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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worker - 단편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38 933회 0건
본격적인 기업드라마 Under Worker
(정보를 뒤쫓는 비밀공작원)

정보가 생명인 홈쇼핑의 대박 아이템 유치를 위한
치열한 언더워커들과 쇼호스트들의 삶은 그린 드라마
사실적인 묘사를 근거리에서 다루었으며 출연진의 이름이나
장소 기업 명은 모두 허구이며 이 소설은 픽션입니다.
주인공들의 릴레이형식으로 기술하는 드라마 입니다.



U.N.D.E.R.W.O.R.K.E.R

제 8 부

(여왕벌)

성창경: 43세 175/72 앤디 홈쇼핑 제작국 차장 난미의 전남편
유난미: 39세 165/44 현다이 홈쇼핑 기획이사겸 쇼호스트
이건승: 45세 187/76 부베리 한국 법인장
정성학: 70세 180/73 현다이물산 회장 난미의 스폰서
최진호: 44세 175/72 유성정밀 대표이사 난미의 첫 먹잇감.
백연준: 31세 188/69 청담선수촌1등급생 난미의 애첩.
유준상: 27세 179/67 현다이 쇼호스트 신입사원 설대출신.
고명택: 27세 175/75 로펌 바른말 변호사. 설대출신.
윤성현: 27세 177/69 롯데그룹 기획실 사원.
유미선: 40세 163/44 유성전자 대표이사 유준상의 사촌누이
이규택: 47세 176/70 전남편의 대학 선배 오성전자 상무



본격적인 언더워커로 활동중인 유난미는 결국 오성전자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유성전자에 넘어간 사실을 알아내고는
프로젝트의 마스터키맨이 오성전자 부사장임을 알게된다.



[파워펠리스 유난미의 오피스텔]

"오성전자 부사장 이민택 나이 47세
미국 하바드 경재학 박사출신의 수재이며
우니나라 최초로 애미콜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일곱살 연하의 배우자 최수진(40) 슬하에 16세 외동딸이있습니다.
현재 특수 프로젝트 총 책임자로 프로젝트명은 "카멜레온"임"

"그게 뭔데?"

"스마트폰 개발 시스템인데요..."

"그게 뭐 어쨌다고?"

"현재 유료로 판매되고있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탄력적으로
수정 제작할수 있는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만들어 생산합니다."

"야 쉽게 설명해...알아듣고 쉽게..."

"다시말하면 홈쇼핑에서 무료로 나누어주는 스마트폰이 가능합니다"

"뭐??? 수수료는?"

"사용자와 계약과 동시에 수수료 대당 27만원까지 받습니다"

"아니 어떻게? 공짜로 파는 폰에 수수료를 받는다고? 그게 가능해?"

"네 핵심 회로패드를 일체형으로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해서 기존의 트리플 패널보다 부품비용이 3분의 1로 줄었습니다.
다만 기능이 좀 떨어지기는 한데요 한국의 망내에서는 손색없습니다"

"그게 언제 나와?"

"이미 나왔습니다... 시험중인데 판매 사업자 물색중입니다"

"사업자라...물망은 누구?"

"일단 계열사인 오제이홈쇼핑이 영순위구요...앤디...현다이 순입니다"

"시에스는? 왜?"

"미운털 밖혔는지...아예 리스트에도 없네요"

"이거 근데....."

"근데 뭐?"

"제조자도 아직 결정이 않된상태라서요..."

"두마리의 토끼라...제조사업권과 판매사업권...구미가 땡기는데?"

"제조사업권의 영순위가.....그게........쩝"

"누구야? 혹시....."

"맞습니다 유성전자 이번 시스템레일에 막강한 자금을..."

"그럼 못하게 해야지 일단...ㅎㅎㅎ"

"그게 만만치가..."

"됐구 일단 유성전자 담당자가 누군지 알아보고...
이민택 부사장하고 자리 만들어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

"이번도 치마 올리게?"

"ㅎㅎㅎ 그건 내가 알아서 할께..."

"이 사람 큰 프로젝트만 하는 사람이라 감시가 만만치 않아"

"ㅎㅎㅎㅎㅎ 너 잘하는거 있쟎아..."

"뭐?"

"일단 자리나 만들어..."

"나 자신없는데....."

"이거 시장규모가 얼마나되?"

"27만원 곱하기 200만대만 해봐 ㅎㅎㅎ"

"일십백천만 십만 백만.......헉....5400억....."

