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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29 1,332회 0건
제8부 시작...

이명철 사장은 히죽히죽 웃으며, 뭐가 그렇게 좋은지 연신 나를 힐끔힐끔 쳐다봤다.
"아? 왜 그래요? 이사장님..."
"아니 그게 아니구 너무 즐기시는데.... 같이 좀 놀았으면 ... 더욱더... 좋을 것 같아서...뭐..내 인심쓸께요..ㅋㅋ 돈 안받을테니...."
그의 흑심이 좀 보이긴 했지만 이왕이면 술값도 아끼고 그러면 더욱더 좋은게 아닐까 생각을 했다. 그리고 오늘은 날 위한 날이니 특별히 아내도 거부하지 않을꺼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와 함께 룸으로 들어갔고, 아내는 갑작스러운 이명철사장 등장에 긴장한 빛과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나는 사실 아는 형이라고 소개를 해줬고, 오늘 내 생일이라고 이 분이 카드 값 계산할꺼라며 소개를 해줬고, 아내는 어색한 미소와 엉거주춤한 자세로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나는 아내에게 귓말을 했다.
"저기....자기야. 나 자기 그냥 아가씨라고 얘기했어...어차피 이 형은 너 본적 없거든...."
아내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귓말을 했다.
"그럼...나보고 어쩌란 거야...뭐 저 남자를 상대라도 하는거야..."
풀이 죽은 채, 내 옆에 달라 붙어 있던 아내는 체념한 듯 말을 이었다.
"알아...그대신..앞으로는 이러기 없기다....."
다짐아닌 다짐을 받은 아내는 웃으며 나에게 말을 했다.
"오빠 저 오빠 언니 없어...?"
이명철 사장은 웃으면서 아내.. 아니 민지에게 말을 했다.
"아니 없다. 오늘 너랑 같이 놀려구 다른 애들 다 차버리고 너 보러 왔지..."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는 나와 민지에게 건배 제의를 했다. 아내는 낯선 남자의 등장 때문인지 아니면 치마 아래서 느껴지는 냉기 때문이지 긴장한 눈빛이 역력했다. 그는 역시 자연스러웠고, 경험때문이였을까? 곧잘 아내인 민지에게 말도 맞춰주고 연신 웃음꽃을 피웠다. 그러자 아내의 긴장감 또한 풀어지는 듯했다. 나와 명철사장은 민지 허벅지를 서로 나눠서 만지작거리며, 민지를 희롱하듯 터치했고, 민지 또한 그런 나와 그를 막지 않고 서서히 자신의 문을 열었다.
"저기 ... 나 울 민지랑 부르스 좀 출께..."
그는 씨익 웃으며 나에게 말했고, 나 또한 그렇게 하라는 듯 손을 흔들었다. 민지는 내 눈치 그의 눈치를 살피다가 내 손짓을 보곤 함께 일어섰다.
"아내가 저렇게 섹시했던가....."
그는 아내를 꼭 껴안은 채로, 한손으로는 아내의 몸 이곳저곳을 뱀처럼 탐험했고, 아내의 원피스가 걸리적 거리는지, 한손으로 아내의 치마 뒷쪽을 잡아서 살짝들어 올렸다. 그러자 이미 팬티도 안입은 아내의 둔부가 깊은 엉덩이 골을 보이며, 들어났고, 허벅지 안쪽의 깊은 곳의 음모까지 눈에 보이는 듯 했다.
붉은 조명 빛은 들어난 아내의 각선미를 더욱더 빛나게 했고, 그는 차분히 아내를 유혹하듯 엉덩이를 조물락거리며 엉덩이을 양쪽을 벌리듯 나에게 아내의 앙증맞은 항문을 자랑하듯 보여줬다. 나는 술에 취하듯 술잔을 기울였다. 그리고 흐려지는 듯, 흔들리는 듯....
"아...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엄청난 피곤함이 밀려왔다. 그리고는 난 이내 잠이 들었다.

....
쩍쩍쩍쩍....

