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있은 후 난 내 몸을 남이 보고 있다는 생각만 하면 흥분이 되고 머리가 하얗게 되버렸다. 내 몸을 다른 사람이 만진다는거 그것도 남편이 모르게...... 미칠지경이였다.
다음날 성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휴식하고 있는데 왠지 다시 그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 그냥 말로 둘러데고 농협마트 뒷편 화장실로 향했다. 어제 그자리 난 치마를 걷어 완전히 말아서 내 엉덩이와 다리가 잘 보이도록 팬티도 벗어 손가방에 넣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뒤에서 잘 볼수 있도록 자세를 잡고 누가 봐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아래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앉자마자 손이 쑥 들어와 내 보지를 바로 쓰다듬는 것이 아닌가. "엄마~~~" 깜짝놀랐다. 핸드폰으로 살핀 결과 어제 그놈.....어리를 바닥에 붙이고 누워 있는 자세로 손을 뻣어 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난 그 흥분에 잘 만질수 있도록 내 몸이 저절로 움직여 주었고 아예 돌아 앉아 보지가 잘 보이도록 해 주었다. 내 보지는 이제 손가락 세개가 마구 휘젓고 있었고 오줌싸듯 보짓물이 바닥을 적시고 잇었다. 난 신음을 참으며 엉덩이를 들썩거렸고 얼마지나지 않아 난 절정에 뒤로 엉덩방아 짲듯 앉아 버렸다. 숨을 헐떨이며 아래를 보니 믿에는 아무도 없엇고 벌써 나가고 보이지 안았다. "헉 헉...음 음 헉" 헐떡대는 숨소리를 가라안히고 화장지로 내 보지와 엉덩이를 깨끗이 다가내고 내 차로 돌아와 앉았다. 난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어 차를 몰고 뒷산쪽으로 차를 몰아갔다. 거기는 논에 물을대기 위해 작은 못을 만들어 놓앗는데 지금은 농한기고 추석날이라 아무도 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차를 대고 창분을 열고 흥분을 가라 앉히고 있는데 다시금 스믈스믈 올라오는 욕정에 나도 모르게 손이 아래로 내려가 치마를 걷어올리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보지에선 다시금 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흥분이 고조되고 있을때 백미러에 비친 세명의 중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차쪽으로 걸어오고 있는게 아닌가 난 의자를 뒤로 제끼고 백미러를 보이게 마추고 보지를 만지면서 웃옷을 올려 가슴을 내놓았다.
"저 아이들이 날 봐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갑자기 내 머리속에서 울리는 소리 멍.....
점점 서로 이야기 하며 다가오는 아이들
난 아이들이 차에 다 이르럿을때 누을 감고 자는 척 해버렸다.
가슴을 내놓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 상태에서 그러면서 난 그 흥분에 미칠 지경이였다.
그리고 들려오는 아이의 목소리
"야 이거봐 이 아줌마 .....와 직이네. 딸잡고 자는 갑다."
"와 보지봐라. 씹물 작살나네." 소리 낮추어 이야기하다 내 몸을 슬쩍 건드리는 것이다.
"완전이 뻗었는 갑다. 함 만져 보까?"
" 야 깨믄 우야노. 잘못하믄 우리 좆된다 아이가"
"깨믄 졸라 토끼믄 되지. 내가 함 해보께"
그러면서 한 아이가 내 보지위에 손을 올리면서 살살 문질러 댔다. 난 그손에 소리를 내지도 못하고 너무 흥분이되어 보지에서 물을 토해내고 잇엇다.
"야 이 아지매 완전이 갔네. 좀 있어봐래이"
그러더니 내보지에 손가락 한개를 넣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빠르게 난 미칠 지경인데 소리도 못내고 있는데 손가락을 빼더니 차문을 열고 내 다리사이도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히히....함 빨아볼게"
머리가 내다리사에서 정확하게 보지를 찾아 빨기 시작했고 공알과 구멍을 번갈아가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음..."소리를 내어 버렸다.
"맞제 이 아지메 안잔다 아이가. 일나라 씨발년아"
그러더니 날 일으켜 세우고 차에서 내리게 했다. 그러면서 한놈이
"화장실에서도 지랄하더니 씹에 완전이 환장한 년이네"
"아니야 난 그냥 ...."
"아니긴 뭐가 아이고. 따라 온나."
그러면서 세 아이는 날 데리고 못 가쪽 나무들이 우거진 뒤쪽으로 데리고 갔다.
거기서 난 그 아이들이 시키는 것을 다 하게 되었고 흥분에 못이겨 기절해 버렸다.
세 아이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싸고 한 아이씩 돌아가며 좆을 빨게 했고 돌아가면서 내 보지에 좆물을 싸데고 마지막에는 똥구멍에도 돌아가며 박아댔다. 마지막에 처음해보는 아날이라 처음엔 아픔으로 나중에 주체할수 없는 몸의 떨림으로 기절까지 하게 된 것이다. 내가 다시 깼을때 내 보지에 항문에 입에 좆이 하나씩 들어가 쑤시고 있었고 다시 올라오는 절정감에 온 몸의 전율이 ......
다음날 아침. 오후에 다시 서울집으로 올라가기 전에 아침을 먹고 바람세고 온다고 말하고 다시 그 못 뒤쪽에서 그 아이들과 만나 내 보지를 빨게 해주고 한번씩 박게 해주었다. 그리고 다음 설을 기약하며 그 아이들과 작별하고 오후에 서울로 올라 왔다.
이 시골에서의 경험이 나를 완전히 변하게 해버렸다. 이젠 난 노팬티와 노브라를 하지 않으면 답답하게 느껴지고 나를 보고 있는 시선을 느끼지 않으면 흥분이 되지 않는다.
이 경험이 내가 결혼 후 첫 노출이자 외도의 시작이 된 것이다.

다음은 남편과 애들 함께 낚시터에서의 일을 해볼까 합니다.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