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바꿔라 5부 

수용은 소희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마자 흥분제가 들어 있는 술을 마시길원했고 마시는걸 본후 화장실로 갔다.
이제 남은건 일명찍찍이를 뿌리고 흥분되길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헌데 내심 기대가 하고 있던 소희는 흥분제가 다 퍼지기도 전에 수용한데 기대왔다.
"수용씨 술마셨더니 몸에서 열이 나는거 같아요"
"하하하 ..." 어색했다 흥분제도 필요없이 흥분해 있는 여자 였다.
수용은 슬며시키스를 하면 한손은 가슴으로 가져갔다
기다렸다는 듯이 혀를 받아 드리는 소희는 일단 여기서 먹을수 있을듯 싶었다.
치마 사이로 손을 뻗어 팬티위로 보지을 쓰다 듬자 엉덩이를 내밀어 주었다 
수용은 팬티를 제끼며 콩알을 손가락을 쓸었다.
"음 ~ 으" 소희는 키스을 하며 신음을 냈다.
손가락이 보지 속을 휘졌고 다니기 시작하자 소희는 수용의 좆으 만지기 시작했고 수용은 자크를 내려서 소희의 손길을 느꼈다 
수용은 일어나 소희 얼굴에 좆을 드리 밀었고 자연스럽게 소희는 빨았다.
" 쫍 접 ~ 후~쩝 ~" 
소리를 내며 빠는 소희의 얼굴을 내려다 보며 수용은 정복감으로 기분이 좋아 졌다 .
소희를 일으켜 세우곤 테이블에 업드리게 하고는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렸다 .
댕글댕글 펑퍼짐한 엉덩이는 보며 자지를 보지에 맞추곤 밀어 넣었다.
"아아 ~~ 수용씨 아~~"
"좋아? 으~"
소희는 오랜만에 맛보는 자지맛에 꽉차는듯한 자신의 보지에 느낌을 계속 갖고 싶었는디 보지에 힘을 주며 자지를 물어 주었다 .
" 아 쏘ㅡ희 보지 주 기~ 네"
" 아 하 악 ~ 그래요 ~~ 아~ "
빠르게 피스톤 질을 하자 
소희는 상체를 세우며 머리를 흔들며 신음했다.
" 아~ 자기야~~ 아 나 미치겠어~~"
"으~~ 나 너 보지에 싼다~"
" 안돼요 수용씨~~ 아 하악~ "
소희의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피스톤 질을하자 절정에 올랐는지 소희는 
"으~~~ " 소리만 내며 있었고 
수용의 좆은 좆물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잠시간 "후아 후아 "둘의 거친 숨소리만 존재 했다.
" 수용씨 ~ 안에 싸면 어째요" 
" 괜찮아 나 둘재 낳고 묶었어"
소희는 테이블에 물티슈로 수용의 자지를 닦아 주곤 자신의 보지를 닦은후 옷을 정리했다.
수용과 소희는 잠시 휴식 후 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