꿈인가..?
엄청난 나른함과 함께 그리고 귓가에는 둔탁한 탁자가 바닥에 끌리듯 한...그리고 살이 부딪치는 음란한 소리가 귓가를 채웠다.
"으음....음....오빠...아악....그마.....만.."
눈꺼풀사이로 아내가 들어왔다. 이명철에게 양손을 잡힌 채, 양 가슴을 탁자에 뭉갠채 아내는 이명철 허리의 움직임에 맞춰, 연신 음란한 살 부딫침 소리와 함께 신음과 비음을 섞어가며 교태를 부리듯 그에게 허리와 엉덩이까지 부르르 떨며, 눈을 감은 채, 어쩔 줄 모르는 듯 몸을 흔들었다.
"음...아앙...앙앙....."
"어때 미치지... 이 오빠가 아주 너 오늘 뿅가게 해줄께....."
"아아앙ㅇ...앙앙...아흑..."
아내는 그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마치 그 모든 움직임을 느끼듯 양 가슴을 흔들며 나에게 자랑하듯 허리를 흔들었고, 그가 아내의 엉덩이에 부딪칠때마다 아내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질렀다. 나는 비몽사몽 정신이 그와 아내를 바라봤고, 이 상황에 눈을 떠, 어색한 분위기 흐를 것을 염려했다.
아니면 아내가 나말도 다른 이와 함께 그것도 나 몰래 한다는 것을 느끼며, 왠지모를 호기심과 쾌감들이 나를 감싸는 듯 했다.
그는 아내를 잡아 올리듯 자세를 돌렸고, 아내를 껴안아 들었다. 잠깐이지만 번들번들하게 젖은 그의 우람한 자지가 눈에 들어왔고, 그 크기와 굵기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내는 그 자지 때문이였는지 이 분위기때문이였는지 보지에서 애액을 질질 흘리듯 다리 사이로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듯 보였다. 그리고는 그는 이내 아내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묻으며, 키스를 하는 듯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내를 희롷하는 듯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벌리듯 손가락으로 아내를 괴롭혔다.
그의 입술에 인해 아내는 부자연스러운 신음을 냈고, 연신 부르르 떠는 듯 보였다.
그는 아내를 보지에 손가락을 낀채, 한손으로 아내를 들어 올리듯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와 질 깊은 곳을 애무하는 듯 했다.
"아흑..오빠 그만......하아학.....아악....악...미쳐...오빠~~!앙...아악..."
얼마나 흐른 것일까? 울컥하듯 아내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애액이 텨저나오듯 했다. 아니 오줌을 지리는 듯 아내에 허벅지를 타고, 다리까지 흘러 그 음란한 자태를 뽐내는 듯 했다.

"ㅋㅋ 아주 좋아 미치겠지....이년아..."
그는 아내를 쉽게 놔줄 것 같지 않았다. 이내 그런 아내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뺀 채, 아내의 보지에 자기 자지를 작살로 뚫듯 아내에게 박았다.
"아하하학...아흑...아악...아악..."
마치 아내는 보지가 찢껴지듯, 룸안을 가득채우게 신음을 질렀다. 그는 양 손으로 아내의 허벅지 양쪽을 들은 채로, 아내의 보지를 자지로 탐닉했다.
"으응...아악..악...아아아앙...앙....오...앙...악..."

쩍쩍쩍...
아내의 보지와 그의 자지가 부딪치듯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룸안을 가득 채웠다. 나는 그 광경을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봤고, 그 또한 이내 내 시선을 느낀 듯 했다. 그리고는 씨익 날 보고 웃었다.
"야...니 원 서방한테도 서비스를 해야지..."
그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자세를 바꿨고, 아내의 얼굴은 내 무릎근처에 가져되었다. 아내는 게슴츠레 한 눈빛으로 내 허리띠를 풀었다.
마치 활홀경에 빠져버린 여자처럼, 아내의 표정은 내가 알던 그런 모습이 아니였다. 땀범벅으로 젖은 머리결과 입가에는 침과 애액그리고 정액이 덕지덕지 묻은 듯한 그저 창녀 같은 모습으로 마치 나에게서 먹을 것을 찾는듯 내 팬티를 내렸다. 이미 켜져버릴때로 켜진 자지를 연신 아내는 음음거리며 빨았고, 그는 그 모습에 더욱더 만족하는듯 더욱더 깊게 아내의 질안에 자지를 찔러넣었다.

