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긴여행탓에 한동안 못들렸네요.
한두분이라도 기다리신분들이 있을까싶어 시간을내서 한편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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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한동안 몰래몰래 간첩이 접선을하듯이 밀회를 즐길때의 일입니다,
그가 마련해준 핸드폰에 메세지가 왔음을 알립니다.
내일오후에 방문요망!
짧고도 간결하지만 가슴이뛰고 벌써 팬티안이 더워지는 느낌이지요,
랑의 감시때문에 전화기도 몰래 그가 개통해주었고 김비서도 따돌려야하고
시간내기도 쉽지않지만 그의 이런요구는 이례적이여서 더욱 가슴이 뜁니다.
마침 내일은 랑이 접대차 몇몇지인들과 제주도에 운동약속이 잡혀있어서
오후에 날라갔다가 일요일 오후에나 돌아올것을 그가 미리알고 연락을 한것이지요.
친정에 가서 하룻밤 자고올것이라고 핑계를 대고
친정에서 김비서를 보내고 나름 바빠집니다.
그때 울리는 메세지음..
빨리 보고싶어 내보지!...
누가볼까 무섭지만 콩딱콩딱 가슴이 뛰고 치마속은 서서히 열기를 더해가지요.
근처 헤어샆에서 머리를 매만지고 화장을 고친다음 그의집문앞에서 벨을 누릅니다,
반바지와 스포츠런닝차림의 그가 반깁니다.
ㅎ,,,어서와~~ 내보지~~ㅎㅎ
ㄴ..아~~잉~~~ 그런말~~하지마~~~
ㅎ...ㅎㅎㅎ 사실이잖아~~~ 내 이쁜 보지~!~~~~ㅎㅎ
그가 나를 가볍게 앉아주면서 이마에 가볍게 입술을 댄다.
그리곤 상자하나를 테이블위에 놓으며
ㅎ..오늘은 이것 입어봐~~ 예쁠것같아서 하나 샀어~~
기대감으로 포장을 벗겨내고 상자를 열자
눈보다더 하얀 스립과 팬티한장이 보인다.
방으로 들어가 입고있던 것들을 벗어던지고 갈아입어본다.
팬티래야 허리를 두른끈과 허벅지를 두른끈으로만 연결되어있고
밑이틔여있고 빛나는 진주모양의 구슬이 아랫배부터 뒤의 끈까지 연결되어있을뿐이다.
슬립역시나 거의 투명한 실크로되어있었고
특히나 유방부분은 살짝 틔여져있고 작으마한 천으로된 보턴이 양쪽에 앙증맞게 자리잡고있다
오늘은 그가준비해준 두가지의 옷? 과 무척이나 높으면서도 날카롭게 뾰족한 하이힐이
전부다. 물론 귀,목,손엔 백색의 우아함이 배어나오는 악세서리와함께...
그상태로 그가있는 거실쇼파로 걸어나가자 그가 환호성을 지르며 반긴다
ㅎ..역시~~역시~~~~ 퍼펙트야~~ 완벽해~~~ㅎㅎ
그사람옆에 쇼파에앉자 슬립이 말려올라가면서 내그곳이 적나라하게 노출된다
아무리 당겨내려 덮으려하지만 앉은자세에서는 도저히 가릴수가없다.
그가 나의 얼굴을 한참을 살펴보더니 내가방안에서 화장품셋트를 꺼낸다
ㅎ,,오늘은 내가 조금더 예쁘게 만들어줄께~~ 이런거 해보고싶었어~~
그가 내앞의 테이블에 걸터앉아 내 눈을 감기고 아이셰도우를 꺼내 환한 보라색으로
넓고도 진하게 칠하곤 메뉴큐어 금빛펄을 덧씌어 뿌린다
그리곤 입술의 루즈도 더욱 진하게 칠한다음 립크로스로 촉촉하게 만들어놓는다
거울을 쳐다보니 정말 창녀의 얼굴 그자체였다.
