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늦 아침무렵에 마트에가는길은 참 좋다
아이들도 모두다 등교하교 F잘거리는 소리도 없어 더욱 좋다
오늘 처럼 보슬비가 낼리면 더욱좋고 아~ 보슬비는 아니고 요즘 처럼
날씨가 변덕부리는 계절엔 더~욱 더좋다

마트에 문열구 들어가면서 습관적으로 "안녕 하세요~ 하구 들어가서
ㅁ맨 끝에있는 진열냉장고에서 막걸리 두병들고 나와 카운터로 가니 새댁처럼 생긴
주인 여자가 " 어머 안녕 하세요~ 오늘은 일직 오셨넹요?~

아~~ 어제 덜~ 마신거 아주채울려구요~~ 하하~ 하
근데 일찍오면 안돼나요~ 하하 마신거 마주 양 채워야지요~~후후
.. 아니 저여자가 언제부터 나 술사가는걸 신경 썼나본데 ..ㅋㅋ헐..이런..

안주는 안가져가세요? 아침인데 속상하잔아요~?

괜찬아요~ 신경 쓰지마세요~ 괜찬아요~ 함며 슬쩍 보아하니..이런~
눈이 딱~ㅎ하고 마주치고서는 왜?요?

사장님 혹시 혼자세요? 왜 꼭 아침무렵부터 술 하세요? 사모님이 아무 말씀 안하세요?

허~ 뭐라말할 사람이 없으니 아마 그러겠죠~~ 그러면 안되나요?
하하하하~ 하구선 고개들어보니 ㅎ허~ 여자가 눈빛이 반짝거린다 ~ ㅎㅎ허~ 이런..물건이네

나는 잘 안다~ 저런 눈빛이 무얼말 하는지 난 안다 사업상 많은 분들을 만나다보니 어느날
문득 깨닫게 알게 되고 자연히 터득하게 되었다

돈을 계산하고 주섬주섬 챙기는데..

"화장품 무얼쓰시길래 이렇게 냄새가 조으나요?네? 하며 웃는다
그리고선 고개을 내앞으로 쑤~욱 냄밀어 맡는다~ 흡~하며

ㅇ이런 ..결국은 고개를 돌리던 나하고 본으ㅢ아닌 입맞춤..흑~ 으
ㅇ아~ 미안 해요~ 아~미안..ㅎ해여~

호호호호~ 아녀요~ 제가 지송행요~ ㅎ함면서 아주 接ㅐ岵?미송을 보내는데.
근데 사장님 입술 너무 뜨겁넹요~ 호호~

헐~ 신고 해야 겠넹요~ 졸지에 성 희롱을 당하고 ..아니 이건 성 우롱인데 하니..

ㅇ어~머~ 싫으세요~ 호호~ 싫어요~? 난 좋은데...
ㅇ알랐엉요~ 하며 물건을 챙겨주길래 받으는손을 슬쩍 쓰다듬면서 웃는다
사장님 연세 어찌되셍요~ 괜찬으심 알려주면 안奴?

아~ 나이가 제법되는되 여사장님은 얼마나 되세여?

전. 서른 조금...서른 셋이예요~ 실망했죠~ 네?

아니 ~ 아녀요~ 난 쌍 오요~..쌍 오~~ ㅎㅎㅎ하

어머 ~ 그럿셍요~ 그러면서 넘 어보여요~~ 제가 알기론 울 아파트에서 젤 멋쟁이고
세련 獰楮? 정말요~ 아파트에 소문 났어요~ 707호죠?
맞죠~?

하하하~ 그만 하시죠~~ 수고 하세요~ 저 이만 올라갑니다~

막걸리 잔 들고서 두잔 마시고 컴에 않자 음악방송을 막~신청하는..데

띵~~동~띵동.누구세요~?ㄴ누구.ㅎ하면서 보니 헐~ 아까그여자가
사장님 저요~ 마트요~ 하는 얼굴이 인터폰에 보인다 예~쁘다 ..

손에 들고 온걸 내려놓으면서 "그냥 가시면 어떻해요~ 하면서 내가 잊고온 거스럼돈을
탁자에 내려놓으면서 소파에 않는데 스커트가 올라가면서 푸짐막한 꾹벅지가 눈길을 ..아니
아래도리에 ㅎ힘이 팍 ~쏟는다...허~이런..

왜요~ 저 오면 안돼고 실례인가요? 하며 주삼주섬 뭔가 펼치는데..
냄새가 뗌灌? 오는길에 가게에 있길래 가져왔어요~ 육계장국물인데 드셔보셍요~
근데..혼자 사시는데 참 ~깨끗하게 사시나봐요~~ 후~ 깨끗하군요~~ 호호~

하며 또 다리를 바꿔접는데.. 흐 .짭은 치마라. 슬쩍 흰팬ㅌ티가 보인다~ 오..으메
고마워요~ 괜이 불편하게 했네요~ 미안 해요~하니

안녀요~ 저도 밤새고 가끔ㅁ 한잔씩하는데 마침 사장님이 오시고 해서 요..
ㅇ안돼요? ㅎ함ㅁ며 뻔히 바라본는 눈길엔 .. 난 안다~ 저 눈빛이무얼 말 하는지...

