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일이 있고난후 한참을 망설였지만
결국 남편이 돌아오기 3일전 다시 그의 집을 찾게됩니다.
단둘의 질펵한 유희가 지나고
알몸인채 그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그의 중심을 양허벅지사이에 끼워둔채
그는 뒷머리채와 엉덩이를 붙잡아 당긴자세로 대화를 이어갑니다,
방안엔 그의 정액냄새와 엄청나게 쏟아낸 나의 애액과 진한 향수내음이 어우러져
좀전의 유희가 얼마나 격렬했는지를 짐작케합니다.
서로의 숨결이 고르게 진정되고 그의 중앙도 평상심을 찾게될즈음 그가 입을 열었습니다
ㅎ,,좋았어?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ㅎ,,얼마나>
ㅇ..많..이... 아주 많이....
ㅎ..이젠 섹스의 맛을 알겠어?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ㅎ..어땠는데..?
ㅇ..황홀해...옛날에 책에서 읽었던 여자들의 감성을 이해할것같애..
ㅎ..그간은? 남편하곤?
ㅇ..그냥 남들도 다 그런줄알고살았어,, 섹스도 다 똑같고 크기도 다 똑같은줄알았어..
그가 내손을 끌어 자신의 성기를 잡게한다
ㅎ..남편것은 얼만해?
ㅇ.. 묻지마...작아...아주..
ㅎ..남자를 알게되서 좋치?
ㅇ.으응~.. 새로운세상 같아~~으~~
ㅎ..당신도 나한테 한가지를 줘..
ㅇ..뭐를..?
ㅎ..줄수있지?
ㅇ..그래요,,,줄수있는거라면.... 뭔...데..?
ㅎ,,,잠시후에,,,,
손안의 그의것이 급속하게 부풀어오르는듯이 커지면서 뜨거워진다
ㅇ,,아,,앙~~ 또 ,,커졌어~~
ㅎ,,빨고싶어,,?
ㅇ,,으응~~ 빨아줄께....
ㅎ..맛있게빨아봐..ㅎㅎ
나는 몸을 밑으로 내리면서 그의것을 입에문다,
그가 내얼굴을 들어올리면서 눈을 마주친다
그의 눈을 마주치며 그의것을 소중하게 다루듯이 조심스럽게 빨아준다
ㅎ..이뻐...좃빠는 니 입술..우....음,,,,,
그의 것을 빨아대는 동안 나의 그곳도 젖어온다.
ㅎ..우``..웃!~~~ 대단해 사모윗보지..우~~
그의 상스런말이 나의 그곳을 더욱 적신다.
ㅎ..아읏...씨..발..우~~ 대단해 내보지!~~~우~~
왜 보지란 단어가 오히려 나를 더 흥분되게하는 지....
나는 더 빠르고 강하게 그의 것을 빨아댄다. 하체에서는 울컥거리면서 액체가 배어나오고
ㅇ..우웁! 아~~맛있어~~당,,신,,꺼,,아웁!~~~
ㅎ,,뭐가 맛있어? 엉? 말해봐 보지야~~ 엉..?
ㅇ,,당신...자지!! 아웁!~~~우웁~~!~~~~~~
ㅎ..ㅎㅎㅎ 좋아~~ 이제 자지위로 올라타,,,보지속에 넣어줘~~
그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그의 몸위로 올라타서 그의것을 잡고 내그곳으로 인도한다
ㅇ,,아으~~~으~~~~~아으~~~~~윽~~~ 아윽!~~~~아~~~으윽!~~~~~윽!!!!
부드러우면서도 꽉채우면서 내그곳에 박힌다.
그도 누운자세로 두곳의 결합을 지켜본다.
ㅎ,,우~~~좋,,아~~~ 뜨거워~~~보지가~~~우~~~읏!~~~으읏!~~~~~
ㅇ,,아으~~~너무,,,커~!!으윽!!~~~아~~~너무 꽉차~~~어윽~~!~~~~으~~~~
ㅎ,,박아!! 당신이 박아!~~~으읏~~!!! 세게!~~~ 더 세게!~~~으윽!~~응~~~~ㅇ~
ㅇ,,으으윽!!~~~너무커~~~아윽!!~~너무~~~~아윽!!~~~~아~~~~`
그렇게 내 순수한의지로 누워있는 그의 몸에 올라타서 처음으로 내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박아댄다.
그의 두손이 출렁거리는 내 양유방을 감싸며 잡아주무르면서
흥분에 떨면서 몸을 움직이는 내 얼굴과 두개의 성기가 결합된 곳을 번갈아 쳐다본다.
ㅇ,,아윽!! 그만!~~ 아~간다~~아~~가는것같아~~아~~나~~쌀거같아~~아~~
ㅎ..싸!~~내 배위에다 싸!! 씹물을 싸란말야~~보지야~~싸~~ 보지야~`싸!~~싸!!
ㅇ..아윽!!쌀꺼야~~앙~~아흑!! 아~~윽!!!! 윽!!!! 윽!!!!!!!!!!!!!아~~어떠캐~~!~~
내몸을 일으켜 약간 세우자 내그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애액이 그의 성기와 배
그의 얼굴에 까지도 뿌려댄다.