ㅎ,,ㅎㅎㅎ 아무리 창녀처럼 꾸미려해도 사몬 우아한 맛이 있어..ㅎㅎ 이뻐~~아주 이뻐~~
ㄴ,,,아이~~ㅇ~.. 너무해~~`정말 창녀같아~~~
ㅎ... 아니야~~ 넘이뻐!~~ ㅎㅎ
ㄴ..정말?~~ 창피하단 말야~~
ㅎ,,넘이뻐~,, 이러고 좃빨면 금방쌀것같아~~ㅎㅎㅎ 너무 이뻐서~~ㅎㅎ
그가 말이끝나기도전에 반바지를 내리고 엄청커진 물건을 꺼낸다.
ㅎ,,ㅎㅎㅎ 함 빨아볼래요? 이쁜 입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그이 물건을 향해 입술을 대려 허리를 숙인다,
그런데 그가 내행동을 제지하면서 내손을 잡아 그곳을 잡게한다
ㄴ..아잉~~빨고 싶은데~~~~
ㅎ..천천히~~ 오늘은 내가 특별한 서비스를 해줄께요.. 이쁜 내보지~ㅎㅎ
ㅎ...가장 예쁜상태로 있어야 먹는맛이 나지.ㅎㅎ
알듯모를듯한 말을 혼잣말하듯이 한다.
그가 다시 내 가방안을 뒤적이더니 향수병 두개를 꺼내 나를 세우고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정성스레 뿌려대고 특히 유방과 그곳에는 붓듯이 뿌려놓는다.
머리를 틀어 쪽진머리에 긴비녀를 멋스럽게 꼽고 높은 하이힐위에 서있는
거의 발가벗은것같은 내모습을 한참을 감상하던 그가
나를 가볍게 선채로 껴앉으면서 내귀에대고 속삭이듯이 부드럽게
그렇치만 강하게 명령하듯이 말한다
ㅎ,,당신몸은 항상 내꺼야.. 알지?
고개를 끄덕인다
ㅎ..내꺼는 내맘대로야~ 알지?
고개를 끄덕인다
ㅎ.저번에 만났던 친구 기억해?
한참만에 대답한다.
ㄴ.. 미국에 있는...
ㅎ..맞아~~ 좀있으면 그친구가 올꺼야.
불길한 예감에 몸을떨면서 말한다
ㄴ..아잉~~ 싫어~~~당신하고만....
ㅎ. 쉿! 내가 미국에가면 항상 그친구에게 신세를 져.. 오늘은 내가 그친구에게 빚을 갚아야되
ㄴ,,돈?
ㅎ..ㅎㅎ 바보야 ..돈은 나도있어~ㅎㅎ 여자를 갚아야해.. 그것도.. 꼭 당신으로...
ㄴ..아잉!! 싫어~~ 안돼~~무섭단말야~~하지마~~
ㅎ,,당신은 가만히 있기만해. 내가 알아서할께...알았지?
내대답은 들을 생각도없이 내몸을 꽈악 끌어앉는다.
그때마침 문쪽에 소리가 나더니 그가 들어선다.
ㄱ..와우~~ 그림좋은데~~ 역시~~~
ㅎ..어서와~ 당신은 커피좀 내오지`~
그가 내몸을 풀어낸채 그와 간단한 인사를 마치곤 쇼파에 마주앉고 나를 작으마한 주방쪽으로 밀어넣는다
그들에게 뒷모습을 보이면서 포트의 스위치를 켜고 커피를찾아 세잔을 만들어
쇼파에 다가선다.
앉아있는 그들에게는 나의 그곳은 무방비상태로 보여지고있을것이고
테이블에 찻잔을 올려놓곤 빨리 그옆에 앉는다
맞은편의 그에게는 더욱 내그곳이 환히 보일것이다
쟁반으로 그곳을 가려보았지만 그이의 제지로 쟁반을 빼앗기고 너무도 부끄러운자세로
커피를 마신다.
그두사람은 영어로 한참을 대화를 나눈다
모르는척했지만 그들의 대화내용은 대충이런것들이다
이야기가 되었느냐?
어디까지 가르켰느냐?
