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노인정 봉사활동 같을때 입니다.
아파트 부녀회에서 깡촌(완전 촌동네) 노인들을 위해 바자회도 하고 일일찻집도 하고 해서 모은 돈으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다. 인원은 10명이 갔었다. 노인정에 도착하니 할아버지 할머니 열댓분정도가 반가히 맏아준다.
꼭 내 할아버지 할머니 뵙는거 같아 너무 좋았다. 더운 여름철이라 다들 짧은 옷을 입었다. 그래도 어른들 보러 가는거라. 내가 좋아하는 짧은 치마바지를 입고 위에는 브라탑에 여름 가디건을 걸치고 갔었다.
회장은 노인정에서 지휘를 하고 6명은 노인정에서 음식과 김치를 담그는 일을 하고 3명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방문해서 도와주기로 하였다. 난 3명의 방문 도우미를 자청했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총 6명 정도라 한명이 2명씩 맡아서 가기로 하였다. 할머니 한분 할아버지 한분씩...
난 가까이에 있는 할머니를 만나러 가서 거기 부억과 방을 청소해드리고 식사를 해드리고 먹여드리고 목욕도 시켜드렸다. 할머니가 날 무척 이뻐하신다.
"샥시가 참 이뻐. 고마워. 이리 냄시도 나는 노인들 봐주고 도시처자들도 참 보믄 착해. 특히 샥시는 이쁘고 착해"
"할머니 건강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손주들과 함께 놀러도 다니고 하죠. 그래도 할머니 참 곱다. 할머니 서울가면 할머니 인기짱이 겠는데요. 할아버지들 줄 쓰겠어요. 호호호호"
웃고 이야기하며 3시간쯤 보내고 거기를 나와 할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갔다. 거긴 좀 멀드라고요.
마을을 나와서 한 2Km쯤 더 걸어나와서 한 집이 뚝 떨어져 있었다.
거기 할아버지 한분이 혼자 살고 계셨는데 기운도 없어보이고 나이도 많으셔서(79세) 일도 안하고 그냥 계신다고 했다. 내가 방에들어가니 할아버지는 이불에 누우셔서 주무시는 듯 했다.
"할아버지 서울서 봉사활동 왔어요. 뭐 도와 드릴일이 없나요. 식사는 하셨어요."
그때서야 할아버지가 일어난다.
"아이고 뭔 이리 이쁜 샥시가 시골 할배방에 와서 도아준다카노. 그래 고맙데이"
보니까 할아버지는 아침도 굶으셨는지 밥도 없고 냉장고에는 밑반찬이 그대로 있었다.
난 먼저 식사를 해드리려고 된장찌게를 끓이고 밑반찬을 내서 밥을 하고 해서 밥상을 차려 할아버지 앞에 놓아드렷다.
"할아버지 식사하세요. 찌게 좀 끓였는데 맛 없어도 좀 드세요."
"아가 이리와서 같이 먹자 혼자 먹을라니 심심타."
"네 할아버지"하고 나도 밥 한그릇 퍼서 옆에 앉았다.
그렇게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할아버지 눈이 자꾸 내 다리로 가는게 보였다. 처음엔 신경 안쓰려 했는데 계속 힐끔거리며 보시기에 아래를 보니 내 치마바지가 짧아서 한쪽다리를 양반다리하고 한쪽다리를 굽히고 앉아 있으니 할아버지에게서 보면 내 보지가 보여 질수도 있는 각도였다.
"엄마. 이를 어째. 내색할 수도 없고....... 뭐 그냥 보시게 놔두자. 할아버지 언제 젊은 처자 보지 함 보겠나. 함 구경 시켜 드리지뭐.ㅋㅋ"
혼자 생각하며 일부러 더 잘보이게 다리를 약간 더 벌려 드렸다. 할아버지 눈이 둥글....
밥 먹는 동안 할아버지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내 보지 본다고 ㅋㅋㅋ근데 할어버지 저나이에도 쓸까 ㅋㅋ
식사를 마치고 한 20분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할아버지 안마 해드릴까요. 엎드려 보세요."