"20%만 딜걸어도 1080억이야...ㅎㅎㅎㅎㅎ"

"자 슬슬 작업들어갈볼까? 일단 팀구성해야지?"

"어찌할까?"

"이민택 팀 만들고, 최수진 팀 만들고, 유성전자는 네가 맞어"

"내가???"

"나는 너무 속보이니깐...니가 맞아 ㅎㅎㅎ"

"아잇 그게...아이 참...."

"잘 해봐...이거 1000억짜리 딜이다..."

"휴우...난 진짜 체질이 아닌데....."

유난미의 대학 동기이자
월스트리트에서 펀드 브로커로 소문난 이소윤
소윤과 난미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놓칠 수 없는 대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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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윤
39세 167/54
유난미의 동기
언더워커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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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호수공원

한적한 토요일 오후
손을 붙잡고 산책을 나서는 한 중년 남자가 보인다.
두꺼운 안경을 쓴 사내는 햇빛도 보지 못한듯
눈이 부셔 하늘을 보지 못한채로 꾸부정 걷는다.
이소윤은 그들을 지나치다가 사내의 발에 걸려 넘어진다.

"어어어어이구...미안해요...안 다치셨어요?"

"악!!!!!!!....아닙니다 괜챦습니다...선생님은?"

그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검정 양복의 사내 둘이
소윤의 몸을 일으켜주면서 그들과의 대화를 막아선다.
소윤은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도 당황하지않고

"다친데 없으세요? 이 사람들은 뭐야? 이 손 놓치 못해?"

그 중 한 사내는.....
"죄송합니다...치료비용과 위자료는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부인"

"뭐야? 뭐 이딴 것들이 다 있어? 이봐요...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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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택 47세
오성전자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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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다들 저리가세요...부인 괜챦으세요?"

"아니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겠는데요...무슨 사과를 비서를 통해서..."

"아닙니다...용서하세요...그게 아니라..."

바로 그때 소윤의 등 뒤에서 나타나는 여인
와인색 셔츠에 검정 튜울립 스커트에 검정 스타킹
그리고 멋진 몸매를 마무리해주는 하이힐까지

"무슨일 이십니까? 제 비서가 무슨 실수라도..."

"어??? 혹시 그 유난미씨 맞아요?"

"어머 뉘시온지...전 처음 뵙는 분인데요...."

"아 ㅎㅎㅎ 티비에서 볼때보다 더 이쁘시네요 ㅎㅎㅎ"

어리둥절하는척 하는 유난미
이미 이민택 부사장은 연예인라도 본양
미소를 지으며 유난미의 몸을 아래 위로 훑어본다.
결국 유난미는 이민택의 벤츠600에 동승하고는
일산의 모처에 마련된 스페인식당으로 향한다.

"하하하하하...아 그랬군요...망썽꾸러기 비서일세...ㅎㅎㅎ"

"부사장님은 그 시간에 거기서 뭐하셨어요?"

"그냥 답답해서요...바람 좀 쏘일려구 맘먹고 나온게지요"

"오성의 부사장님이 뭘 그렇게 답답한일이 있으시다고..."

"많습니다...물론 유난미씨도 만만치 않으시겠지만..."

"아 배불러...우리 드라이브할래여?"

"드라이브요? 저 운전 못하는데..."

"제가 하면되지요 ㅎㅎㅎ"

"아 그게...제가 혼자 움직이기엔...좀 어려움이....."

"아 그럼 관두시구요 ㅎㅎㅎ 전 그냥 보통사람처럼..."

한참을 고민하던 이민택은
결국 수행비서가 가져온 유난미의 차량에 오른다.
수행비서는 유난미의 차량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좆는다.
데이트 한번도 맘대로 못하는 유난미의 이번 작전은
그리 쉽지않아보이면서도 의외로 잘 풀릴기미가 보인다.

"다리가 참 이쁘시군요 ㅎㅎㅎ"

"어머 제 다리요? ㅎㅎㅎㅎㅎ"

튜울립 스커트의 특성상
가운데 벌어진 틈사이로
훨씬 더 많은 속살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다지 높지 않은 담을 친 유난미의 작전에
이민택은 쉽게 넘어오고 있었다.

"왜 자꾸 다리만 보세요? ㅎㅎㅎㅎㅎ 아잇 창피해요"

"운전하는 모습을 보니 더 새롭네요 유난미씨 ㅎㅎㅎ"

"부끄러워요..."

"남자친구 많지요?"

"다들 그렇게 생각하나봐요"

"왜요?"

