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 도착해서 우리는 텐트를 치고 남편은 낚시대를 드리우고 앉아 고기 잡는데 열중했다. 나와 아이들은 텐트에서 놀면서 고기 잡아오는 것을 보면서 놀고 있는데 오줌이 마려워 주위를 둘러봐도 화장실은 없었다. 우리가 있는 곳은 정해진 낚시터가 아니라 남편이 목좋은 자리라며 아무도 모르는 곳이라 했다. 난 남편에게 애들을 돌보게하고 대변을 볼수있게 좀 멀리 떨이진 곳으로 움직여 움푹패인 골이 있는 곳에 자리 잡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지만 거기는 풀이 우거져 앉으면 지나가는 사람도 보기 힘들어 보였다. 한참 힘을주고 대변을 보 고 있었는데 작은 덩어리 하나만 나오고 아리아리하게 잘 나오지 안았다. 변비가 약간 있어서...
그런데 뒤에서 스르륵 소리가 나는게 놀라서 뒤를 보니 큰 개 한마리가 나를 쳐다보고 있엇다. 난 너무놀라 목에서 소리도 못지르고 앞으로 고끄라지듯 바닥을 집었다. 바지는 무릅에 걸려있고 손과 발은 바닥을 집고 엉거주춤 움직이지도 안는 손과 발을 한발 한발 움직여 앞으로 나가려 햇다. 그런데 그 개가 내게 다가와서 내 엉덩이에 코를 대고 킁킁 거렸다. 난 이제 아예 움직일 수도 없었다. 땀이 비오듯 흐르고 팔과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있었다. 물릴까봐 너무 겁이 났다. 그때 내 엉덩이골로 축축한 무언가가 마구 휘졌기 시작했다. 엄마야 그 개가 내 엉덩이골을 할아태고 있는 것이였다. 헉 너무 놀라고 무서워 그만 무릅이 땅에 닿고 팔이 꺽여 버렷다. 엉덩이에 저절로 힘이들어가고 있을 그때 그 혀가 내 공알을 스쳐지나가면서 내 의지는 무너지고 말았다. 엉덩이에 힘이 한순간에 풀리면서 벌어졌고 그 개는 내 보지와 항문을 한번에 빠른속도로 할아대고 있었다.
"아 아 안돼. 아~~~헉 거기는 아 ~~~"
그 개는 아는지 모르는지 꼬리를 흔들며 내 공알부터 항문까지 계속 할아대었고 순식간에 내 몸은 거기에 반응해 버렷다. 보지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지금 난 사람도 아닌 개에게 강간당하는건가. 아~ 미치겟어. 도망가야 되는데 이럼...."
머리는 도망가야 되었지만 몸은 움직여지질 안았고 그렇게 5분을 할아데고 잇을때 난 절정에 이르렀다.
"아~악 그만" 난 엉덩이가 주저앉아 내 몸은 쳐져 버렸고 개는 흘러 내리는 보짓물을 깨끗하게 처리하듯 다 할아 먹었다. 개가 내 얼굴에 혀로 할아댈대 난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개의 좆을 보게 되었는데
"엄마야. 뭐가 이리크나. 이게 좆이가. 너 정말 대물이네. 안돼. 이건 너무커 "
하면서 일어나 앉아 개의 좆을 잡고 딸딸이를 쳐 주엇다. 개는 한쪽 다리를 들고 내가 만져주니 좋은지 딱딱해지는 좆을 내밀며 가만히 있었고 얼마지나지 안아 좆이 부풀어 오르더니 쭉하고 싸질러 대기 시작했다. 난 다 쌀때까지 흔들어 주고 일어나 엉덩이를 닦아내고 옷을 고쳐 입었다. 그리고 서너번 스담듬어 주고 다시 텐트로 돌아 왔다. 거기에는 남편만 있는 것이 아니였다. 그곳에 낚시하러온 다른 사람들이 합석해 있었다. 3명의 일행이 고기가 잘 잡힌다며 남편과 소주를 마시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내가 돌아오자 남편은 나를 그들에게 인사를 시켰다.
