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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자의 아내 - 7부7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28 1,089회 0건
비밀…..
아주 옜날 이솝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어느 이발사 아저씨가 하루는 임금님 이발을 하러 갔데요
그런데.. 임금님 귀가 엄청 큰 당나귀 귀 였데요

이발사는 임금님의 당나귀 귀를 보고 놀래서 벌벌 떨고 있는데..
임금님은 이발사 아저씨에게 내귀가 당나귀 귀 라고 소문을 내면 그날이 네가 죽는날이다 알았지…????

그후..
이발사 아저씨는 소문을 내면 죽을것 같고 ..그비밀을 가슴에 담고 있자니 미칠것만 같은거에요
그래서 그는 깊은 산속에 들어가 큰소리로… 임금님의 귀는 당나귀 귀다 하고 소리 첬다 지요…??ㅋㅋ

살다 보면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비밀스런 일들이 생겨 나지요?
하나 둘씩 쌓이다보면 그게 강한 파괴력 으로 변한 다는거에요…

가슴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들을 후루루 이곳 소라에 쏱아 놓았더니….
포화상태 였던 개스 통에 안전 밸브가 터진 느낌이라 할까….
제가슴이 후련해지는 듯해요……ㅋㅋ

오늘 투표하는 날이지요?
가슴에 담아 두었던 후보님께 꾸욱 눌러 찍어 주시고… 밝은 내일의’’ 꿈을 한번 걸어 보세요..





‘’








민희야..
예…윤정 어머님..

내가 만든 드레스 인데..
이거 한번 입어봐..

어머머..
윤정 어머님 드레스도 만들줄 아세요…??

웅..
한국에 있을때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웨딩스레스 샵을 했었어..
지난번에 민희한테 받은 첫봉급으로 미싱을 하나 장만했지.

그냥 소일꺼리를 찾듯 취미로 민희 드래스를 몆게 만들었는데…
한번 입어볼래?…

“와…”
윤정 어머님 옷이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천도 너무 보드러운게 색상도 이쁘고…..

나는 하나씩 몸에 걸쳐보자….
어머나 …
세상에 이렇게 이쁜 드레스가 있네….
너무너무 섹시한게 마음에 드네요…
“앙…”
난..몰라…!!
이렇게 마음에 쏘옥 드는 옷은 첨에요…
어쩜 싸이즈가 이렇게 잘맞아…??

민희야..
참 이쁘다…
여자가 보아도 미희 몸매가 너무 이쁘구나….
내가 민희옷 세탁할때 싸이즈는 기억 해뒀었지..

그런데..
이건 또.. 머에요?

웅..
이건 장난 삼아 스페살로 디자인 해보았어..
한번 입어볼래?

예..
입어볼께요…

웅..
그런데..
이옷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고 입어봐…

그래요?
그럼 방에가서 입고 나올께요…

아니 이곳에서 벗고 입어봐..
여자끼리 .. 뭐.. 어떄…???

부끄 브끄 해서요…ㅋㅋ

민희가 만든 무비 나 다보았어 ..아니…매일처럼 보는데
너무 좋아서…
아니 ..??
그걸 어떻게…??
웅..
티비앞에도 시디가 있고 컴퓨터에도 들어 있던데….
민희야..
흉이… 아녀…
걱정마.. 나두 민희처럼 예쁘면 해보고 싶었을꺼야…ㅎㅎ

나는 돌아서서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고 드레스를 입어보았다..
와…
이쁘다…
정말 섹시한게 ….죽인다 민희야…

저두 맘에 들어요…ㅋㅋ
투명 망사같은 천에 브래지어 처럼 가슴은 꽃 무늬(레이스)로 가려져 있고
또..아래쪽 으로도 장미꽃 가지가 앞에서 엉덩이 쪽으로 둘러져 있어
흡사..
발가벗고 꽂잎으로 중요한 곳만 가린 형상 이랄까?

마디 마다 레이스를 붙혀 인형이 옷을 입은듯 ..내가보아도..
선정적으로 섹시 하게 보인다…
두팔을 하늘로 처들고 빙그르르 돌아 보았어 …..
내가 바라봐도 환상 적이네….