"그렇게들 생각하니깐 제게 대쉬하는 사내가 없네요"

"거짓말 ㅎㅎㅎㅎㅎ"

"이 거짓말 진짜인데 ㅎㅎㅎ"

"저 위로가면 우리 법인 산장있는데 갈래요?"

"어디요? 산장이요? 무섭게 어딜가요? ㅎㅎㅎ"

"무섭긴 나도 마챦가지인데 ㅎㅎㅎ"

"네? 어머 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난미의 차는
파주시 교외의 한 산장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만 하룻만에 만난 여인과 몸을 섞는 이민택



같은 시간

일산 외곽의 한 호텔
그랜저 한대가 호텔 주차장으로 들어간다.
무언가 급한듯 재빠르게 올라가는 남여
여인은 색끼가 흐르지는 않지만
어린 남자가 싫지 않은듯 손을 깍지낀다.
여인은 체크인을 하고 잘생긴 사내는 따라 올라간다.

"헉헉헉헉헉....어어어어욱!!!!!!! 자기야!!!!!"

"누나 나 그렇게 기다렸어? 응?"

"그럼...널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 어?"

"나두 누나...헉헉헉헉헉!!!!!!"

"누나 어때 오늘? 맘에들어?""

"난 누나처럼 글래머가 좋아...ㅎㅎㅎ 어어어욱"

"어어어욱 자기야...어흑흑흑흑흑..."

이제 3개월째 만나는 이소윤의 연하남은
그렇게 연상의 누나 소윤의 몸을 올려준다.
제법 큰 키의 소윤은 결국 다리를 하늘로 올리고
힘찬 정탁이라 불리우는 애인의 페니스를
더욱 더 깊게 받아들이면서 괴성을 지른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억........정탁아!!!!!! 사랑해 자기야!!!"



한편 파주의 산장

"억억억억억억억억!!!!!!!!!! 자기야!!!!!!"

"우우우우욱!!!!!! 씨발...진짜 맛있네요...보기완 많이 달라...ㅎㅎㅎ"

"부사장님...어어어어욱!!!!! 너무 너무 커요...숨차...숨차요"

"후우우우욱!!!!!! 신이 내린 몸매 맞네...어후후훅"

중간 사이즈의 이민택의 페니스는
색골마녀 유난미의 계곡을 채워주기엔 역부족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난미는 금방이라도 쓰러질듯한
연기로 괴성을 지르며 이민택의 등과 엉덩이를 쥐어짠다.
그렇게 난미의 정사는 민택의 정액을 받는것으로 마무리된다.



다시 일산의 호텔......

"누나 도대체 요즘 뭐하고 다니는거야?"

"ㅎㅎㅎ.뭐 말하면 알어?"

"한국말로 하면 알아는 듣겠지 ㅎㅎㅎ 후우..."

서로 담배를 피우며
전라의 상태로 대화를 나누는 소윤과 정탁
소윤은 담배를 먼저 끄고 정탁의 입술에 뽀뽀를 한 뒤
정탁의 가슴을 베고 누워서 그의 복근을 매만진다.
정탁은 여전히 담배를 피우면서...

"후우...난 언제 이런 집사서 사냐? ㅎㅎㅎ"

"현찰가지고 사는사람이 어딨어? ㅎㅎㅎ"

"그것도 갚을 능력있는 사람이사는거지..."

"정탁이 왜? 무슨일 있어 돈 떨어졌구나?"

"아니야...ㅎㅎㅎ"

소윤은 협탁 위 지갑에서
수표 서너장을 꺼내서 정탁의 지갑에넣고
다시 몸을 돌려 정탁에게 키스를 해준다.

"우우웁...탁아...그냥 받아둬..."

"난 이런거 진짜 싫어 누나...난 누나만 있음 돼"

"알어 알어 ㅎㅎㅎ 누나 이번 프로젝트 한방 치면 너 집사줄께..."

"ㅎㅎㅎ 하이고 참...누나도 ㅎㅎㅎ"

"너 누나 못믿어?"

"그게 아니고 ㅎㅎㅎ 아니다 에효...뭔지 모르지만..."

"언더워커의 세계에서 아마 한 획을 긋는 사건이될껄?"

"뭔데?????"

"스마트폰이 말이야....어쩌구 저쩌구....."

"아잇 몰라...뭔 소린지 모르겠어 ㅎㅎㅎ"

"이리 올라와바...넌 그냥 이것만 잘해주면되 정탁아...어흐...그렇지"

"아잇 이거 또 서네 ㅎㅎㅎㅎㅎㅎ"

"어흐흐흐흐흑!!!!!! 자기야...정말 자긴 어흐흐흑!!!"

