렸다.
"야 니 친구 보지 조임이 장난이 아니야. 내 손을 물고 안놔주더라고... 기분 좋은데..."
그렇게 30분정도 놀고 우리는 몸을 추스리고 밖으로 나와서 해여졌다.
그런데도 내 몸은 아직 만족이 안되는 듯 몸속에서 무언가를 갈구하듯 아리아리 했다.
좆이 그리웠다. 내 몸속에 자지를 박고 싶었던 것이다.
난 큰 건물에 있는 화장실로가서 친구와 만나기전에 샀던 무릅까지오는 원피스 박스티로 옷을 몽땅벗고 갈아 입고 나왔다. 그리고 옷을 터미널 보관함에 넣고 남자를 찾아 나섰다. 난 근처에 있는 학교로 갔다. 저녁이라 사람들이 많지 안았다. 운동장을 도는 몇몇 아줌마들 뿐이 였다. 난 학교 뒤쪽으로 걸어갔다. 뒤로 돌아가니 거기에 창고같이 생긴 건물이 3동이 있었다. 첫번째와 두번째 창고를 지날때 그 사이에 고등학생정도 보이는 불량끼가 보이는 아이들이 담배를 피면서 앉아 있었다. 난 거기로 다가 갔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아줌마도 담배하나만 줄래?"
그랬더니 한 놈이 피씩 웃으며 담배를 건내주며 불을 붇여 주었다. 그리고 난 그 자리에 쪼그리고 앉았다. 다리를 반쯤 벌리고 ...
박스티는 허리까지 올라가 버리고 내 아랫도리는 지금 어둡지만 그 아이들에게 노출된 상황인 것이다.
아까 피식 웃던놈이 라이타를 켜더니 내 아랫도리쪽으로 비추며 쳐다 보았고 자기들끼리 고개를 끄덕이더니
한놈이 내 뒤로가서 내 엉덩이를 스다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엉덩이 골로 손을 쓰윽 밀어 넣더니 내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쑥 밀어 넣었다.
"윽 음~~" 난 그 느낌을 눈을 감았고 그 아이는 천천히 손가락을 보지에 쑤셔댔다. 그리고 다른 한 아이가 일어나더니 바지 자크를 내리고 좆을 꺼내더니 내 손에 있는 담배를 뺏어 버리고 내 입에 좆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댓다. 이제 내 뒤에는 두 아이가 서 있고 내 엉덩이를 들어 올리더니 한놈은 내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한놈은 내 똥고에 손가락 한개를 박아대고 있다.
"아....시발년 졸라 잘빠네. 오늘 졸라 운좋은 날이네. 지가 알아서 대주는 이런년을 보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 작살나는데 이런년 먹기 힘든데 오늘 횡재 한다. "
"보지도 꼭 꼭 물어준다. ㅋㅋ"
내 입에 좆 박던놈이 날 돌리더니 내 보지에 좆을 박아대고 다른 놈이 내 입에 좆을 물리고 빨게 핶다.
그렇게 난 그 아이들에게 돌림을 당하며 즐겼고 그 아이들은 내 기대에 부흥하듯 열심히 박아댔다.
보지에 박고 똥고에 박고 내 입에 질펀하게 싸대더니 날 대리고 길 건너 공원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다.
그리고는 휴지로 내 보지와 똥꼬를 닥아내고 날 발가 벗기는 것이였다. 두 놈이 밖에서 무얼하는지 서 있고 한놈이 날 감시하듯 안에서 같이 서 있었다. 그렇게 얼마 되지 않아 왠 아저씨 한사람이 들어와서는
"이년이냐. 괜찮은데 ㅎ ㅎ ."하더니 자크를 내리고 좆을 꺼내더니 빨게 했고 좆이 서자 내 뒤에서 보지에 좆을 꽂고 마구 박아대더니 좆물을 싸고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는 아까 그아이가 들어와서 내 보지를 물티슈로 닦고 그렇게 시간이 또 흘럿다. 잠시 후 또 모르는 다른사람이 아까와 같이 날 박아대고 나가고 또 다른사람이 박고 나가고 그렇게 10명쯤 내 보지를 박고 나가더니 아이들이 들어와서 돈을 세는 것이다.
"아줌마 고마워. 아줌마 몸으로 우리 돈좀 벌었으니까 이제 갈게. 여기 옷 담에 또 하고 싶은 찾아와 그럼..."
그리고는 화장실에 날 남기고는 그렇게 가버리는 것이다.
난 잠시 화장실 문을 잠고 앉아서 아리는 보지를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내고 옷을 입고 후달거리는 다리를 끌고 밖으로 나왔다. 벌써 해가 뜨는 듯 조금씩 밝아 오고 있었다.
왠지 몸이 나른 하면서 잠이 오는 느낌이였다. 갑자기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이제 난 완전히 개보지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무나 원하면 대주는 그런 여자. ㅋㅋㅋ
공원을 걸어가고 있을때 저기서 개 한마리가 내게 다가오는 것이다. 그러더니 사람과 친한듯 나에게 먹을것을 달라는듯 고개를 숙이고 킁킁 냄새를 맡아댔다.
난 갑자기 머리를 치는듯 생각하며 내 치마를 올려 보지를 개에게 들이 댔다. 그랬는데 그 개는 내 보지를 진짜 개걸스럽게 빨아댔고 그렇게 한번더 쌀때까지 빨려 줬다. 그 개가 암개여서 다행이였지 숫개였음 으~~개하고 또 했을지도 몰라. 이렇게 또 나의 하루가 지나가 버렸다. 보지에서 흐르는 좆물과 보짓물이 나의 오늘의 흔적을 말하는 듯 했다. 오늘은 왠지 기분이 아무나 아무거나 대주고 싶었다. 저쪽에 청소하는 아저씨가 보인다. 그렇게 난 거기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그냥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