민희야
이렇게 보니깐 민희 넘 멋있고 섹시하다
민희 가슴골이 이렇게 이쁜줄 몰랐네….ㅎㅎ
인어가 춤을 추는 것 같네….ㅎㅎ…



그때……



“띵~~똥…”
“띵~~똥..”
현관에 초인종이 요란히 울린다….

이밤중에 누구일까…?
현정 엄마가 쪼르르 나가 누구세요?

밖에서 들리는소리 ..
제리에요....

뒤따라 나온 내귀에 분명 제리의 목소리였다
반가운 음성이기에 현관문을 열자..
문앞에 우뚝하게 서있는 모습…..

“제리님….”

“무슨 일로 이밤중에…..?”
잠깐 들어가도 되겠어요?
그럼요
들어오세요…

그의손엔 빨간 장미가 한다발 쥐어져 있었구..
그것을 나에게 내민다…

한밤중에.. 왠..꽂을…..?

에니웨이..

땡큐… 고마워요..


난 그를껴않으며 가볍게 입마춤을 하고는 돌아서자..
옆에서 있던 현정 엄마가 맛적게 돌아 서려 하자…

현정 어머니 ..
이사람이 저의 비지네스 파트너 이면서 친구에요..
이름은 “제리..”라 해요

제리님..
저의 카페에서 일하는 현정 마미에요
지금 저와 함께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는 분이어요

그렇군요..
처음뵈요 만나서 반가워요 …. “미미”



제리님….
“미미..”가 아니구… 현정 마미…
아니다..미미….?” 미미…?
그래 …..ㅋㅋ

현정 어머님
앞으로는 “미미..”라 불러 드릴께요..

현정 마미라 알려 들였더니
이사람이 미미라 하네요..
듣고보니 좋은 이름같아요..

민희.. 나두 그게 좋은거 같아..
미미란 이름 마음에 쏘옥들고….ㅎㅎ

민희..
이분이 거기에 나온 배우 신가요?

읍..스…!!
어떻게 알아 보셨어요 …?? ㅎㅎ
그떄 … 이분은 가면을 쓰고 있었는데…..??

민희..
티비를 많이 봐서 그런가봐 이분 풍체를 보니…ㅋㅋ
맞아요 그분…ㅋㅋ
정말 잘 생기셨네요…

커피 만들어 올께요
제리님 앉으세요
그런데 늦은시간 어떤 일이세요?

“민희…”
그게 궁금해요?

오늘 자고 갈려구..
“네….!!”
남편도 없는데….

미스터 박 오늘 밤일 나간거 알고 왔는데…..

“그때…”
핸폰이 요란하게 울린다…

남편 한테서…?

여보…
응..
늦은 밤에 미안해

제리 그곳에 가있지?
“예..!!”
지금요.. 그런데 당신이 어떻게 알고?

자기야
나중에 집에가서 자세한것은 애기하구..

오늘밤 제리님과 함께 지내도록 해요..
아니 이번주 내내..
“네…!!?? ’’

그럼 긋나잇…

“여보…!”

여보,,!!

“그게 무슨 뜻에요..?’’

지난 주에 회사에서 제리를 만났는데..
당신을 너무 보고싶다고 한번 만날수 없냐고 해서..

내가 밤일 할때는 언제나 만나서 함께 지내라 했지..
제리가 너무너무 좋아 하더라구…

그럼 잘자..

갑작스런 제리의 방문과 함께..
남편의 전화 한통이…..

나를 멍하게 만든다
잠시 머 ~~엉 해진 자신을 바라보다

그런데 가슴은 왜리도 콩닥거리지…


어머나…
그때 조금전에 입었던 홈 드레스를 입고 있는 자신을 보고 놀래 버린거야…
반라에 가까운 옷에 브래지어와 팬티도 없이

내가 움직이면 꽂무늬가 함께 움직이면서
젖가슴 이며 아랫도리가 고스란히 드러날때가 있는거야

그리고 가슴 골이 훤히 비치는 자신을 보고는
놀래서 멈칙 거리며 앞가림을 하려하자

제리는 나의 손을 저지 시키면서…
민희…
너무보기 좋다 ..
어디서 이렇게 이쁜옷을…..