셋이 같이할꺼냐?

너무 맛있게 생겼다 등등 오늘 일어날일을 짐작케하는 내용들이였다
대화가 끝나자
ㄱ,,일어나봐! ! 어서!
서툰한국말투로 그가 말한다
그가 나를 일으켜 세운다
ㄱ,,대단한 미인이야~~ㅎㅎ 만세한번해봐!
그의 반말투가 많이 거슬린다
ㄱ...만세몰라? 대한민국 만세!! 해봐!
내가 두팔을 올리면 내 그곳은 적나라하게 그의 눈앞에 노출될것이다
두세번의 실랑이끝에 결국 나의 두팔은 하늘을 향해 올라가고
그의 두눈이 나의 그곳에 멈춘다
12년씩 어린 두남자앞에서 한껏꾸민 유부녀가 거의 나체로 서있는 나는
수치심과 함께 두려움에 감싸있지만 그런과정에서도 나의 그곳은 속깊은곳부터 천천히 젖어든다.
ㅎ,,이제그만 데리고 들어가게.. 사모도 좋은시간 보내고..ㅎㅎ
미스터김이 나의 어깨를 둘러 감싸앉으며 방으로 안내한다
ㄱ..ㅎㅎ 향기좋은데...음탕한유부녀.. 이런년이 제일 맛있지..ㅋㅋ
그에게 이끌려 침대위에 다소곳하게 눕혀지고
그는 천천히 여유를 부려가면서 옷을 벗는다
다벗은 전라의 사내가 중심의 커다란 흉기를 자랑하듯이 내앞에서서 먹이를 눈앞에둔 맹수처럼서있다
ㄱ,,즐기자~ 맛있게 먹어줄께~ 잊지못할섹스가 될꺼야~
그는 조심스럽게 한쪽 하이힐을 벗기곤 발가락부터 빨아온다
끝까지 신음을 안내리라고 다짐하고 몸을 틀어 저항을 해보지만 그의 집요한 혀놀림은 멈추지않는다
한쪽발을 다 먹어치웠는지 하이힐을 신키고 다른쪽의 하이힐을 벗겨낸다
그의혀는 발가락은 물론이고 발가락사이마다 샅샅이 빨고 핥아댄다.
신음이 터져나올것같아 다른생각을하고 억지로 참고있다.
다시 신을 신키고 내몸으로 몸을 포갠다
그의 뜨거운중심이 나의 그곳 허벅지사이로 파고들면서 나는 몸을 떤다
그의 뜨거움 숨이 귓가에 머물면서 속삭인다
ㄱ...이렇게 예쁘게 꾸며놓은걸 아껴서 먹어줄께..천천히..천천히말이야~~
그는 내 화장이 지워지는것이 싫어서인지 키스도 하지않는다
나는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그의 입술과혀는 귀와 목덜미. 겨드랑이와 유방을 차례로 달군다.
이미 참을수없는 지경에 이른 나는 서서히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고 그의 입술과혀와 두손은
내몸곳곳을 마치 탐험하듯이 헤집어놓고 온몸의 세포를 깨어놓는다.
ㄴ...아~~으~~~ㅇ~~~아~~~~`~~
ㄱ..향기가 너무좋아~~ 니몸에 암내와 향기가~~~우~~ 음탕한 년~~~
ㄴ..아~~아윽!~~~아~~~~하..지,,마~~~아으~~~~~~으~~~~
ㄱ..즐겨라 음탕한년아~~ 씹을 즐기란말야 년아~~~~
ㄴ..아~~아윽!!! 윽!!~~~아앙~~~~아~~어..떠 케~~~``아으~~~~~~
불과 두세걸음 밖에서 그가 듣고 보는걸 생각하니 더욱 흥분이 밀려온다
ㄴ..아으~~~하지마!~~~~아윽!!~~~~그....만~~~~아윽~~~~
그가 들을거라 생각하면서 약간이라도 저항의 말을 해야만 할것같다
ㄴ..으~~그만해~~~~아윽~~~안돼~~~~그만~~~아으~~~~~앙~~ㅇ~~~~
드뎌 그의 뜨거운혀가 흥건하게 젖어있는 내 깊은곳으로 찾아들었다
ㄴ..아헉~!~~~~~악!! 아윽~~!!!! 아~~안돼~~~~아으~~`~~
ㄱ..음탕한년~~~ 씹물이 한강이네~~우~~~~ 향기도 좋고~~개같은 년~~~~
그의 음란스런말과 그의 혀가 내 이성을 마비시킨다.