할아버지가 방에 엎드려 계시고 안마를 해 나가기 시작했다. 어깨와 허리를 마치고 팔을 안마할때 팔을 옆으로 뻗게 하시고 어깨쪽 팔을 주무르기 위해 팔을 다리사이에 끼고 주무르고 있는데 할아버지 손이 자연스레 내 허벅지를 스치고 꿀렁꿀렁 내가 주무를 때 마다 스치는 것이다. 그것도 허벅지 안쪽 치마바지 안쪽을 난 지금 팬티를 입지 안았는데 보지에서 스믈스믈 냄세가 나는 것 같았다.
근데 이 할아버지 응큼한거좀 보소. 머리를 그쪽으로 돌리고 내 바지 속을 보고 계시는 거 아닌가.
"아 이 할아버지 남자 아니랄까봐. 그래 오늘 인심쓰자. 많이 보세요." 난 다리를 더 벌리고 보지가 보이게 하기 위해 한쪽 다리를 ㄱ 자로 하고 약간 몸을 기울여 치마바지가 한쪽으로 쏠리게 앉았다. 조금은 보일거야
내 허벅지를 스치던 손이 왠지 점점 안으로 들어오는 거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할아버지는 처음에 완전히 펴지안고 있다가 조금씩 주므르면서 팔을 펴는게 안닌가. 지금 손이 거의 내 보지에 다을듯 말듯 했다. 그것도 바지 속에서 가볍게 주먹쥔 손가락을 펴면 아마 보지에 다을것이다. 할아버지가 손가락을 편다.
"헉 스쳤다. 팔을 주므를 때 마다 스친다. 내 사타구니를 의도적으로 스친다. "
팔을 약간 돌리신다. 그리고 엄지를 펴서 내 클리에 닫게 스친다.
"아 ~~~난 거기 약한데 거기 커서 만지면 금방 꼴린단 말이예요. 할아버지 그럼 안되는데..."
클리가 발기 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난 모른 척 해야 했고 할아버지는 그것을 즐기듯 엄지를 좀더 클리에 잘 닫도록 하고 잘 만져 지도록 움직인다. 난 지금 그 팔만 계속 주므르고 있다.
할아버지가 돌아누우시며
"반대팔도 좀 주물러봐" 하며 내 다리사이로 팔을 쑥 밀어 넣는다.
"네 할아버지 " 난 얼굴이 홍조가 되어 팔을 주므른다. 할아버지의 손 내 보지 바로 밑에 와 있다. 난 할아버지 팔을 주므르며 눈은 할아버지의 손에 가 있었다. 손이 움직인다. 벌어진 치마바지 속으로 슬며시 들어온다. 검지가 내 보지 구멍을 살살 스친다.
"흑 흐~~흐~~" 내 입에서는 약하게 신음이 흘렀고 할아버지는 나의 눈이 할아버지의 손에 가 있는 것을 보고
식 웃으시며 중지를 내 보지속에 쑥 밀어 넣으신다.
"헉 아~~~할아버지 이럼 안되요. 안돼. 움직이지 마세아. 악 ~~~아~~~"
내 다리는 내말과 달리 저절로 벌어졌고 할아버지 벌떡 일어나시더니 날 밀어 눞이신다.
그리고 벌어진 치마바지를 한손으로 잡고 옆으로 제끼고 보지 쑤시는 재미에 흠뻑 빠지 셨다. 웃으시면서...
꼭 어린애 같이 웃으면서 계속 쑤시다. 내가 엉덩이를 퍼덕퍼덕 튕기며 오줌싸듯 씹물을 싸대자 그때야 멈추시고
"아~~새댁 멋지네. 내 여자 마이 무 봤자만 새댁 참 멋지네. 이보지 함 가지고 싶네"
"아~~할 아버지 나 가져요. 어서 아~~ 미치겠어요."
할아버지 웃으며 바지를 훌러덩 벗었는데 엄마야 좆이 하늘을 찌를 듯 하고 크기가 정말 와 진짜 난 포르노에 나오는 그것도 서양 흑인들 좆인 줄 알았다니까요. 검무튀한게 길이는 20cm가 더 되 보였어요. 그것도 딱딱하게...
굵기도 보통사람 2배는 되 보였어요. 저게 들어가면 엄마야 찟어지는 거 아닌가...약간의 두려움...
할아버지는 좆을 바로 내 보지에 대고 밀어 넣었다.