어어
아네요..바꿔입고 나올께요

아니..
너무보기 좋아..
이대로 있어 줘요…

그는나를 덥썩 껴않으며 입마춤을 하고는….


많이 보고 싶었어 …
민희 남편한테 전화 하고 왔어….

걱정 안해도 되요
알고 있어요..

아참..
이드레스 미미가 만들어 준거에요 이쁘지요?
한국에서 웨딩드레스 삽을 운영 하셨데요

와.. 미미..!!
정말 디자인이 환상적 이네요…
아니 민희 몸매가 이렇게나 이뻤나?


커피 잔을 내려놓는 현정 엄마에게
제가 치울께 들어가 주무세요

제리는 오늘 이곳에서 자고 갈꺼에요
밤에 아이들좀 신경 써주실래요?

그래..
걱정 말어.. 그럼..

현정 엄마가 방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 하고는
자리를 제리옆으로 바짝 당겨잡고
난 두손으로 그의 목을 감싸 입술을 부벼대기 시작했다

그의 무릅에 비스듬이 누워 가슴을 풀어 헤쳐주자
그의 두툼한 입술로 나의 입술과 젖가슴을 번갈아 가며 부벼댄다

그의손이 억세게 아랫도리를 더듬는거야… 어느새 그곳은 애액으로 찰랑 거리고..
손 바닥으로 보지 둔덕을 쓰다듬다 가운데 두손가락을 구부려 질속으로 집어넣자…
온몸으로 퍼진 말초 신경들이 자지러 지네..

제리님…
저..많이 보고 싶었어요..???
그럼
미니..
참말로 보고싶어 죽는 줄 았았어
하루종일 온통 미니 생각 뿐이었지

일을 할때도 문득 문득 미니가 눈 앞에 어른거리고…
드라이브를 할때도..미니생각..

잠 자리에 들기전엔 언제나 함께했던 시간 들이 내머리속을 가득 체우고 말야……
아…
우리 ..
어쩌면 좋아요
저두 제리님 많이 보고 싶었어요…

이렇게 매일처럼 보고 싶어
미칠것만 같아요…

제리는 나를 불끈 앉고 베드룸으로 갔다
전등 불을 끄고는 둘은 발가벗은체 이불속으로 들어가
두몸이 한몸이 되듯 밀착해서 서로가 서로를 음미한다

섹스는 서로의 마음이 열려야하며 이렇듯 발가벗고 거짓없이 서로에게 신뢰감을 주야만이
진정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는것 같다

그는 급히 서둘러 그의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커다란 엉덩이로 힘있게 밀어 부친 자지는 쭈르르 밀려 들어와 보지속을 가득 채우네..

어머머..
여긴 우리 랑,하고만 하는곳인데…
이곳에서 외간 남자와 뒹굴어도 되는거야..??

나..미친게야..
그런데 그의 자지는 이미 내몸속 깊숙히 파고 들어와 있고..
내두손은 그의 목을 감싸고 그에게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거야…

지금은..
아무것도…생각하고 싶지 않아
내일 아침 남편에게 머리체를 잡혀 끌려 나갈 지언정…
오늘은 이렇게 뜨겁게 녹아 내리고 싶어…


제리님..
자지 영원히 제보지속에 묻어 둘수 없나요?
너무 좋아요..
저 제리님 좋아서 미칠것만 같아요

“미니…”

나두 미니 보지속에 내영혼까지 묻어 두고 싶어
미니 보다 ..난, 민희를 더 사랑할것 같아…


미니야..
너무 좋구나…

우린 서로 사랑하기에 부끄럼없이 발가벗고 있지..??
자지가 보지속을 가득 채우고 서로의 짜릿한 교감을 나누면서
또,가슴과 가슴으로 영혼이 파동을 치듯 짜릿한 전율이 춤을 추고 있단 말야

난, 밤새도록 이렇게 자지를 보지속 깊숙히 박아 두고 싶다..
제리님..
그렇게 하세요..
오늘은 우리들의 밤이잖아요

미니야..
보지속이 참 따뜻하구나..
그리고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 부터 강한 흡입력이 있는듯 자지를 보지속에서 뽑아 낼려 하면
진공 상태에서 빠지는 듯한 느낌에 언제나 쩌~억 소리가 나고

