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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1 23:46 1,427회 0건
[기성아 일어나]

의자를 뒤로 빼고 기성이는 아직도 그의 물건이 영숙이의 손에 잡힌 채 엉거 주춤 일어 났다. 기성이는 자기의 또래 아이들 보다 조금 키가 작은데다가 그의 바지와 팬티가 아직도 엉덩이 중간에 걸친 채로 엉거 주춤 한게 서 있으니 더욱 작게 서 있엇고 그에 반해 영숙은 보통 보다 큰 키로 일어나 있으니 그 저럭 한 뼘 차이 정도로 영숙이가 큰 상태로 두 사람이 서게 되었다.

영숙이의 왼손에서 드디어 기성이의 물건이 풀려 났다. 조금 수그러지긴 했으나 아직도 귀두 끝에서는는 조금씩 정액이 스며 나오고 있고 그의 물건 기둥 뿌리에는 아직 채 마르지 않은 정액이 흘러 내려 그의 팬티를 적시고 있는 중이었다. 영숙의 왼 손도 말이 아니다. 예상치도 못한 기성의 폭발을 그대로 받고 난 후유증으로 아직도 정액으로 범벅이다.

영숙은 자기의 왼 손을 보았다. 이것이 이 조그만 아이에게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이렇게나 많이 나올 수 도 있나? 지금 곧 자기랑 하면 또 나올 수 가 있을까? 영숙은 왼손을 자기의 뺨에다 문질렀다. 영숙도 흥분한 상태여서 얼굴이 화끈 거렷기에 기셩의 정액이 시원 하게 느껴졌다. 이러한 모습을 본 기성이의 눈이 다시한 번 커진다. 곧 이어 영숙은 왼 손을 입으로 가져가 손가락에 남어있는 정액을 빨었다. 기성이는 차마 그 광경을 못 보겟다는 듯 고개를 숙엿다.

영숙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기성이가 귀여웟다. 오늘 이 아이와 드디어 오랫만에 욕정을 해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하늘이라도 날 듯 싶었다. 도우미 아줌마도 집에가고 월요일 아침에나 오니 이 금요일 밤 부터 그 때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상상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끼쳣다.

[살다 보니 이런일도 있구나] 하는 설레임과 동시에 아직도 고개를 숙이고 있는 기성이에게 이 즐거운 밤을 같이 보낼 것 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기위해 영숙은 행동을 시작했다.

두 손으로 기성의 얼굴을 들었다. 아직은 약간 겁 먹은 표정의 기성이가 조금은 안되어 보였다.
어느 것 보다 급한 것은 우성 기성이를 안심 시키고 자기와 즐거운 그것도 아주 은밀하게 즐거운 일이 이 밤 구석 구석에 숨겨저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야 된다고 영숙은 생각을 했다.

[기성아, 아줌마랑 오늘 재미있게 놀자 응~]

기성이가 무엇인가 안심 하는 표정으로 바뀌는 것을 본 영숙은 자기의 입슬을 기성이에게로 가져 갔다. 그대로 눈을 감아 버리는 기성을 보며 영숙도 눈을 감으며 기성이의 목을 감싸쥐고 입술을 덮쳤다. 아직도 두사람은 서 있는 상태여서 영숙이가 약간 고개를 내렷다.

영숙이의 입술이 기성이의 입술을 덮쳤다. 따듯한 기성이의 입술의 온기가 영숙의 입술에 전달 되어왔다. 영숙은 예상대로 굳게 닫혀 있는 기성이의 입술을 열기 위해 그녀의 혀로 기성이의 입술을 밀고 들어 갔다. 기성이의 입술은 영숙의 혀의 침공을 받고 열렸으나 그것은 입술 뿐 이었다. 생전 하고도 처음으로 키스를 하는 기성이는 더 이상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굳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영숙이의 혀는 기성이의 입술을 뚫고 들어 갔지만 굳게 닫힌 이빨의 성벽을 넘지 못하고 기성이의 이빨과 잇몸을 간지르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몇 번인가 영숙은 혀로 기성이의 성벽을 두드리고 났더니 조금의 틈 사이가 벌어졌고 그 기회를 틈 타고 영숙의 혀는 기성이의 입안으로 뱀 처럼 간교하게 파고 들어 홨다. 마치 동굴 탐험이라도 하듯이 영숙의 혀는 기성이의 입 안을 구석 구석 돌아 다니며 휘저었다.

영숙은 기성이의 혀를 자신의 동굴로 초대 했다. 머뭇대는 기성이의 혀를 어린 아이를 유괴 하듯이 살금 살금 자신의 입 속으로 빨아 들였다. 기성이는 한 밤중에 외 딴 곳에 아무런 불 빛도 없는 낯 선 곳을 헤메듯이 영숙의 입 속을 더듬어 갔다. 영숙이 아줌마의 침이 기성이의 혀를 부드러웁게 적셔 주었다. 기성은 낙작 지근한 느낌으로 영숙이의 혀가 인도 하는데로 따라 다녔다.

