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고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자 노출하기가 어려워지고 두꺼운 옷을 입고 외출하고 하였다. 그러다 한 장소를 발견하고 난 거기서 노출을 즐기기 시작했다. 화장실 남녀 공용이였고 난 거기서 또다른 흥분과 짜릿함에 즐김을 시작했다. 바닷가에 있는 공원화장실이 였고 남녀공용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가을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오는이에게 보여주기 좋게 한 곳의 아랫부분 창살을 내가 직접 3개정도 부러뜨려 잘 보이게 만들었다. 푸세식이고 오줌눌때 앞을막는 것도 없어 볼려면 바로 벌어진 내 보지를 볼수 있엇다. 문과도 가까워 더 잘 보일 것이다.
하루는 그곳에 가기위해 차를 몰고 그곳에 도착했다. 도착하여 화장실로 가고 있는데 화장실 반대편에 껄렁한 고교생으로 보이는 한 무리의 아이들이 보엿다. 학교 땡땡이 치고 놀고 있는 것 같았다. 담배를 물고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는 걸 지켜보고 잇었다. 난 그냥 화장실로 들어가 앉았다. 그리고 오줌을 누며 그 애들이 와서 내 보지를 보기를 바랬다. 그때 밖에서 말소리가 들리고 애들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잇었다. 그리고 문에 나 있있는 아주 작은 틈으로 서너명의 아이들이 화장실 앞에 엎드리는 것을 볼 수 잇었다. 지금 바닥구멍으로 내 보지를 보고 있는 것이다.
"야 시발 저보지 이쁘네. 근데 공알 정말 크네. 함 만져볼까!"내게 들리도록 말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 난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보지가 움찔거리고 벌렁거렸다.
보지의 구멍이 벌어지고 구멍난 것처럼 난 흥분해 버렸다. 그리고 그 구멍에서는 물이 하얗게 나오기 시작했다.
난 흥분에 이기지 못하고 더 다리를 벌리고 그 애들에게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때 문이 열리고 아이들이 서 잇고 그 아이들이 앉아서 내 보지를 보며 입맛을 다시고 잇었다. 한 아이가 내게 다가 왔다. 그리고 내 옆에 앉았다.
그리고 한아이가 내 뒤에 앉았다. 그리고 뒤에 앉은 아이가 뒤에서 손이 들어와 내 보지를 스윽 쓰다듬었다.
"아 흑 ..."
그 아이는 내 보지를 마구 스다듬으며 물이나온 벌어진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앞뒤로 박기 시작했다.
"아흑 아 앙 내보지 미치겠어. 아 흑 아흑 앙 아~~~"
"이거 완전히 걸래네 걸래야. 시발년 졸라 박아줄게. 보지 완전히 걸레로 만들어줄게."
"그래 난 걸레야 내 걸레보지 마구 박아줘. 난 어린 좆이 좋아. 좆물을 싸줘. 내보지 앙 ~~ 먹어줘"
그 아이들이 날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날 끌고 바닷가 옆 소나무 숲으로 끌고 갔다. 가면서도 내 치마를 걷고 엉덩이를 까고 주물딱 대며 갔고 내 상의고 벗겨 내려 젖통을 만지면서 욕을 해대며 끌고 갔다.
"시발년아 빨리걸어 그래야 좆물 싸 줄거 아냐"
도착하자마자 난 완전히 벗겨 졌고 뒤에서 한놈이 날 숙이게 하더니 내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고 앞에서는 내 입에 좆을 박아댔다. 난 그좆을 빨아댔다. 냄새나는 그좆들을 쪽쪽 빨아댔다.
"음 음 으윽 음 윽"
"야 이 걸레년 잘빠네. 나이가 있어 그런지 잘빨어 능숙해."
"야 보지에서 물도 졸라 나와 질질 싸네. 이년 졸라 굶었나봐. 그래 내 오늘 졸라 박아줄게. 시발년아."
그러면서 지 좆을 꺼내 내 보지를 뒤에서 막 박아댔다.
" 음 윽 윽 윽 윽 윽 " 온몸에 짜릿함에 난 기절할 듯 했고 싸대는 좆물을 보지와 입으로 먹으며 난 6명과 빠구리를 즐겻다. 고등학생 치고는 좆도 괜찮게 굻어 박아댈때도 몸에 차는 느낌도 좋았다. 그리고는 날 세우더니 앞에서 날 안아들고 보지에 좆을 박앗다. 그리고 뒤에서 다른놈이 내 보지에 또다른 좆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좆 두개가 내보지에 들어 왓는데 박을때 뒤에거는 계속 빠져
"아 시발 자꾸 빠지네. 안되겠다. 여기도 갈보만들어 버려야 겠다." 그러더니 내 똥구멍에 침을 바르더니 좆을 박아버리고 졸라 박아댔다.