미니 몸은 살아 있는듯 온몸이 꿈틀거리네…
너의 입술사이로 쎅쎅거리며 터져 나오는 거친 숨소리 조차 듣기가 좋구나

제리님 도 그렇게 느껴져요?
우리 랑,이 저보고 언제나
“개보지…!!” 같다해요,,,ㅋㅋ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 개처럼 잘 빠지지가 않는다 해서요
그래서 개보지 같다하고…

또….질속이 언제나 씰룩 씨룩 거린다고..
“물새 알랑 보지라 하구요…ㅋㅋ”

“그게 먼데..??”
으응.. 물가에 사는 작은 새가 있는데요..
그새는 언제나 꼬리를 아래 위로 씰룩 거리며 알랑 알랑 거린다 해요..

남편이 표현을 잘했군…하하
내 생각도 그러네…

“물새 알랑 보지…”
“물새보지… 하얀 이쁜 보지…”

그래 ..
“민희는 햐얀물새 보지야…..”
아니 꼬리는 떼고…..

그냥 민희를 “ 햐얀 물새라” 부를꺼야..하하
제리님 좋을 데로 하세요…..


제리님..
있잖아요….!!
저는 자지 생각만 해도 보지에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자지가 들어와 마음이 편해지면 제영혼은 제몸에서 이탈하는거 같아요

무언가 모르게 무아지경 속에 보지속의 근육세포 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을 제가 느낄수 있어요
어느 한순간 근육들이 크게 씰룩거리면서 경직되듯 오그라 들때가 있거든요

그때는 남편이 그러는데 자지가 빠지지 않는다 해요
시간이 지나 제가 정신이 들면
그때서야…

남편은 휴…..

“무슨 보지가 이래”

“ 이게 사람 보지야….?”

“개 보지지….!!”

미니야..
“그래 맞아….!!”
나두 느꼈잖아..

처음 민희와 함께 하던날 갑자기 강한 조임에
내가 컨트롤을 못했지 그리고 자지가 어느한순간 빠지지 않았구…


그래 생각 난다…
우리가 촬영 하던날…

내친구 들하고 할때 친구 자지가 미니 보지에서 빠지지 않았구…..
나와 할때도.. 그렇구….
미니가, 갑자기 신음소리와 함께 실신하는 듯한 모습이었어

그런데 갑자기 보지속에서 자지를 강한 힘으로 쥐어 짜는듯한 느낌면서도
어떻게 말로 표현 할수없는 그런….

손으로 자지를 꼬옥 잡아 당기는 느낌 같기도 하구
나와 ,데이빗이, 순간…컨트롤을 하지 못했지..

그때 난..
미니 보지가 너무 작아서 그런 느낌을 받았나 생각 했는데….

“참말로..”
“미니 보지는 귀한 보물이네…”
이런 보지를 나에게 주신 신께 감사를 해야지….하하

또..생각이 난다..
내친구들이 미니와 작품을 함께 하면서
하나같이 하는 말이

미니는 보통 여자들 하고는 다른 데가 너무많아
보지가 너무작게 보여 자지가 다들어 갈까 여간 조심을 하지 않았다 하던데..
자지가 뿌리까지 다들어가는 모습에 모두들 손에 땀을 쥐게 했다네.

미니야..
그들은 자지도 나보다 더크지만 하나같이 여자 다루는 프로들이지..
베리가 이쁜 모델이 들어오면 제일 먼저 상납하는 친구 들이기도 하고

그래서 민희와 첫작품을 함께 한거야
그들이 있기에 모들 들에게 풍족하게 지불 해줄수 있고….,,,

그런데
요즈음 그들이 미니를 보고 싶어 야단 들이야
매일처럼 성화에 내가 조금 힘이드네…
하지만 베리가 민희 만큼은 절대 안된다하고 하고 있어

아..
그분들이 가끔 스와핑도 함께한다는 분들인가요?
그래맞아 그친구 들이지..

