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바꿔라 6부

늦은 시간 돌아온 수용 소희는 조용히 아이들이 자는지 확인 후 안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뭔가를 기대했던 태수는 안자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버지인 수용이 자신의 잠자는 상태를 확인 하는걸 본 후 살며시 침대를 빠져나와 집안을 살폈다. 안방안을 확인 할수는 없었지만 함께 들어가는걸 봤기에 기다렸다 
40분정도 졸음이 밀려오는걸 참고 기다렸더니 문이 열리며 안방 빛에서 소희 아줌마가 큰 타월로 몸을 가린체 아버지의 배웅을 받으며 게스트룸으로 들어가는 것이였다 .
"안방에서 자지 그래" 수용의 말에
"안되요 애들이 깨서 보면 변명꺼리가 없오요" 
"아~ 난 새벽에 한번더~~"
"으이그 ~ 변태 섹스 아저씨 낼 봐요"
소희는 좋은지 그렇게 말하며 방으로 들어 갔다 .

"그럼 그렇지 이제 어쩌지"
그러며 시간을 보니 새벽 2시 태수는 침대에 누웠다. 
그러곤 알람을 맞췄다 5시로 이시간엔 충분할듯 싶었다.
그러곤 잠을 청했지만 제대로 잘수가 없었다.
{또로롱 띠리 디로 또롱} 알람소리에 태수는 제빨리 끄고는 자리에서 일어 났다.
팬티만 입은체 방문을 소리 없이 열고 일단 안방과 동생방을 확인했다.
" 당연히 못일어 나시겠지 ㅋㅋ"
태수는 게스트룸으로 가서 레바를 살살 내렸다.
침대엔 목까지 이불을 덥고 잠들어 있는
소희가 보였다 .
이블 한쪽을 걷으며 살며시 몸을 들어 갔다.
소희의 큰가슴에 손을 언고 살며시 주므르기 시작했다.
" 음~ 자기야~ " 소희는 잠결에 말했다.
태수는 대답을 하지 않은체 소희 입술을 입으로 막았다.
" 으~음~~" 
태수는 한손으론 가슴을 거칠게 만지면 엄지 검지로 유두를 유린하며 한손으론 보지구멍으 찾았다.
"아~ 자기 정말 왔네~ 아~"
소희는 아직 어두운 밤이고 밤중에 가장 어두울 시간이라 눈을 떠도 누군지 확인이 안되고 있었다.
" 자기 능력도 좋다 태수 엄마는 좋겠네~  " 소희의 말에 태수는 조금 음찔하며 계속 더듬었다
소희는 태수의 좆을 손으로 만지며 키스를 해왔다.
태수는 소희 몸위로 올로가 허리를 움직이며 구멍을 찾았다.
이미 졌어 있던 소희의 보지를 가볍게 밀고 들어 갔다.
소희는 말이 없는 수용이 조금 이상했지만 의심없이 또 괘락속으로 몸을 던졌다.
수용은 부드럽고 여자를 베려 하는 좆질이라면 태수는 거칠고 짐승같은 섹스를 하는 타입이였다.
" 아~ 으으~ 윽~ " 소희는 거친 태수의 몸짓에 금방 달아 올랐다.
" 자기 ~ 으 으~~ 터~프~ 해~"
신음소릴 죽이려고 노력하는 소희는 내려다 보며 태수는 마구마구 쑤셨다.
"아~ 하~아 으~~" 소희는 점점 절정에 올라 갔다. 
태수는 사정할듯 올라 오자 좆질을 멈췄다. 그러곤 소희를 자신 위로 올라 오겠끔 했다. 
" 응 자기 나 힘든데 ~" 하며 애교 썩인 말을 하며 위로 올라온 소희의 허리스킬은 완벽했다.
" 으~~ 으~~ 프~~ 아~~ "
소희는 앞뒤로 움직이며 허리르 튕기다가 절정에 올랐는지 큰가슴과 함께 태수에게 쓰러져 왔다. 
태수는 아직 사정 전이였기에 소희의 입술을 탐하며 아래서 위로 좆을 쳐올였다.
"아~ 아~ 그~만~ 아~" 절정후에 하는 피스톤 질이여서 그런지 소희는 괴로운듯한 음색으로 신음을 했다.
"아 ~ 자기 ~~ 아 ~~ "
" 나 ~ 싼다~~ " 태수는 쪼여 오는 소희의 보지에 참지 못하고 한마디를 했다.
" 아~ 하~~ 학~~ "
소희는 희열을 느낄때 태수는 빠져 나가야 할때란걸 느끼고 살며시 키스후 
침대에서 빠져나와 방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