ㄴ,,아윽!!!아~~ㅇ~~~ㅇ~~~~~~어떻케~~~아으~~~~~윾~~!!ㅇ!!!ㅇ!!!ㅇ!!!!!!!ㅇ!!ㅇ!!~~~
그의 두손은 뻗쳐서 내 유방두곳을 움켜쥐고 주물러대면서 그의 혀와 입술은 끝없이
나의 그곳을 헤집어놓고 초토화 시킨다.
참을수없는 오르가즘의 유혹을 견디지못한 내가 먼저 항복선언을 한다
ㄴ,,아윽! 비켜줘~~~!! 악~!~~~쌀것같아~~아~~비켜~~아~~싼단말야~~아~~비켜~~
ㄱ..싸~~음탕한년아~~싸!! 싸란말야~~개같은년아~~~우~~
ㄴ..악!비켜!비켜!! 비켜~~~~아윽!!!아윽!!~~~악!!!!으~~~악~~!!!!!윽~~~~~윽!!!!!!!
그의 얼굴이든 그의 입안이든 보이지않지만 내그곳에선 쉴새없이 애액이 분수처럼 내몸에서 빠져나간다
ㄴ,,아윽!~~~ 어떻케~~~아윽!!! 몰라~~~아~~~몰라~~~아윽~~~~~으~~~~~
몸을 떨어가면서 울컥, 울컥 애액을 내뱉어놓는다.
ㄱ,,와우~~음탕한년~~ 씹물이 한바가지는 나왔네.. 와~~대단한년이야~~우~~음탕한년..
그는 음탕한년 이란말을 수없이 반복해서 한다.
그가 내 배위로 올라탄다
ㄱ.니년 그 이쁜 얼굴을 보면서 한번 먹어보자..
그가 두손으로 내 두유방을 한곳으로 모으더니 그사이로 뜨거운 그의 자지를 찔러넣는다
그리고 마치 내두유방이 보지인양 앞뒤로 허리를 움직인다
그가 앞으로 진격하면 그의 딱딱하고 빨갛게 달아진 자지의 앞모습이 내얼굴 가까이 까지 진격한다
그가 내얼굴을 내려다보고있어 더욱 수치스러웠지만 유방사이로 오가는 그의 뜨거움때문에
잠시 식었던 내그곳이 다시 뜨거워진다.
ㄱ..니년 손으로 잡아!
그가 내두손으로 내유방을 가운데로 몰아 자신의 자지를 마찰토록한다.
그의 자유로워진 두손이 한손은 뒤로 내 보지를 후벼파고있고
한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내입안에 넣어준다.
그손가락은 남편의 그것보다도 크다.
이미 항복한 나는 그것을 자지를 빨아주듯이 빨아대고 간간히 신음을 토한다
ㄴ,,아으~~~아~~`ㅇ`~~그만~~~~어떻게~~~~아우~~~~
ㄱ,,자아~~~이젠 음탕한년 보지를 먹어보자~~~ 얼마나 맛있나~~~
그가 자신의 몸을 밑으로 내려 내그곳에 달구어진 자지를 맞추어 비벼댄다.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그의 자지가 속으로 진격하기를 바라면서 신음을 토해놓는다
ㄴ..아윽!~~~아떻게~~~아~~~~으~~윽!! 아~~~천천히~~~아~~~천천히~~~~아~~아파~~
그가 조금씩 조금씩 조심스럽게 밀고 들어온다
ㄴ..아으~~윽!! 아~~윽!!~!~악!!~~천천히~~~~아윽~~~~~악!! 악ㅋ!!!!