"악 아~~~파 커요 할아버지 천천히 천 아~~천 아~~~~~~"
두번 반복해서 밀어 넣으니 그 좆이 다 들어가 버렸어요. 그리고 보짓물에 마찰을 이용해서
푹팍푹팍 뿌직 뿌직 박아댓다.
난 눈을 감고 즐길 수가 없었다. 그 큰 좃의 위용과 짜릿함 그리고 황홀함이 점차 더 깊게 밀려오고 테크닉을 부리며 내 보지를 농락해 나갔다. 난 눈을 할아버지를 지켜보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신음을 흘려 댔다
"허 헉... 아 ..... 헙 헙 하윽 헙 아아아아아아아아 ㅇㅇ"
할아버진 내 입에 키스를 해대며 날 입속에 있는 침을 몽땅 빨아 드셧다. 박아대면서 내 코를 빨고 내 귀를 빨고 내 턱과 목 그리고 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날 완전히 장난감 가지고 놀듯 가지고 노셨다. 이런 저런 자세를 바꿔가면서 40분 정도를 계속 박아대시더니 "야 나 이제 싼다. 보지속에 싸도 되지"
"난 고개를 끄덕이며 풀려버린 눈으로 점점 깊은 쾌락속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난 벌써 6번의 오르가즘을 느꼈고 방바닥은 내 오줌과 씹물로 강이 되었다. 입에서는 침이 줄줄 흘러 내렸고 눈은 반 이상이 뒤집어져
"악 들어와. 할아버지 좆물이 내 자궁을 치는거 같아. 따듯한것이 내 몸속에 아~~~"
할아버지는 댓번을 힘차게 박으며 내 보지속에 좆물을 뿌려 댓다.
"아~~고년 참 맛나네. 야 이거 또 먹고 싶어 질것 같은데....."
"아흑 아흑 할아버지 오늘은 그만. 나 죽을 거 같아요. 그만 해요. 정말 멋져요. 여보 정말 멋져요. 나 담에 또 올거야. 할아버지 보러. 할아버지한테 먹히러 또 올거야. 와도 되지. 흑흑 헉헉헉"
숨을 헐떡이며 말을 하니
"담엔 혼자 온나. 내 니 많이 먹이줄게 알제. 그래도 오늘 아깝다. 이리 왔는데 일어나서 허리 함 쑥이 봐라."
난 떨리는 다리로 일어나 손으로 방바닥을 집고 엉덩이를 할아버지 쪽으로 밀었다.
"요고 함 빨고 싶어서 ㅋㅋㅋ"하며 내 양쪽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벌려서 똥꼬에 혀를 밀어넣고 할아대기 시작했다. "엄마야 혀가 엄청길다. 똥꼬속으로 쑥 들어온다. 내 가운데 손가락 들어오듯 안에까지 쑥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할아버지 드러 그만해요. 아~~~~~~~미쳐. 그만해요 똥 나오는 것 같아. 그만 아~~~~"
보지가 할아버지 싼 좆물을 벌렁거리며 밀어내고 있었고 난 그 혀 놀림으로 인해 또 한번 싸 버렸다. 할아버지는 혀를 빼더니 입맛을 다신다. 그리고는 내 입에 키스. 내 엉덩이 냄새가 입속에서 나왔다. 그리고는 할아버지는 나를 안고 욕실로 가서 나를 탕에 앉히고 내 몸을 깨긋이 씻어 주었다. 그리고 거기서 한번더 개 자세로 한번더 보지를 뚫리고 4시간이 지나서 할아버지와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다. 떨리는 다리로 억지로 모임장소에 도착한 것은 저녁 8시 이제 모든 짐을 챙기고 우리는 서울로 향했다. 노인정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우리를 배웅해주고 난 의자에 기대 서울까지 깊은 잠에 빠져들었고 그렇게 하루를 마쳤다.
난 그 할아버지를 못잊어서 한달에 한번 남편몰래 차를 몰고 가서 그 할아버지의 우람한 좆을 느끼고 그렇게 반년을 보내고 나서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다. 가족하나 없는 분이라 내가 남편을 졸라 화장해 드리고 좋은 곳으로 가시게 넓은 세상을 보시게 바다에 놓아 드렸다. 지금도 난 그분이 그립다. 할아버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