"누나 침대에서 하고싶다...누나가 자는 침대...헉헉헉"

"알았어...내 친구 담주에 일본가...그때와..."

"정말이야 누나? 어흐흐흐흑!!!!!!"

"내가 여지껏 헛소리한거 봤어? 어흐흐흐흑!!!!! 자기야"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누나? "

"넌몰라...여자의 마음을...어흐흐흐흑....세상에...어욱"

"나 올라간다 누나..."

"그래...지금 타이밍 좋아...어서 싸줘...깊게 깊게 넣고......"

"어어어어어어어억!!!!!!!! 누나!!!!!!!!! 우우우욱!!!!!!!!"

"세상에...이 사이즈...어어어어억....어후후훅!!!!!!!!!! 끄응"

글래머 이소윤의 고운 피부에 셜?이슬은
그렇게 샤워를 하면서 사라지고 등뒤에서
그녀의 피로를 풀어주던 철없는 연하남은
소윤의 스타킹까지 손수 신겨주면서 용돈받은
몫을 톡톡하게 해내며 소윤의 차를 몰고 집으로간다.
오피스텔에 돌아온 소윤과 유난미는 각자의 침대에 누워서
천정을 보고는 동상이몽을 꿈꾼다

"어땠어?"

"뭐가? 부사장?"

"응"

"아휴 땀냄새만 진탕 맞았지 ㅎㅎㅎ"

"그 정도야?"

"응...그래도 새끼 좋다고 발가락까지 빨더라 ㅎㅎㅎ"

"오~~~ 역시 유난미는 대단해..."

"그럼 내가 다리한번 휘둘르면 다 죽지 ㅎㅎㅎ"

"ㅎㅎㅎㅎㅎ"

"야 넌 근데 아까 전화기 끄고 어디간거야?"

"ㅎㅎㅎ 나도 그냥 오랜만에 죽고왔지..."

"누구? 그때 클럽에서 만났다는 그 어린놈???"

"ㅎㅎㅎㅎㅎ 끄덕 끄덕"

"야 어린놈들 조심하래니깐....아휴 난 아주 그 어린놈들이라면..."

"얜 아니야...바보처럼 순진해 ㅎㅎㅎ"

"어쨌든 조심해 사업얘기 한건 아니지?"

"해도 못알아들어 ㅎㅎㅎㅎㅎ 걱정마"

"그래 알았어..."

"최수진을 어찌됐어?"

"선수놈이 연락이 않되네...연락 되면 바로 해 넘겨야지 ㅎㅎㅎ"

"근데 그거 진짜 효과많어?"

"많이 배우고 돈 많것들은 지마누라 바람에는 약하지 ㅎㅎㅎ"

"ㅎㅎㅎ 기대 되는구만 ㅎㅎㅎ"

"선수놈들 섭외만 되면 그거 넘기는거야 ㅎㅎㅎ"

"부사장은 어디까지?"

"빠진것 같아..이번 주말에 도쿄 같이가 ㅎㅎㅎ"

"아 그래? ㅎㅎㅎㅎㅎ"

"아직은 날 연예인쯤으로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아 ㅎㅎㅎ"

"그렇지 그거야...왠만한 연예인보다 많이 나오쟎아 ㅎㅎㅎ"

"이번에 반드시 재기한다. ㅎㅎㅎㅎㅎ"



그 주 토요일 오후.....

일본으로 부사장 이민택과 떠난 유난미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 이소윤은
남자친구 정탁을 오피스텔로 불러들인다.

"이게 누나가 쓰는 침대야? ㅎㅎㅎ"

"어 이거 누나 방이야...ㅎㅎㅎ"

"이야 결국 내 소원이 이루어졌네? ㅎㅎㅎㅎㅎ"

소윤은 자신의 침대에 앉은 정탁의 무릎위에 오른다.

"그게 그렇게 소원이였어 정탁아? ㅎㅎㅎ"

"응...누나가 사용하는 모든걸 다 느끼고 싶어서..."

"어흐......탁아...우리 탁인 누나를 너무 미치게해..."

"섹스...누나는 너무 섹시해...내 잘못은 없어...알어?"

"어흐흐흐흑...탁아...약올리지말고...어서 넣어줘..."

"오늘은 좀 독특하게 놀아볼까?"

"으으....알았어 그렇게 해...어욱 탁아 죽겠다 야..."