"여보 이 형님들도 여기서 낚시를 하러왔네.참 재미있는 분들이야"
"아이고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네. 와 나도 이런 부인이면 내 몸이 날마다 부서질거야. 아이고 반갑습니다."
얼굴에 개기름이 흐르는 듯한 퉁퉁한 아저씨가 날보고 인사를 하였다.
"안녕하세요." 나도 인사를 받고 그들을 보았는데
으ㅡㅡㅡ 개기름아저씨 나를 아래위로 훑어보며 입맛을 다시듯 하였다. 남편은 그걸 보지 못했고 나도 무시해 버렸다. 너무 느끼하고 소름이 끼쳤다.
밤이 찾아왔고 일행들은 남편과 술을 마시며 점점 취해갔고 남편은 이제 저의 인사 불성이였다.
아이들은 밥을 먹고 자고 있었다. 나도 남편 옆에 앉아 몇잔을 먹고 취기가 오르고 있을때 나도 모르게 자세가 흐트러 지기 시작했다. 아까 대변을 보고 와서 옷이 흙에 더럽혀져 무릅까지 오는 치마로 가라입고 있었고 자세가 흐트러지며 양 무릅이 남편쪽으로 기울어지고 남편에게 약간 기대듯이 고쳐앉았는데 치마가 무릅에서 미끄러지듯 허벅지까지 올라갓고 뒤쪽이 말려 올라가 옆에서 보면 엉덩이 아랫부분이 보이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이다. 난 모르고 있었는데 앞에 개기름 아저씨가 움직이는 것이 보였고 내 옆으로 조금 당겨 앉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내 엉덩이를 확인하듯 곁눈질로 쳐다보고 있었다. 난 그눈을 따라 내 눈을 돌리니 치마 뒷쪽이 의자 걸이에 걸려 올라가 엉덩이가 반이상 들어나 있었다. 난 움직이지도 못하고 모르는척 그냥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 개기름 아저씨는 음흉한 눈으로 내 엉덩이를 이젠 아예 노골적으로 보고 잇었다.
"아이고 우리 동상은 이제 완전히 맞이 갔구만 허허 술이 약하네 하하하"
"우리 제수씨 한잔 더 하세요" 하며 내 옆으로 완전히 붙어 앉아 버렸다. 그러면서 내 잔에 술을 따르고 건배를 제의 했다. 난 술을 받아 마시고 있었는데 내 엉덩이에 뭔가가 슥 스쳐가는 것을 느껐다.
"엄마야! 이 아저씨가 미쳤나. 손이 내 엉덩이에 와 있었고 엄지손가락이 내 보지속으로 쏙 들어와 버린것이다.
다른 아저씨가 보기에는 그냥 팔을 집고 술을 마시고 있는것 처럼 보일 것이다. 치마가 가려 보이지 안으니 말야.
난 말도 못하고 아저씨 얼굴을 놀란 눈으로 쳐다보았는데 이젠 검지와 중지로 내 보지속으로 숙밀어넣고 엄지고 낸 큰 공알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난 또 그 공알의 만짐에 몸이 반응을 해 버렸고 남편의 얼굴을 쳐다보고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천천히 손가락이 내 보지를 왕복하고 있었고 이에 반응하듯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남편은 이젠 눈을 감고 자는 듯 보였다. 그 개기름 아저씨가 손을 빼 버렸다. 헉 내 보지는 아쉬운듯 구멍이 뻥 뜰려 천천히 오무르고 있었고 그 아저씨는
" 우리동상 아예 갔네. 텐트로 옮겨 주자고. 글고 제수씨 우리는 한잔 더 합시다잉"
남편을 세명이서 안고 텐트에 눕히고 다시 나왔다.

내 몸은 흥분된 상태인데 남편은 뻣어 버렸고 난 이젠 어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