"아 흑 좆이 두개나 들어왔어. 내 몸속에서 부딧치고 있어. 미치겠어. 더 더 앙 더 박아줘"
난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박아대는 좃을 더 깊게 받아들이려고 몸부림 쳤다.
그렇게 두개의 좆을 세번이나 받으로 내 엉덩이에는 똥구멍과 보지에서 나온 좆물과 내 씹물로 범벅이 되었다.
그리고는 자신들의 욕구를 다 채우고 나서 날 내버려 두고 그냥 낄낄거리며 가버렸다.
"시발년아 졸라 잘먹었다. 담에도 박히고 싶으면 여기와라. 아 보지 졸라 맞나네. 담에 또와라. 알제"
난 바닥에 엎어져서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내 허리는 저절로 튕겨 올랐고 내 보지와 똥구멍에서는 좆물이 꿀럭꿀럭 계속 나왔다. 잠시 그러고 잇는데 어디서 왔는지 몸집이 사람만한 개 한마리가 내 옆을 빙빙돌고 있었다. 난 놀라서 천천히 일어나려고 했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아 기듯이 움직이며 상의를 입고 하의를 집으로 하는데 그때
"윽 아 흑 아~~~악"
그 개가 내 보지를 혀로 훓어 버린 것이다. 난 너무 놀랐고 엎드린체로 뒤를 돌아 봤는데 그 개는 내 보지와 똥구멍에서 나오는 좆물을 할아 먹고 잇었다. 그것만 먹으면 괜찮은데 그 개는 침을 질질 흘리며 그침을 내보지에 발라대며 날 다시 흥분시킨 것이다.
"아 흑 그만해. 악~~~아 아흥 앙"
혀가 내 공알을 스치고 지날때면 내 허리는 저절로 튕겨 올랐고 그 혀에 내 엉덩이를 더 밀착하게 만들었다. 그때 난 보고 말았다. 그개의 좆이 큰 좆이 발기해 잇다는 것을 ....혹시 날 ...
우려는 현실로 나타나고 개는 지금 발정기라 눈이 벌게서 어릉 거리며 앞발을 내 허리를 감싸고 좆을 배 보지를 박으려 마구 움직였다. 몇번을 박아대도 안들어가더니 갑자기 쑥 ...
보지에 들어온 좆은 정말 엄청난 속도로 박아댔고 난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로 미칠 지경이였다. 계속박아 대는데 좆이 계속 내 보지 속에서 커져가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개의 움직임이 멈추는데 지금 내 보지속에는 뭔가 엄청난 것이 박혀 있는듯 고통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 악 아파 움직이지마 . 아흑 악"
개가 몸을 틀어 내 보지와 좆을 붙인체 엉덩이와 엉덩이가 마주댄 상태로 그렇게 있었다. 가끔 개들의 빠구리를 볼때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이 생각났다. 그런데 개는 좆을 빼려고 계속 앞으로 움직이려 하는 데 그게 내 보지에서 빠지질 않고 약간씩 들랑날랑 하며 날 완전히 미치게 만들었다. 그러기를 20분정도 내몸은 완전 땀범벅이 되었고 개도 씩씩거리고 잇엇다. 그러다.
"악~"
내보지에서 그 큰 좆이 빠졌다. 어른좆 2개정도 합친거 보다 좀 더 굻은것 같앗다. 내보지에선 막혀나오지 못한 개 좆물과 내 오줌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고 난 정신차릴 수 없는 흥분에 살짝 기절한 것 같았다. 다시 일어났을때는 개는 가고 없었고 난 옷을 주워입고 차로 가서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며 오늘일을 생각했다. ]
그래도 개하고 한 것은 왠지 내가 진짜 개가 되버린 듯....
"그래 이제 난 개하고 한 개보지야. 내보진 이제 개보지가 된거야. 아무나 날 먹고 싶어하면 줘야되는 개보지가 된거야." 그 생각에 난 오줌이 찔끔 나왔다.
"음~~~~~~"손이 밑으로 저절로 내려갔고 내 손은 오늘 많은이들과 동물이 유린한 것도 모자라는 듯 내 보지를 다시 유린하기 시작했다. 내 입에선 미소가 나도 모르는 의미의 미소가 저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