위에서 영숙이와 기성이의 혀가 얽혀 혼란을 거듭하고 있을때 영숙은 자기의 아랫도리를 기성의 아랫도리에 붙였다. 기성이의 물건은 조금 수그러졋다가 영숙의 혀가 보여주는 현란함으로 다시 곧게 위로 뻗혀 서있엇다. 아직도 그의 물건에 반이 팬티에 걸려있고 조금전에 사정한 정액이 채 마르지도 않은 채로 있엇다.

영숙이 약간 키가 큰 상태인데다가 기성이의 물건이 위로 뻗혀있어서 기성이의 귀두가 영숙의 음부에 정확히 맞혀진 상태였다. 기성의 아래에 아직도 채 마르지 않은 정액이 영슥의 치마에 묻는다. 자주색 치마에 얼룩이 지기 시작했다.

영숙은 자신의 음부에 닿은 기성의 물건을 강하게 느끼기 위해 그녀의 음부를 밀착 시켰다. 비록 옷을 통해서 오는 감각이지만 기성의 물건에서 주는 굵직함과 따스함이 그대로 그녀의 음부에 전달 되었다. 영숙은 거세게 그녀의 엉덩이 위로 아래로 기성의 물건에 문질렀다. 영숙은 자신이 몇 번 기성이의 물건에 대고 비비지도 않고 절정을 맞이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금 전에 기성이를 딸딸이 쳐 주었을 때 몇 번 안가서 사정을 하기에 [아니 이렇게 빨리 하는가?] 하고 의아 하게 생각 했는데 이번에는 그와 똑 같은 현상이 자신에게 나타난 것에 대해서 영숙은 혼란 스러웠다. 실제로 관계를 하지도 않고 이렇게 두 번 씩이나 해 보긴 처음이다. 이번 절정은 조금 전 기성이가 사정 했을 때 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가 있엇다.

[아.. 아... 기성아. 나..나... 나.. 한다. 아.. 아...]
[…]
[아.. 좋아.. 좋아 나 한다구. 나 두 된다구..]
[아 아 아줌마]

영숙이가 절정을 맞이 하면서 기성이 엉덩이에 내린 두 손을 기성이의 물건이 자기의 음부에 더 더욱 닿도록 힘들여 자기 앞으로 당겼다. 기성이는 자기의 물건이 영숙이 아줌마 치마에 바짝 붙겨져 있으면서 영숙이 아줌마가 비벼대는 바람에 귀두 부분이 약간 아파 오는 것 같아 아래를 뒤로 빼려고 하고 있는 중이었다.

기성이는 영숙이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자기의 물건에 바짝 대고 있는 아줌마의 엉덩이가 몇 번 인가 푸드득 푸드득 떨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 기성이는 영숙이 아줌마가 자기의 물건에 몸을 비벼 대면서 신음 소리를 내며 몸을 뒤 틀고 있는 것을 눈 앞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이 믿기워 지지 않았다.

지난 주 잠깐 난생 처음 본 인테넷 야동에서는 미국여자가 소리를 지르는 것을 보았지만 그 것은 미국여자 한테만 생기는 것이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아줌마가 자기의 입을 빨고 아래를 비비고 소리를 지르는 일이 눈 앞에서 일어나고있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아직도 긴가 민가 했다.

게다가 영숙이 아줌마가 [나 한다] 라는 말과 [나 된다] 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기성은 아직도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아 멍하니 있었고 영숙은 절정 뒤에 숨을 고르느라 방 안에는 고요가 깔려 있었다.

약간의 공백이 지난 후 영숙이는 아직도 꼿꼿한 기성의 물건을 다시 잡았다. 벌써 자기를 두 번 씩이나 자기를 절정에 올려 놓고 이 밤에 또 기쁘게 해 줄 기성이의 물건을 소중하게 잡고 소파 쪽으로 끌고 갔다.

기성이는 지금이라도 아즘마가 조금 더 만져 주기만 하면 폭발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성이도 영숙 아줌마가 사정을 하면서 몸을 뒤 틀었을 때에 귀두에 조금의 통증이 있었지만 영숙에 못지 않게 기성이도 흥분이 고조 되어 있었다

기성이의 반바지가 아직도 반은 엉덩이에 걸쳐있는지라 그의 걸음은 어정쩡 했다. 영숙이가 기성이를 소파에 먼저 앉혔다. 바지는 아직도 엉덩이의 반쯤에 걸쳐있는 상태에서 기성이가 소파에 반쯤 걸터 앉아 앞으로 숙이고 있으니 그의 물건이 거의 바지 속으로 숨어 버렸다.