ㅇ안뇨~ 전 괜찬아요~ 근데 혼자 사는 남자집에 오면 오해살까봐서 그러는 거죠~
저.. 단도직입적으로 말 할께요~

네.. 하세요~..하며 싱긋웃는다~ 참 예쁜미소다~

아무 말 없이 그녀 옆으로 않으며 그녀의 꿀벅지에 손을 내려 쓰~윽~하면서~
치마자락 속으로 손을 집어 넣은니
어~머~ 사장님~ 사장..니.

조용..조용해요~...안돼나요? 안돼여?

아니요~ 그래동요~ 넘 ~빨라요~

그럼 싫어요? 싫어? 난 좋은데... 아니면 말구요~~~ 난 좋은데..

그녀의 손이 내 손을 잡고 다시 침마속으로 넣어준다

아까. 사장님 가시고선 망설였어요~ 이해못할분이면 어쩌나 ㅎ했거든요~ 근데 사장님은
솔직히 대해주시니 제가 망설여지네요~ 지송해요~ 이제 제마음 다~아셨으니
마음대로 하셔도 되요~ 하짐만 넘무 무례하진 말아주세요~

알 랐엉요~"그냥 우리오늘은 아무 말하지말고 서로 느끼는 대로 하면 안될까요?
난 남자라서 내기분대로 하고픈데 여자는어때?

ㅎ헉~ 이 여자 손은 벌써..내바지속.물건을 .만지고 있으면서...

벗어~
난 그냥 한마디 남기고서 ㅎ홀랑.내 껍질을 벗고 돌아보니

ㅇ역시 여자들은 벗을께 남자보담 간단 하다 ㅇㅇㅇㅇ우~~~~~ 멋져~

나도 놀랫짐만 ㅇ여자도 놀란다 ~

사장님~~ 넘 커~ 넘 ~커~~ 어떻ㅋ케~~잉~ 나 몰라~잉

ㅊ침댕에 ㄴ누어 있는 자는 정말 한마리 인어같이 ...추 하지 않고 아릅답다
ㅎ헉~~~ ㅎ허~ ㅇ억.. 아~~ 조아 ~ 조금만 더요~ 조금만 더...ㄷㄷ더~~
응 응 ~ 미안 해요~~ 흥 ㅎ,흐흐 ㅅ사장님 넘ㅁ ㅋ커요~~ ㅇㅇㅇ으 파~~

으응으흥~ 흥.. ㅇㅇ얼마만 인..지 ...몰..ㄹ라요~~ 흥,,ㅇ으으ㅡ으으흥
꽉~~꽉...ㅇ으으으흐 채워종요~~내.. ㅇㅇ아래~~ ㅇ응으ㅡ흐ㅡㅡㅡ흥

아래? 아닌데...당신 어디? 말해요~~ 우리 오픈하고 즐겨요~~네..내 좃이 ?
싫어요?
안뇨~ 아니어~~...?흐흐응흐.. 조금더~ 더~ ...덩요~~ ㅇ아~~ ㅇㅇ아~~~ㅇㅇㅇㅇㅇㅇ악ㄱㄱ~~~1!
아~ㅇㅇ아~~ 흐흐ㅡㅡㅇ응 내 좃 당신 보지에 들어 가 ~있어요~~ 으~ 보징에..

나나올거 같앙요~~ 어떻케~ ㅇㅇ우~ㅇ우~~ ㅇ이런 기분 첨 요~ 흐흐흐응
나몰라~~ ㅇ으 ㅇ으~또~ 내 보짐물 나올거 같앙요~~ 넘 챙피~~ㅎㅎ, 요~
응 ㅎ하~ㅇㅇ응으으?하~~.. ㄴㄴ나... 쌀께요~~ 쌀래여~~ 으으으ㅡㅇ흥 ~~ㅎ흐 나와~~ 막 나와요~~
ㅁㅁ미챠~~ㅁㅁ미챠~요..그~~만 ㄱ그~~~만 요~~ 으 씹~자지야~

안돼요안돼~~요난 이제 시작 인데...와 좀 ㅇ알라서 보지좀 굴려봐요~네~~ 좀더~~...ㅇㅇ으응ㅇㅇㅇ으흐으ㅡㅇ으으읗ㅎ하~~ 으 미쳐요~~ㄴ내 좃물 안 에?.. ㅇ안돼? ㅇㅇ응~~ㅇ으?
나~ㄴ나~나~~응ㅇㅇㅇ으ㅡ 으으으으?흥

싸~~줘요~~ 내 씹보지안에 당신 좆물....싸주실래요~~ 약속해줘요~~
약속 해~~ 앞으룬 나하곤만 당신 씹질해요? 네~~네? 안돼요~~~ㅎ흥 ㅇㅇ응으으응흐ㅡㅡ 잉
으으흐.. ㅇ아~~ 내 좆 넘 조ㅇ아요~~ 조아~~ ?흐~~ㅎ흥 ~흥~~ ㅇ아~ 내 좆이 나~~ 뗄?~ㅇ응ㅇ 흥... ㅇㅇㅇ여보~~ ㅇㅇ여~~보 내보지 당신 좆대가리에 싸고~~싶ㅇ어~~괜찬어~~응? ㅇㅇ응 ?

ㅎ흐~~으응흥흐~ 나온다~~ 내 씹 보지물~~~으응응ㅇㅇㅇ으~ㅎ흐흥~


픽션 입니다..어쭙잔케 한사발 하고 올려본 글 입니다
불쾌하시다면 자삭 하겠슴니다~ 항상 좋아하는 씹하고 즐겁게 사십시요~~
여자나 남ㅈ자나 항상 즐거운 일만 있으세요~ ^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