자신의 무냄?앉아 비벼대는 소윤의
셔츠를 풀러내고는 하얀 그녀의 속살과
풍만한 자연산 가슴을 드러내는 정탁은
소윤의 바지까지 몽땅 벗기어낸 뒤
살색 스타킹을 벗기어 소윤의 눈을 가린다.

그리고.....

소윤을 눕힌 뒤
소윤의 입근처에 대물 페니스를 대자
소윤은 고운 입을 벌려 빨간 혀를 내밀고는
정탁의 멋진 대물 페니스를 단숨에 빨아준다.
소윤의 검정 매니큐어는 정탁을 더욱 더 흥분하게한다.

"자...자...자기야...부탁...해...어서 넣어줘..."

"자 엎드려봐...누나..."

정탁은 눈을 가린 소윤을 엎드리게 하고는
나머지 한쪽 스타킹으로 손을 뒤로 묶은 뒤
엉덩이를 격렬하게 빨아주기 시작한다.

"어흐흐흐흐흑.....자기야....나 미치는것 보고싶어?"

"기대해도 좋아 누나..."

"어어어어어어어어어거거거거거거걱!!!!!!!!! 세상에!!!!!"

정탁의 우람한 대물은 그렇게 소윤의
항문에 처음으로 진입에 성공한다.
색골마녀 이소윤은 수분도 안되어
항문 펌핑에 길들여지고 엄청난 괴성과 함께
미친 섹스를 시작한다.

"억억억억억!!!! 자기 미쳤어!!! 미쳤어!!! 어어어욱 주여!!!"

"어때 좋지 누나? 헉헉헉헉헉헉헉헉헉!!!!!!!"

"죽을것 같아!!!!!! 어흐흐흐흐흐흐흑!!!!!!!"

그렇게 소윤의 초대로 소원을 성취한 정탁은
이날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총 8번의 진한 정사를 나누고 이소윤은 결국
고를 골면서까지 한방에 뻣어버리듯 깊은 잠에든다.
그리고 한동안 정적이 흐르는 오피스텔



그 다음 주......

단아하게 원피스를 차려입은 유미선
다다미방으로 꾸면진 일식집에서 여성편력이 심한 놈답게
유미선의 온 몸을 슬슬 훑어 내려가는 이민택 부사장
바로 이틀전까지만해도 유난미와 밀회를 즐기던 놈이다
하지만 유미선은 유난미와는 아주 많이 달랐다

곱게 내려오는 눈매며,
가느다란 손목과 풍만한 가슴선
그리고 잘룩한 허리임에도 불구하고
탐스러운 히프와 부러질듯한 다리와 발목
하이힐을 신기는 했지만 힐과 발 사이엔
적지않는 공간이 남을만큼 살이 없었다.

"그래...우리 생산기지는 이미 결정이났고...그런데 또 뭐 볼일이?"

"판권이요 ㅎㅎㅎ"

"판권???"

"유성전자가 왜 판권이 필요해요? 허허허"

"만든사람이 팔아야 A/S가 잘되지요 ㅎㅎㅎ"

"지금 농담하는거여?"

"농담을 뭐 이런 비싼데서 하나요? ㅎㅎㅎ"

이민택은 자리에서 일어나
유미선의 자리 옆에 가서 앉는다.
취기가 벌써 올라온 이민택은
대담하게 유미선의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는
조금 흔들어 본 뒤 쓴 웃음을 지으며...

"어이 유대표..."

"..........................."

"돈 몇푼들여서 젓탱이 좀 만들어서
그냥 대충 몇놈 다리걸어 넘기니깐 잘들 넘어오지?"

".........................."

"그렇게 저렇게해서 구멍가게 하나 얻고나니깐 뵈는게 없어?"

"이 손 놓으시지요..."

"이년아...이게 얼마짜린줄 알고 덤비는거야?"

"ㅎㅎㅎㅎㅎ"

"웃어? 그나마 제조권도 뺐기고 싶냐 이 씨발년아?"

"술이 약하시네...생각보다...ㅎㅎㅎ"

"뭐야...이런 씨발......."

손을 올려 유미선을 내려치려는 순간

"유난미 다리사에서 구멍 팔때는 그렇게 얘기 않했쟎아?"

"뭐?????????????????? 누구라고?"

"유난미...네 놈이 요즘 푸욱 빠져있는 여자...ㅎㅎㅎ"

"너 지금 뭐하자는거야? 응??? 지금 나 협박하는거야?"

"그럴리가...당신 살려주는건데....."

"살려 누구로부터...어디로?"