자궁끝까지 밀려들어왔다
한치도 어김없이 그곳을 꽉채운 그의 자지는 공포이면서 환락 자체였다
ㄴ..아윽!!악!!!! 너무,,,커~~~아윽!!~~ 어떠케~~~`아윽!~~아윽!!~~~~~아~~
그가 천천히 움직인다
그의 움직임에따라 내그곳은 요동치고 내 입에선 비명같은 신음이 새나온다
ㄴ,,아,,윽! 아~~~윽~~~아~~억! 아~~억!! 아~~억!! 큭!~~아큭!!악!~악~~악!!~~
눈을감고 고개를 흔들어가면서 신음을 토해낼때 어느샌가 그가 내옆에 와있다
ㅎ..ㅎㅎ 좋아?~~ 그렇게좋아?~~ㅋㅋ 즐겨~~ ㅋㅋ 역시 내보지야~~
너무도 놀랐지만 그의 등장은 나를 더욱 쾌락의 늪으로 몰고간다
그는 이미 전라의 몸인채 내 입술사이로 커질대로커진 그의 자지를 쑤셔넣ㅇ는다.
아래와위 모든구멍에 뜨거운 자지로 채워진것이다.
ㄱ,,좃빠는 년 입술이 너무 이쁜데.ㅋㅋㅋ
ㅎ..보지도 홍수가났네..ㅋㅋ
ㄱ,, 내좃빨라고 키스도 안했는데..친구가 먼저 쑤셔넣네..ㅋㅋ
ㅎ..그런가? ㅎㅎ 바꾸세..ㅋㅋ
그렇게 사람이 바뀌고
ㄱ..역시 음탕한년 윗보지도 좋구만..ㅋㅋ 대단한년이야~~와우~~우~~~
ㅎ,,보지도 쫄깃하지~~ㅎㅎ 이런맛에 유부녀를 먹지~~ㅋㅋㅋ
그렇게 두사내는 네 세구멍을 번갈아 채워주고 쑤셔대면서 갖은 음탕한 소리를 내고있다.
이미 나는 쾌락에 몸을 여러차레떨고 지쳐갈무렵
ㅎ,,오늘은 이년 얼굴에 싸주자..ㅋㅋ 이쁘게 꾸며놨거든..ㅋㅋ
ㄱ..좋치~~ 좃물로 세수를 시켜주자~~ㅋㅋㅋ
이윽고 두사내가 나를 침대위에 무릎꿇은 자세로 앉혀놓고는
두사람의 자지를 서로 경쟁하듯이 내입에 밀어넣는다
미친듯이 자지두개를 잡고 교대로 빨아대면서 무의식의 세계로 빠진듯하다
드디어 누군가의 자지에서 뜨겁고 밤꽃향진한 정액이 얼굴위로 난사하듯이 쏟아지고
바로 뒤이어 또한 사람의 자지에서 더많은 정액이 눈위로.코로.. 입으로 쏟아진다.
이마에 떨어졌던 정애과 코에 떨어졌던 정액이 아래로 흘러 입술가까이 흘러내리자
누군가가 손으로 내입안으로 밀어넣는다.
본능적으로 혀를 내밀어 그것을 받아먹고 삼킨다.
밤꽃향이 너무도 진하다.
누군가가 얼굴위의 정액을 골고루 얼굴전체에 펴서 바른다.
내얼굴은 마치 정액으로 팩을 한느낌이다.
ㅎ,,그대로 누워서 쉬어~...
ㄱ..정액팩이 피부에 제일좋은거야~ 음탕한 년아~~ㅋㅋ
그들이 침대에서 내려가고 나는 쓰러져누워 숨을 고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면서도
너무나 황홀한경험을 느끼고있었다.
어느새 슬립은 온데간데 없고
알몸에 옷같지않은 팬티와 하이힐만을 신은 나이 마흔의 유부녀가
띠동갑 쳥년둘앞에 정액으로 얼굴팩을한채 침대에 널부러져있다.
그러나 나는 후회는커녕 다음의 쾌락을 기대한다.