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에는 생각이 가득찼고 여기서 피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할수도 없는 아 미치겠네.
이젠 세명의 아저씨가 내 앞에 앉아 있었고 나는 혼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왠만큼 취기도 올랐고 몸도 나근해지기 시작했다. 개기름 아저씨는 내 반대편에 앉아서 계속 음흉하게 내 아랫도리를 쳐다보며 한손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더듬고 있었다. 그런데 왠지 내 몸이 반응하듯 움직이는 것이 내 마음과 달리 몸은 열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난 다리를 양반다리로 고쳐 앉았다. 치마가 나플거리는 거라 내 사타구니쪽은 손으로 치마를 눌러 안보이게 했다. 그런데 그게 아~ 치마가 오라가서 허벅지는 완전히 드러나고 말 그대로 사타구니만 가리는 그런 그림.
갑자기 앞에 두 아저씨도 눈이 내 아래로 쏠리는 것이 느껴지면서 술기운이 더욱 달아 올랐다.
아저씨들은 음담패설을 썩어가며 이야기 하고 눈은 내 아래로 뚤어져라 보고 있고 아 미치겠다.
그러던중 개기름 아저씨가 소변이 마렵다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 왔는데 근데
바지 자크가 열려있고 그 사이로 자지가 보이게 해서 돌아와 다시 앞에 앉는것이다. 컷다. 죽어있는데도 남편거볻 컷다. 놀랐다. 낚시의자에 앉아서 자신의 사타구니를 만지더니 자지를 꺼내서 내게 보여지고 있었다.
커져가는 것을 난 본것이다. 헉 내눈은 거기를 쳐다보고 있었고 내 자세도 더 흐트러져 버렸다.
치마를 누르던 손이 치웢고 자연히 치마가 더 말려 올라가 내 사타구니가 세명의 남자에게 보여지는 그런 상황이되었다. 두 아저씨느 눈이 휘둥글 이게 왠 떡이냐 하는 표정으로 내 보지를 쳐다보았고 개기름 아저씨는 아예 이젠 자지를 딸딸이 치듯이 아래위로 훌터대고 있었다.
난 나도 모르게 내 손이 내 보지를 만지면서 다리를 벌리고 보여주기 시작했다.
난 너무 흥분이 되었다. 또 다른 사라메게 내 몸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음수를 흘리면서 벌어지는 내 몸을 느끼면서....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개기름 아저씨가 발딱선 자지를 보이며 내게 다가왔고 나를 이르켜 세우더니 돌려세워 허리를 숙이게 하더니 내 뒤에서 내 보지에 좆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 난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았고 그냥 받아드려 버렸다.
"아~~ 아파. 너무커. 아~~~천천히 천천 아~~~~"
푹푹 짝짝 엉덩이 부딧히는 소리가 내귀에 들려오고 큰 방망이가 내 몸을 뚫어 버렷다.
"이년아 아까 부터 먹고 싶었지. 히히. 내가 홍콩 보내 줄것잍게. 아따 어거 완전히 맛이 죽이누만 아까워
저런 놈에게는 넘 아까워..헉헉"
"아~ 천 아흑 아~~~미치겠어. 나 먹어 더 ~~~악"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겟고 분위기에 완전히 들어가 버렸다.
앉아 있던 두아저씨도 일어나더니 번갈아가며 내 입에 좆을 밀어 넣고 박아댓고 입에 사정을 하고 떨어졌다.
개기름 아저씨는 두명이 싸질러 댈동안 계속 박아댔고 절정에 오를때 좆을 빼서 내 입에 밀어 넣고 목구멍까지 쭉밀고 사정을 하였다. 난 뱃지도 못하고 그걸 다 목으로 삼킬수 밖에 없었다.
다 술에 취해 있어 그런지 다시 하지는 못하고 거기서 만족해야 했다.
" 고맙네이 재수씨. 담에 기회되면 함 다시 해 봄세. 완전이 몸이 넘 죽이는 구만"
그렇게 아저씨들은 돌아가고 난 입고 엉덩이에 있는 흔적을 지운 후 텐트에 들어가 잠이 들었다.
생각보단 만은일이 일어나지 안았고 다행히 몸도 망가지지는 않았다.
다음날 아침 식구들이 다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다시 서울로 출발하였고 돌아오는 차에서 난 그 개기름 아저씨의 큰 좆에 녹아버린 내 몸을 생각하면서 눈을 감고 희미한 웃음을 지으며 잠이 들엇다.

글쓰는게 쉽지가 않네요. 표현력이 많이 부족해 죄송하구요. 다음에는 좀더 다듬어서 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