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간남자랑 모텔까지 드나들 정도면 뭘 뜻하는지는 알잖아요?...."



김대리는 자신의 성기를 내 입에 가까이 대자 나는 입을 벌려 그의 성기를 입에 물어 넣었다.

그리고서는 앞뒤로 넣엇다 뺐다 하자 내 아래도 뜨거워지는 것이 느껴졌다.



"이런 이런 외간남자랑 모텔에 드나 드시는 분 기술이 이것밖에 안되다니 실망이 큰데...."



김대리는 내 애무가 별로 맘에 안들었는지 자신의 성기를 내 입에서 떼어 놓고서는 나를 눕혀 버렸다.

그리고서는 다리를 벌리고서는 자신의 성기를 내 음부에 집어 넣는데 그의 물건이 꽤 커서 그런지

넣는 동안 이따금 고통이 느껴졌고 이내 우린 한몸이 되어버렸다.


"흐음.........."

"오우....쫙쫙 물어주는구만........."




김대리는 나의 허리를 양 손을 잡고서는 이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의 큰 물건에 고통이 강하게 느껴졌다.



"아윽...아파요....아아...."



첫경험처럼 심하게 아픈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통이 느껴졌다.



"처음만 아프지 나중엔 좋아서 미칠겁니다........"



김대리의 말대로 조금 지나자 아픈 통증은 거의 없어지고 이내 강한 쾌감이 내 몸을 덥?다.


"하아...하응...하응...하우우..."



그도 내 신음에 고무 됐는지 속도가 점점 빨라졌고

이내 모텔방 안은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나의 신음소리로 가득 찼다.



"하응...아우.....하아아...하아....."


"아우..오랜만에 이렇게 맛나는 보지 먹어 보는데....허억...."


"아으...하아아...하앙...하아앗...."




나는 쾌감에 못이겨 손으로 그의 팔을 잡고서는 본능적으로

그의 성기를 더 강하게 받기 위해 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쌌다



"아우우..김대리님...나....하읏...으으..."




이내 쾌감이 최고조에 다다라서는 가버리고 말았다.




"하아아..하으으으응........."

"가버렸군요......."



김대리는 움직이던 것을 멈추고서는 내가 절정의 여운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었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김대리는 내 옆에 누워서는 내게 손으로 자신이 사정하도록 해달라고 하자

나는 나만 느낀 것이 내심 미안해서 그의 말을 들어 주어 그의 물건을 손으로 잡자

뜨거운것이 손에 느껴졌다.



"오우...좋아요...그대로 흔들어 주세요..."



그의 물건을 앞 뒤로 손으로 흔들어주었다.

얼마정도 흔들어 주자 그의 성기에서 정액이 튀어 나와 내 손에 떨어 졌다.



그렇게 김대리와 나의 첫섹스가 끝났다.



김대리는 빨리 회사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먼저 자리에 일어나 나갔다.

나가면서 내게 약속대로 사진을 주면서 다음에 만날 시간과 장소는 문자로 알려준다고 하였다.

김대리가 나가는 것을 보고서는 나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면서는 집으로 들어왔다.

그날 이후 평범한 유부녀처럼 나는 집안살림과 운동을 하면서 그저 그런 일상을 보내고 있었고

그렇게 일주일의 시간이 흘러서 김대리에게 전화가 왔다.


나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서는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하하하 어떻게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약점 잡혀있는 사람이 잘 지낼수가 있을까요?......."

"보기보다 까칠하시네요........."


나는 그의 말에 까칠하게 대답하며 어서 그의 전화를 끊어버리고 싶었다



"할말 있으시면 할만만 빨리 해주세요......"

"뭐 그럼....이번주 토요일날 저의 집으로 오시죠..."


그가 토요일날 만나자고 했을때 나는 거절하였다.

남편이 토요일밤이면 집에 있을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나가기가 힘들기 문이다.


"토요일은 좀 그렇네요....."

"그날 동창들과 지방에서 모임 있다 하고 나오세요..."



난 그의 말에 아무 말 못하고 그저 멍하니 있자 그가 말을 이었다.


"이번 한번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 다 드리죠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나는 그의 말에 혹해 그의 말에 수락하고서는 전화를 끊어 버렸다.


"후........"


전화를 끊고서는 나는 한숨을 크게 쉬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그날 밤 나는 남편에게 이번주 주말에 고향에서 동창모임이 있는데 하루 다녀오겠다 말하자 남편은

알겠다고 했다.


시간이 흘러 토요일이 되자 나는 아침부터 바쁘게 나 없는 동안 남편과 아들이 먹을 음식을 해놓고 나서는

나가기 위해 준비했다.

샤워를 하고 화장을 하고 그렇게 외출 준비를 마치고서는 김대리가 문자로 보내준 그의 집 주소를 보고서는

그곳으로 찾아갔다.

김대리가 사는 오피스텔 건물은 꽤 틀暉構?좋아 보였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 그의 문 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렀다.









거의 두달만에 글써서 좀 빠른 진행으로 ㎨楮?

이제 바쁜일이 좀 끝나 글좀 쓰려고 하는데 김대리와 관계를 어떤식으로 할지 아직 결정이 안楹六?br />

원하시는 생각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괜찮으면 인용해서 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