ㅇ,,아윽!!어떠캐~~!!아윽~~~~으~~~아악!!~~~~으~~으~~으~~ㅇ~~ㅇ~~~ㅇ~
ㅎ,,와우~~씨,,발년,,,대단해!~~~우~~~멋있어~~~우~~대단해~~~우~~ㅇ~~ㅇ~~
그의 앞에서 발가벗고 몸을 떨어가면서 가장 부끄러운부분을 그의 눈앞에두고
그의 몸에 흥분의 산물을 뿌려대지만 부끄러움보다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쾌락에
몸서리를 치면서도 끊임없이 그 액체를 뿌려댄다.
지쳐있는 나를 쉴새없이 그가 엎드리게하곤 뒤에서 나를 공격하려한다
ㅇ,,아응~~~ 좀쉬고...아잉~~~ 아~~~
ㅎ..이젠 내가 원하는것을 줄차례야~~
ㅇ..아응~~~~~ 너무 좋아~~아~~~~넘좋아~~~
흥건하게 아직도 배어나오는 나의 액체를 그가 손바닥으로 쓸어담으며 엉덩이까지
그물로 문지른다
특히나 내 항문쪽에 더욱 많이 문지른다
그러더니 손가락을 나의 그곳에 집어넣으려한다
ㅇ.아잉~~ 뭐야..? 악!! 아파~~ 뭐하는....
ㅎ..가만있어!~~ 이곳은 내가 처음이어야해~~ 당신거 나에게줘~~
ㅇ..그런게...아윽!~~ 아파~~뭐하는,,,아윽!!~~~ 안돼!!~~~아윽!!~~~
ㅎ..조금만참아..또다른 쾌락을 보게 될꺼야~~
ㅇ..아윽!~~~안돼~~~아파~~~아윽!! 아파!!!
그가 손가락을 치우곤 커다란 그이 것을 진입시키려한다
ㅇ,,안돼!!안돼!! 아파!!!아악!!아파!!악!!아악!!!아윽!!!아악!!!! 악!!!!!!
그가 여러번의 시도끝에 기어이 그곳에 침입한것같다
뱃속까지 뭔가가 들어온것같고 아이를 낳을때 만큼 고통스럽다
ㅇ..아윽!!안돼!!윽!!윽!!!!아으~~~아앙~~앙~~~흑!!흐흑!!!!
고통으로 울어가면서 반항해보지만 그는 가만히만있는다
조금지나지 고통이 참을만해지고 그의 속삭임이 들린다
ㅎ..가만있으면 안 아파~~ 좀만 참아~~ 꼭 갖고싶었어~~당신 뒷보지!!~~~
ㅇ,,아앙~~ 아파~~ 아프단말야~~아으~~~~
그가 허리를숙여 손으론 내 앞의 그곳을 만지면서 천천히 천천히 뒤에 박힌
그의 것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고통이 너무심했지만 그의 말대로 조금씩 조금씩 고통이 작아진다.
앞쪽의 손놀림으로 오히려 흥분의 강도가 높아지고
얇은 막사이로 그의 손가락과 성기가 마주치는것이 느껴진다.
차츰 차츰 고통이 사라지고 견딜만해지면서 그의 움직임에 따라 쾌락이 다가온다
ㅇ..아으~!아~~아파!! 아~~좋아~~!!! 아윽!!! 아파~~~~아으~~~~~
ㅎ...아파? 좋아?ㅎㅎㅎ
ㅇ..아으~~~아파~~~~~아~~~~~~좋으..면서도,,,아윽!!!! 아파~~!!!으~~~~
ㅎ,,타고났어..ㅎㅎㅎ 당신은 정말 명기야~~ㅎㅎ 앞뒤가 다 명기야~~ㅎㅎㅎ
ㅇ..아잉!~~~아으~~~
ㅎ,,자~~이제 첫 항문섹스의 사정을 위해서,,
그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나의 고통과 쾌락도 빨라지고 드디어 그의 사정이 임박했다
ㅎ..아윽!!아~~싼다!!우~~싼다고 년아~~아~~똥고보지에~~아욱!!~
ㅇ..아웁!!싸줘!!아우~~~싸줘~~!!!! 아~~나도 쌀거야~~아웁~~~웁!!웁!!!아웁!!~~~
ㅎ,,아욱..주.긴..다..아욱!!우~~~아우!~~~~와~~씨...발...년...아욱!~~우~~~~
그렇게 그는 내그곳에 사정까지 마치고 나서야 내몸을 놓아준다.
그의 사정과 동시에 나도 그못지않은 쾌락으로 몸을 떨면서 그의 말대로
씹물?을 침대시트 가득히 쏟아냈다.
너무도 아파고 고통스러웠지만 그가 원하는것을 주었다는 위안을 삼으면서
그에게 뭔가를 보답했다는생각이 든다.
다음날 아침까지도 앞뒤의 .특히 뒤의 고통이 계속되었지만 기분좋은 고통의 여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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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나 댓글에 신경을 안쓰는 편이긴하지만.
많으면 재미?도 있고 신경써서 쓰고싶어지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