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해 여름 가족들이 함께 떠난 낚시터에서 생긴일에 대해 올려볼려구요.
아침부터 모두 분주하게 차에 짐을 챙기고 소양강댐에 있는 낚시터로 들뜬 기분으로 출발을 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여름이라 하기에도 정말 좋은 날씨였다.
오늘 나의 옷은 물런 노팬티에 노브라이고 미니에 나플거리는 통이 넓은 반바지를 입고 위에는 반팔티에 얇은 여름 잠바를 입고 출발했다. 바지는 달라붙는 것이 아니라 약간 사이즈가 커 팬티가 없다는 것을 들키지 않을 듯 했다. 가는 도중에 우리는 휴게소에 잠깐 들러 아침을 해결하기로 하고 식당에 앉아 밥을 먹고 있었다. 아침이라 영동고속도로에 차도 별로 없고 휴게소 식당에는 우리와 우리 앞에 앉아서 밥먹고 있는 두쌍의 부부 뿐이였다.
그때가 우리 둘째가 17개월째라 내가 앉고 밥을 먹고 있었다. 난 간단하고 김밥한줄만 먹고 아빠와 큰애가 다 먹을 때를 기다리며 둘째를 앉고 장난치고 있었는데 앞쪽에 부부중 나이가 지긋이 보이는 한 50대 후반 아저씨 한분이 나를 계속 처다보고 있었고 난 왜 보는지 처음 엔 몰랐는데 계속 처다보는 시선이 이상해 눈치못체게 아래를 보니 "어머나" 난 깜짝 놀랐다. 둘째의 왠발에 바지가 걸려있고 왼쪽으로 밀려 내 보지가 다 드러나 있었기 때문이였다. 어떻게 해야하나 짧은 시간에 고민을 하는데 다시 내 몸속에서 이상한 흥분이 밀려 오는게 아닌가.
머리속에서는 " 저 아저씨 좋은 구경이나 시켜줘 어서!"하고 명령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다리는 오르렸다가 내 몸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천천히 벌어지고 있었다.
아이와 장난치면서 난 의자 끝부분에 걸치듯이 앉아 아이를 왼쪽으로 안아 바지닷이 완전히 왼쪽으로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래서 보지위에 다듬어진 털과 털을 완전히 깍아버린 보지주변 그리고 벌어지는 다리로 인해 내 보지는 그 아저씨에게 과감없이 보여지고 있었다. 그 아저씨의 눈은 뭔가를 찾은 듯 뚫어지듯 내 다리사이를 노골적으로 보고 잇었다. 난 아이를 보는듯하고 곁눈으로 그아저씨를 삺피는데 이를 어째 내 보지에서 스믈스믈 올라와 물기가 엉덩이로 흘러 반짝이고 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그 흥분에 달라 붙어 있던 보짓살이 옆으로 벌어지며 속살까지 천천히 보여지고 있었다. 그러기를 3분정도 흐르고 남편과 큰애가 밥을 다먹고 일어나고 있어 난 얼른 다리를 오므로고 같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아저씨를 보니 입가에 음흉한 미소가 "으 ~~느끼해" 난 아이를 남편에게 마끼고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이 공사중이라 건물 뒷편에 남녀 공용 화장실이 있었는데 거기서 오줌을 누고 있었는데 "헉" 여기도 바닥이 붕떠있는 화장실이고 좌변기가 아닌 일반양변기였는데 이런 바닥에 뭔가 꺼먼것이 보이면서 나를 보고 잇는게 아닌가. 아까 그 아저씨....
난 오줌을 다누고 얼른 일어나 보지를 닦고 나가려 문을 열었는데
"읍"
내입을 막고 아까 그 아저씨가 날 밀고 들어와 문을 잠궈 버렸다.
그리고는
"씨발년 아까 니 보지땜에 죽는 줄 알아구마"
그러면서 내 바지를 벗기고 다리 사이에 얼굴을 박고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큰 공알이 빨릴때 난 아저씨의 머리를 잡고 더 당겨 버렸고 벌떡일어난 아저씨는 난 뒤로돌려 자신으 좆을 꺼내더니 내 보지에 뒷치기로 박아댔다
"아~~~ 커 아저씨 너무 커 미쳐~~"
"내끼 좀 크당게. 다 좋다고 하더구마. 시간없응께 금방 끝낼것이여. 헉헉"
그렇게 2분만에 내 보지에 박아대고 내 입에 좆물을 싸지르고 도망가듯 가 버렷다.
난 몸을 깨끗이 닥아내고 차로 돌아가 우리는 낚시터로 향해 갔다.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머리속에 울리는 그 섹스의 짜릿함을 뒤로 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