“제리님..”
응,,

제리님이 원하면 제가 친 구분들 만나 드릴수 있어요
하지만 제리님이 원치 않으시면 절대로 안 만나구요…

“아…
민희야 고맙구나..

하지만 민희가 그들을 만나면 민희에겐 많은 도움이 될꺼야
그일은 나중에 생각 하자구나..

네…!!
“제리님….”

처음 지난 번에 처음 작품 만들때 어떻게 부라더 데이빗이 함께 하게 됬어요?
처음 저는 데이빗하고 함께 한다는게 어색하고 당황 스러웠는데…

한국에 문화로 보면 잊을수 없는 일이구
그렇게 형제들이 한여자를 갖고놀면
콩가루 집안 이라 하는데….ㅋㅋ

으응..
콩가루 집안이 먼데…??
네에 그런게 있어요….ㅋㅋ

아..
내가 집안 애기를 안했나?
어떤 집안일요?

으응…
데이빗하고 미셀사이엔 아이가 없어..
아니 ..
아들이 하나 있잖아요?
으응 ..
그게말야….

데이빗이 아이를 만들수 없다네 즉 무정자 소유자지
미셀은 은근히 자식을 원했구 말야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제공 받을까도 생각 했지만
가족회의에서 베리가 나보고 정자를 제공해 주라는거야

형이나 동생이 모든게 비슷할꺼구 모르는 남의 혈통 보다는 가족이 좋지 않겠냐는 의견 이었지
그때 모두들 의견 일치에 방법만이 남았는데…
베리식으로 서로 잠자리를 바꾸어 하자는거야..

그후 난 미셀과 잠자리를 했구…
베리는 데이빗하고 자고…
그래야 서로가 공평하지 안겠냐는 게지….

처음엔 한 두번 접촉하면 되겠지 했는데..
거의 일년이 되도록 임신이 안되는거야

일년 가까이 되서야…
겨우 임신이되어 지금 아들 찰스가 태어난거야

그후..
우리형제는 스스럼 없이 부부교환 이라고 하나?
서로 와이프를 바꾸어가면서 자기도하구 그러다보니 함께 섹스를 하는게 스스럼이 없이 편한게야

그래서 쉽게 민희와도 어울렸는지도….
네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럼 미셀도 와이프처럼 느껴 지겠네요…?
머…와이프라 하기보단 가족처럼 그렇게 살지머….

제리님 말씀을 듣고보니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 보다 특이한 가정을 이루고 사시는것 같아요….



그렇지?

제리님…

제리님 자지를 보지속에 박아놓구 우린 한참을 애기했는데
자지가 한번도 보지속에서 시들지 않고 벌떡거리고 있어요
저 ..지금도 너무좋아요..

“미니 ..”
내자지가 좋은게 아니구..
미니 보지가 한번도 쉬지않고 내자지를 오물 거리면서 물고 있기 때문야
보지속 세포들이 살아서 발떡거리는것만 같아
아니…
보지속이 쉴새없이 알랑 알랑 거리네…
그래서.. 물새 알랑 보지라…큭큭

민희한테 물새 알랑보지는 잘어울리는 말같아 …하하
아 …” 하얀 물새…”라 했지

어머머..
시간이 새벽이네요…ㅋㅋ
우린 밤새도록 이렇게 박고 있었나봐요..

제리님..”
이제 그만 할까요…??

정액을 방출하고 나면 민희와 교감이 끊어지잖아 뒤따라오는 허탈감은 또….
잠시 나마 사랑을 시들게 하구 말야…
그냥 …이대로 있고싶어…
“나, 안빼고 싶어……!!”

저야 박아놓고 있으면 좋지만
제리님이 피곤 하실 까봐요..
아니..
난 지금 미니 에너지를 받고 있는 중이야….하하
조금도 피곤하지 않아…

내일 밤도 또…오실꺼지요?

그래 미니 보고싶어
매일 매일 올꺼야…

그리고
내일부턴 노크없이 현관 문 내가 열고 올꺼야
민희 남편이 열쇠키를 하나 만들어 줬어..

어머머..
우리 남편이요…??
웅,,
보지속이 따뜻하구 좋구나

제리님..
오늘 밤도 세상이 핑크빚으로 보여요…..

내일 밤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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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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