"아항....아흑...앙아앙....."
내 자지를 빨며, 남에게 자신의 보지를 맡긴 아내, 그리고 깊은 곳에서 부터 그의 움직임에 파동을 느끼듯 연신 허리와 엉덩이를 맞춰 흔드는 아내의 모습. 아내는 그의 거친 움직임에 내 자지에 목젖이 찔려 토할듯 하면서도 연신 내 자지를 놓지 않았다. 순간 엄청난 양의 정액이 아내에게 쏟아졌다. 이내 아내의 입안을 가득히 채우고는 넘쳐 아내의 입가를 흘러내렸다. 그리고 그 또한 아내의 보지에 깊은 흔적을 남기듯 싼 듯 했다.
그는 나에게 그런 더러운 아내를 자랑하듯 탁자에 아내를 눕혔다. 아내는 지쳤는지 아무런 미동 없이 숨만 쉬듯 차가운 탁자 위에 누웠다.
입가에는 아직도 삼키지 못한 정액이 흘러내렸고, 아내의 보지에서는 감당할수 없었던 양때문이였는지 질에서부터 음순까지 흘러버린 애액과 정액이 섞여 아내의 회음부와 항문까지 적신 채, 탁자 위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미안해..동생.. 동생이 자길래. 내가 좀 재미좀 봤어..."
나는 먼가 멍한 상태가 되고 말았다. 어쩌면 내가 원하는 아내의 모습이였던가.... 아니면 다른 모습을 바라고 있었던 아닐까? 하는 생각들과 지금의 아내의 모습이 자꾸 겹치듯, 난 무엇인가라고 얘기할 수 없는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이미 볼장 다 봤다는 듯 자신의 몸도 추스리지 못한 아내의 보지를 음란하게 좌우로 벌리며, 손가락을 질안을 긁어 내듯 정액을 뺐고, 그런 움직임에 아내는 수치심을 느끼는 다리를 모았다. 하지만 이내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이 섞였다. 그는 그런 아내를 아랑곳하지 않고, 거칠게 물티슈로 아내를 닦았다.
애액과 정액이 닦아 내자 퉁퉁 부은 듯 한 아내의 음핵과 음순이 보였다. 그는 짐짓 아내의 음순을 좌우로 벌렸다. 그러자 이미 벌어질때로 벌어진 아내의 질 안쪽에 속살들이 보여지는듯 했다. 그러자 그는 마치 재미 있는 생각이 난듯 나를 봐라봤다. 그리고는 누워있는 아내를 그대로 둔채, 노래방 마이크의 코드를 뺐다. 순간 나는 멈칫 했으나, 웬지모를 기대감은 나의 그런 이성적인 판단도 막아버리는 나 또한 그의 행동을 방관하고 있었다.
아내는 그의 손가락 괴롭힘에도 충분히 젖은 듯 음순사이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이거 해보고 싶었네 동생...."
그는 이미 마이크 주둥이 부분을 콘돔으로 뒤집어 씌웠고, 아내의 음순사이로 비볐다.

"아....안돼요..그만요..오빠....그만요..."
그는 그런 아내의 애원이 재미난 듯 이내 주둥이 부터 음순을 좌우로 벌린 채로, 쑤시듯 집어 넣었다.
"아아아악....아..파...아.....아파요...아악..그만..."
아내의 보지에 못들어 갈던 마이크는 크기는 이내 적응해버리듯 아내의 보지는 힘겹지만 마이크를 받아 들였고, 그와 나는 뜻하지 않았던 모습에 더욱더 흥분했다. 그는 타이트하게 벌어진 아내의 보지를 생각해서 일까? 아주 천천히 마이크의 끝을 잡고 흔들었다.
아내는 연신 비명같은 신음을 질러되며,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는 이내 오줌을 지렸다. 그 모습에 흥분한 그는 점점더 빠르게 손을 움직였다.

"아아악...아악..하학....하윽....아흑...아...앙앙.....아~~~"
그 남자와 나 그리고 마이크까지 받아 들였던 아내는 모든 기운을 방전한듯 탁자에 누워있었고,
그는 그런 아내를 만족스러운 듯 쳐다봤다. 그가 사라지고, 난 아내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벌써 시간 2시간 가까이 흘러버린 상태였다. 나는 급한데로 우선 아내를 물티슈를 닦았고, 박혀있던 마이크를 빼내었다. 그러자 아내는 애액과 오줌을 지르듯 텨뜨렸고, 난 다시한번 아내를 닦아줘야 했다. 아내는 그런 내 움직임에서 하나하나 민감하게 반응 하는 듯 했다. 그렇게 힘겹게 아내를 챙긴 후, 난 아내를 쇼파에 앉쳤다. 나 또한 쾌감의 여운 때문이였는지 숨을 몰아 쉰 후, 다시 아내를 추스렸다.
"여보...나 추했지....."
아내는 술이 약간 깬 듯 나에게 어색하게 말을 했고, 난 그런 아내를 꼭 껴안았다.
"아니야...민지... 내가 원했던 일 아니였나...나야 말로 미안해....그리고 고마워..."
아내는 그렇게 내 품에 오랬동안 안겨 있었고, 나와 아내는 몸을 추스린 채, 힘겹게 택시를 잡았다.
그렇게 그날의 생일 이벤트는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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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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