"내가 신기 있는 점쟁이처럼 말해줄까?"

"무슨 소리야?"

"아까부터 전화기 울리던데 그거 유난미 전화 아닌가?"

진동 핸드폰을 들어본 이민택
역시나 유난미의 전화였다
놀라 유미선을 바라보고는...

"어떻게 알았소?"

"받아봐요...오늘 드라이브가자고 할겁니다"

"드라이브? 왜?"

"그 차 타고 따라가봐요 어디서 세우던지
그 장소엔 당신 와이프 차가 세워져 있을꺼야"

"우리 집사람???????? 뭔소리야?"

"내 말대로 해봐요..."

잠시 후
거짓말처럼 울리는 이민택의 핸드폰
이민택은 미선을 바라보고 미선은 받아보라 눈짓한다.

"여보세요...어 난미야..."

[오빠 나 오늘 너무 우울해...]

"그래? 우울하구나?"

미선은 웃으며 계속하라고 손짓한다.

"그래 오빠가 어떻게 해줄까?"

[머리좀 식히고 싶어...우리 드라이브가자 오빠]

"그래? 드라이브 좋치...알았어 가자구..."

전화를 끊은 이민택

"이제 내가 어찌하면 좋겠어요?"

"이제 절 믿고 따라오실래요?"

"일단 가봅시다..."

"네 따라오세요....."



임진각 외관의 한 농로

이민택의 벤츠 600이 세워지자
이민택의 아내 최수진의차 아우디가 들어온다.
이민택은 아내의 차를 보고는

"어라 저것들 뭐야? 이런 씨발....."

"왜 오빠??? 왜 그래요?"

"아니야...그게 아니구...저 여편네가..."

"누구? 어디? 저차? 아우디?"

"응"

"사모님 차에요?"

"응...이런 씨발...하필이면 이런데서..."

"내가 이 씨발년놈들을 그냥......."

이민택은 화가 잔뜩 난 상태로
아우디로 달려가고 유난미 역시
민택을 말리려는척하며 따라간다.
민택이 욕을 하면서 조수석을 열고
안에 벌거벗은 남자의 멱살을 잡자...

"어우 부사장님!!! 여길 어떻게??????"

"어 너 주부장이 여기 왠일이냐? 그럼 씨발 우리 마누라를..."

얼굴을 빼꼼히 보이는 여인
주부장의 여자친구였던 여왕벌 룸싸롱 마담이였다.
유난미의 얼굴은 창백해지고 어쩔줄 몰라한다.

"아니...어떻게..."

등을 돌린 유난미
그 뒤에서 달려들어오는 이소윤
소윤은 작전이 실패로 끝났음을 알리려 하는데...

"왜 난미야...우리 마누라가 아니라 실망했냐? ㅎㅎㅎ"

"네? 오빠두 무슨말을...그렇게..."

(소윤)
"난미야 일단 빠지자 우리 작전 노출된것 같아..."

"지금 어떻게 가?"

"왜 못가? ㅎㅎㅎㅎㅎ 가봐? 이 씨발년아!!!!!"

아둠속에서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사내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유난미와 이소윤은 오줌을 싸기 시작하고
검은 에쿠스는 글렇게 멀찌감치에서 떠난다.
소윤과 난미는 그날 이후 보이지 않았다



[유미선의 집]

"억억억억억....어어어어욱...준상아....너무 좋아...너무..."

"나두 그래 누나...ㅎㅎㅎ"

"어어어어어어억!!!!!!!!!!"

"누나 사랑해...알았지?"

"그래 알았어...나도 사랑해 준상아...억억억억억!!!!!!!!"

사정을 마친 두 사람
준상은 물을 떠오고 누나에게 건넨다.
목이 마르던 미선을 물을 마시면서...

"걱정되네..."

"뭐가? 걔들? ㅎㅎㅎ"

"응...너무 심하게 함 어쩌지?"

"우리손 떠났어.....걱정말어 ㅎㅎㅎ"



같은 시각

[파주 교외의 한 창고]

소윤에게는 세명
난미에게는 네명의 사내가 붙어서
두 여인들은 강간하는 파티가 벌어진다.
온 몸에 문신으로 가득한 사내들은
소주를 뿌려가며 새끈한 두 여인을
참혹하게 강간하고 있었다

입마져도 틀어막힌 누 여인
쓴 웃음을 지으며 앉은채로
두년들의 강간을 관전하는 사내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읍!!!!!!!!! 살려!!!!!!!! 으으으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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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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