[기성아 편하게 앉어]

영숙은 기성이의 가슴 위에 손을 올려서 그를 뒤로 밀었다. 기성이의 등 뒤에는 쿠션이 있어서 편안하게 반으로 비스듬히 누어있는 것 처럼 되었다. 곧이어 영숙이는 무릎을 꿇은 것 처럼 기성이 앞에 가지런히 앉았다. 영숙은 자기에게 기쁨을 준 기성이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 주고 싶었고 그의 물건을 입으로 빨아 주면 기성이에게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스웁게도 기성이의 물건은 아직도 반이 바지에 걸친 상태여서 영숙은 바지를 끌어 내렸다. 기성이의 바지와 팬티가 동시에 벗겨지고 그의 물건이 처음으로 완벽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자기를 두 번 씩이나 절정에 오르게 했었고 여태 까지 손으로 쓰다듬고 만졌던 기성이의 물건이 드디어 완전히 영숙이의 눈 앞에 곳곳이 서있는 것이다.

영숙은 잠시 기성의 것을 자세히 살펴 본다. 조금 전에 정액으로 법벅이 되었던 자취는 깨꿋이 사라지고 귀여웁고 힘찬 기성이의 물건이 자랑스럽게 서있다. 무엇 보다 영숙을 놀라게 하는 것은 기성이의 물건 크기와 굵기다. 빠른 아이들은 기성이 정도 나이에도 이미 성정할 만큼 한다고 하니 그러한 점에서 보면 기성이의 물건은 어른 크기로 보아 그 저럭 중간 보다 조금 큰 것이니 그렇게 놀랄일 만 도 아니다.

그러나 기성이의 키가 작은 것에 비하면 상당히 크고 굵은 편이고 또한 귀두가 아직도 덮혀있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기성이의 얼굴이 하얀 것 처럼 그의 물건도 하얗기만 한데 그 물건 뿌리에 검은 털이 몇 가닥 붙어 있는 것이 귀여웠다.

기성이의 물건을 이리 저리 만지면서 기성이의 얼굴을 올려 쳐다 보니 기성이가 무안해선지 고개를 정면으로 맞대지 못한다. 영숙은 이렇게 부끄러워 하는 기성의 모습이 좋았다. 아마도 이러한 기성이의 순진한 모습에 기성이를 유혹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을 하는 가 보다.

손으로 잡고 다시 한 번 자세히 보았다. 영숙은 기성이의 물건을 보면서 입에서 단내가 나며 갈중이 나는 것을 느낀다. 영숙은 자신의 입안에 고이는 침을 삼켰다.

[기성이 이거 모야?]
[…]

영숙이는 기성이의 물건을 쥐고 좌우로 흔들면서 장난기 섞인 소리로 기성에게 묻는다. 이번에는 기성이의 물건을 아래로 한 껏 내렸다가 놓아버리니 용수철 같이 튀어 올라가 아랫배를[철썩] 때린 후에 다시 곧게 서 오른다. 그 광경이 재미 있어서 영숙은 다시 한 번 기성이의 물건을 잡고 장난 삼아 해본다. 다시 소리를 내고 기성이의 배를 치고 올라 오는 기성이의 물건을 잡고는 영숙은 살그머니 자신의 뺨에 대어 본다.

기성이의 물건에서 품어 나오는 열기가 그대로 영숙의 뺨에 전해져 왔다. 영숙은 자기도 모르게 작은 탄성이 새어 나왔다. [아 -] 하면서 눈을 감으며 기성의 물건에서 나오는 고동 소리를 듣는다. 막대기 같은 기성이의 물건 싸고 도는 굵은 핏줄을 통해 기성이의 맥박이 영숙의 머릿속을 때렸다.

영숙은 그 소리를 잠시 듣다가 기성이의 귀두 부분을 잡고 아래로 내렸다가 놓으니 기성이의 물건이 영숙의 뺨을 때린다. 조금 전에는 기성이의 배에 때려보고 지금은 영숙은 똑 같은 동작을 자기의 뺨에 해 본다.

[이거 이름이 모야?]
[…]

영숙은 고개를 들어 멍 해있는 기성이를 올려다 보며 끈끈한 목소리로 묻는다. 무슨 답을 듣기 보다 술이 취해 정신을 가듬지 못 하면서 주정하듯이 혼잣말로 중얼 거리며 이야기 하는 것이다. 어쩌면 해서는 안될 말을 하면서 영숙은 자신이 자제할 수 없을 만큼이나 흥분 되고 있음을 즐기고 있었다. 영숙은 자기의 작은 포로를 이 밤에 마음껏 사랑해 주고 싶었다.

[아줌마가 기성이꺼 좀 빨아 주까?]
[..]
[아줌마 입으로 딸딸이 해 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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